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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기누설, 혈당 조절에 도움을 주는 팥 활용법, 팥 육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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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누설, 우리 몸의 미스터리.....  인체의 신비

 

 

과학의 발달로 인체를 둘러싼 비밀이 많이 풀렸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명확하게 설명되지 않는 인체에 관한 미스터리도 많은게 현실이다.

 



1. 왜 나약한가?

 

목에서 허리 부위까지 면도를 한 침팬지의 모습을 본다면 깜짝 놀라게 될 것이다. 사람과 구별하기 힘들 정도로 닮았기 때문이다. 인간과 침팬지의 근육구조는 거의 똑같다. 그런데 무슨 이유인지 모르지만 침팬지는 사람보다 2~3배 정도 힘이 더 세다. 영장류 중에 사람만이 유독 힘이 약한 이유는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근육이 붙어 있는 위치의 미묘한 차이나 아니면 근섬유의 밀도가 낮기 때문으로 추정될 뿐이다.

 

원인이 무엇이든 인간으로서는 굴욕적이다. 미국 인디애나 대학의 인간 기원과 영장류 진화 연구소 캐빈 헌트 소장은 그의 저서 '인간과 침팬지의 다른 점'에서 아프리카 숲속에서 39kg의 암컷 침팬지가 손가락으로 강철나무 가지를 쉽게 꺾는 것을 목격했는데 자신은 같은 크기의 가지를 꺾기 위해 두 손으로 온 힘을 다 해야 했다면서 그 만큼 침팬지의 힘이 세다고 기술하고 있다.



 


2. 오른손잡이와 왼손잡이

 

사람의 10명 가운데 9명은 오른손잡이다. 사람이 두 손 가운데 우세한 어느 한쪽의 손을 갖는다는 사실은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다. 왜 인간은 한쪽 손만 능수능란한 운동기능을 갖고 있을까? 언어와 관련된 뇌 부위의 보다 복잡한 조직 때문이란 분석이 있다. 언어를 구사하는데도 뛰어난 운동기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언어와 관련된 뇌의 부위는 대개 좌뇌에 속해 있다. 좌뇌는 신체의 오른쪽을 관장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은 우측손이 우세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 이론은 치명적인 결함이 있다. 오른손잡이가 모두 좌뇌에서 언어를 지배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왼손잡이도 절반은 좌뇌에서 언어를 통제한다. 혼란을 느끼게 한다.

 

3. 여성의 가슴

 

다른 모든 유인원의 암컷과 같이 여성은 아이를 낳으면 가슴에 젖이 찬다. 그러나 아이를 낳지 않아도 항상 불룩하게 솟은 가슴을 갖는 것은 인간이 유일하다. 과학자들은 그 이유를 아직 명확하게 규명하지 못했다. 대부분의 진화생물학자들은 여성의 젖가슴이 남성을 유혹하기 위해서라고 생각한다. 남성은 가슴이 풍만하면 자식을 더 잘 먹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해 가슴이 큰 여성을 더 선호하게 됐다는 것.

 

한편, 인류학자들은 남성이 아니라 여성 자신과 아이를 위해 여성의 젖가슴이 커졌을 것으로 추정한다. 많은 문화권에서 단지 여성의 가슴이 크다는 이유만으로 남성이 성적 매력을 느끼는 경우가 발견되지 않기 때문이다. '유방'의 저자인 플로렌스 윌리엄은 다른 동물에 비해 큰 두뇌를 가진 인간의 자식은 보다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고 이를 충족시키기 위해 가슴이 커졌다고 주장한다. 젖가슴의 호르몬이 지방의 저장량을 늘렸고, 늘어난 지방은 수유기 동안 더 많은 젖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 한마디로 젖가슴의 지방이 아이의 두뇌를 형성시키는 영양분이 되었다는 의미다. 그러나 이 이론도 보편적으로 수용되는 것은 아니다.

 

4. 내 몸속의 내 몸이 아닌 것

 

우리 체중의 3%는 우리 것이 아니다. 인간의 세포 한 개 속에는 10개의 미생물이 살고 있다. 이 미생물들의 일부는 소화를 돕기도 하고 피부를 청소하기도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미생물은 알려지지 않은 여러 방식으로 인체 기능에 도움을 준다. 건강한 사람의 몸에도 인체에 해로운 바이러스를 소량 보유하고 있는데 이들 바이러스는 병을 초래하기도 하지만 인체에 알려지지 않은 어떤 기능을 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사람의 내장에서 유익한 세균을 제거하면 알레르기 등의 자기면역병에 걸릴 수 있는데 현대 과학도 바이러스가 인간에게 어떤 도움을 주는지 등 바이러스에 대해 많이 알지 못한다. 콜롬비아 대학 미생물 및 면역학 분야의 빈센트 라카니엘로 교수는 사람은 미생물들과 공생 계약을 체결했지만 이 계약에서 인간이 무엇을 얻는지는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5. 맹장은 왜 있나?

 

맹장은 사랑니, 귀 근육 등 우리 몸에 남아 있는 진화의 다른 잔재들과 한 묶음으로 취급되는 경우가 많다. 벌레 모양의 이 기관은 제거해도 인체에 별 영향이 없는 것으로 인식돼 왔다. 그러나 최근 일부 생물학자들은 맹장의 무용론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기 시작했다. 일부는 맹장이 태아 때 면역체계를 훈련시키는데 도움을 준다고 주장하고, 또 다른 연구에서는 소화에 도움을 주는 세균들의 안전한 은신처 기능을 한다는 보고도 있다. 이 연구 결과에 따르면 설사로 장에 있던 미생물이 빠져나가면 맹장의 비밀 은신처에 숨어 있던 미생물들이 장으로 가서 소화를 돕는다고 한다.

 

6. 나는 누구인가?

 

인간의 뇌 속에는 100조개의 신경망이 함께 작용해 살아있다는 느낌을 갖게 한다. 도대체 어떻게 이것이 가능해 졌을까? 위대한 사상가들은 공통적으로 인간의 의식을 가장 큰 미스터리라고 생각한다.

 

신경과학자인 라마찬드란 박사는 '한 인간의 뇌는 수십억 년 전에 셀 수 없이 많고, 멀리 떨어진 별 속에서 탄생한 원자들로 구성돼 있다. 이 입자들은 누대에 걸쳐 광년의 거리를 떠다니다 중력과 우연에 의해 함께 모여 이 순간 하나의 뇌를 이루게 되었다. 이렇게 만들어진 뇌는 그것을 탄생하게 만든 별에 대해 생각하는 것은 물론, 호기심을 갖게 되는 자신의 능력에 대해 생각하고, 그 능력 자체를 이상하게 느끼는 능력까지도 사유할 수 있게 됐다'라는 말로 인간 의식의 경이로움을 표현했다.

 

7. 음모 관련 이론이 많다.

 

어떤 사람들은 조악하고 곱슬곱슬한 덩굴손은 성적 장식물이다. 즉 성적 성숙의 시각적 표시와 페르몬 즉 동종유인 호르몬 저수지라고 말한다. 일부는 너무 중요한 생식기를 아늑하게 유지해주는 덤불로 생각한다. 아직도 일부는 음모가 패딩으로서 섹스 중 살갗이 쓸리지 않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유야 어떻든 현대인은 대부분 이 물질이 없어졌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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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누설, 노란 콩의 오해와 진실!


노란 콩이 남성의 정력을 떨어뜨린다? 

콩이 유방암을 부르고 정력을 감퇴 시킨다?


동영상을 보시면 이해 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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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누설, 癌치료 새 해결사 `면역항암제` 뜬다



`옵디보` `키트루다` 年40%씩 성장 전망
신라젠 임상3상, 생명硏도 NK세포 연구 

하반기 기업공개(IPO) 시장 마지막 대어(大魚)인 '신라젠' 상장을 앞두고 면역항암제 시장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신라젠은 오는 23~24일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예측을 실시하고, 이후 공모청약 절차를 거쳐 12월 초 상장될 예정이다.

지난해 매출 36억원에 불과한 신라젠 몸값이 장외시장에서 무려 1조원을 넘어서는 이유는 이 회사가 개발 중인 면역항암제 '펙사벡'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다. 암 환자에게 투여된 펙사벡은 암세포를 유전자 조작된 바이러스에 감염시키고, 이후 환자 면역체계는 감염된 암세포를 위험 물질로 인식해 공격하는 방식으로 치료가 이뤄진다

암 치료 패러다임을 바꿀 '차세대 치료제'로 각광받고 있는 면역항암제는 기존 항암제 시장을 빠르게 잠식해 나가고 있다.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BMS의 면역항암제 '여보이'는 지난 10월 말 제약업계 노벨상으로 불리는 미국 '프리갈리엥 어워드'에서 바이오기술 부문 '10년간 최고의 발견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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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누설, 관절염,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하나요?


노인들에게는 흔하면서도 불편한 병이 '관절염'이지요. 병을 치료하면서 한편으로는 식이요법도 병행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하는 환자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 음식을 먹으면 관절염이 낫는다든지 하는 명쾌한 식이요법의 해답은 없습니다.





다음은 미국의 관절염 환우회에서 소개하는 관절염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음식들입니다.

관절염 환자분들의 궁금증을 다소나마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1. 하루에 사과 한 개

사과에는 알레르기, , 염증, 바이러스를 물리치는 항산화제가 여러 종류 함유되어 있습니다. 중간 크기의 사과 한 개에는 일일 섭취 권장 섬유소의 25% 정도의 섬유소가 함유되어 있어 배변 습관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사과 쥬스는 영양소는 사과와 똑같습니다만 쥬스 한 컵은 사과 3개 정도의 열량이 나오기 때문에 체중에 신경을 써야 하는 관절염 환자에게는 불리합니다.




2. 오렌지, 밀감, 자몽

오렌지 종류의 과일들에 함유되어 있는 항산화제 성분은 무릎의 골관절염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또 비타민 C가 풍부하기 때문에 발암물질에 대한 저항력도 길러줍니다. 아침에 첨가물이 들지 않은 신선한 오렌지 쥬스나 자몽 쥬스를 한 잔 하거나 오후에 출출할 때 귤 한 개를 까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보면 됩니다. 다만 싸이클로스포린이나 고혈압약을 복용하는 환자는 자몽은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몽과 약제의 상호 작용으로 약효가 떨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3. 영양 강화 계란

최근에 닭에게 오메가-3(omega-3) 지방산을 함유한 사료를 먹여 낳은 달걀이 나오고 있습니다. 오메가-3 지방산은 이미 알려진 대로 식품 성분으로는 유일하게 류마티스관절염에 효과를 보일지 모른다는 물질입니다. 강화 계란 한 개에는 연어 한 토막에 버금가는 양의 오메가-3 지방산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하루 계란 후라이 두 개 정도가 권장됩니다. 특히 야채를 잘게 썰어 지단을 부쳐 먹으면 야채도 함께 섭취할 수 있어 금상첨화입니다.


4. 생선

위에서 말한 오메가-3 지방산은 류마티스관절염의 염증과 통증을 완화해 주는 효과 뿐 아니라 성인병의 주범인 콜레스테롤을 제거하고 혈압도 낮춰 주는 다양한 효과를 갖습니다. 오메가-3 지방산의 주요 공급원은 바로 찬 물에서 잡히는 생선들입니다. 생선 기름은 동물 기름 중 건강에 좋은 유일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생선은 요리하기도 편해서 가사 활동이 힘든 관절염 환자도 쉽게 다룰 수 있습니다. 생선 조림을 하거나 구워 먹어도 좋습니다. 일주일에 3번 생선 한 토막씩을 먹는 식단이 권장됩니다. 오메가-3 지방산이 가장 많이 되어 있는 생선은 고등어, 청어, 연어 등입니다. 특히 청어는 잔뼈를 함께 씹어 먹으면 칼슘 섭취에도 도움이 됩니다.


5. 브로콜리

브로콜리는 항산화제와 섬유소, 비타민으로 풍부한 야채입니다. 또 칼륨이 많이 들어 있어 혈압을 낮추는 역할도 하고 항암 효과까지 갖고 있습니다. 가장 좋은 조리법은 살짝 찌는 것입니다. 10분 이내로 숨이 살짝 죽을 정도로 찝니다. 하루에 브로콜리 한 줌이 권장됩니다. 다만 치즈나 버터를 넣어 조리하면 칼로리만 많아지니까 주의하여야 합니다.


6. 우유

우리나라 사람은 절대적으로 우유 섭취량이 부족합니다. 실제로 일일 칼슘 섭취 권장량은 성인 1g 정도인데 이것을 우유로 다 충당하려면 우유 1리터 한 팩을 다 먹어야 합니다. 동양인에게 고유한 유당 분해효소 결핍증 때문에 우유만 먹으면 소화가 안 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이 정도 분량의 우유를 먹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방법이 없지는 않습니다. 우유를 데워서 먹으면 좀 배가 덜 아픕니다. 또 이른 아침을 피하고 점심이나 오후에 먹는 것도 설사를 덜 하는 방법입니다. 그래도 안 되면 다른 공급원을 찾아야 합니다. 유제품인 치즈와 떠먹는 요구르트가 일차적인 대용품이 될 수 있습니다. 이것도 여의치 않은 경우 칼슘 강화 씨리얼이나 칼슘 강화 쥬스, 청어나 멸치 같은 뼈 째 먹는 생선 등을 섭취합니다. 정 안되면 칼슘 정제를 복용합니다. 관절염 환자에서 튼튼한 뼈는 가장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칼슘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7.

차 중에서 관절염에 가장 좋은 것은 녹차입니다. 녹차는 항산화 물질을 많이 함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하루 4잔정도 마시면 류마티스관절염의 발병과 진행을 억제한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미 녹차가 식품이 아니고 약이라고 주장하는 학자들까지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아침에 커피 한잔 대신 녹차 두 잔으로 바꾸는 것이 권장됩니다.


8. 토마토

토마토의 빨간 색은 리코핀(Lycopene)이라는 물질에서 나오는 것인데 이것은 가장 강력한 항산화제 중 하나입니다. 리코핀은 골관절염은 물론 여러 종류의 노화 질환과 암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보고 되고 있습니다. 덧붙인다면 토마토는 익혀 드시는 것이 이런 효능을 가장 크게 하는 조리법입니다. 피자나 스파케티에 쓰는 토마토 소스나 케첩 등도 효과가 있습니다.




9. 시금치와 당근

시금치에는 철분과 엽산, 망간, 항산화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시금치를 많이 먹게 되면 혈액 속의 항산화제 농도를 25%나 올리게 됩니다. 또 비타민 K도 풍부해서 골격을 튼튼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맛이 없다고 느낀다면 야채샐러드에 넣어 먹어도 좋습니다. 당근도 강력한 항산화물질인 비타민 A와 섬유소를 다량 함유하고 있습니다. 간식으로 당근을 먹는 것이 권장됩니다. 단 당근을 가열하는 것은 함유되어 있는 수용성 섬유소를 파괴하므로 좋지 않습니다.


10. 고기

고기는 기름이 없는 부분으로 골라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맛있는 구이용 고기가 대개 기름이 섞여 있어 좋지 않습니다. 수육이나 장조림처럼 기름기 없이 담백한 것이 좋습니다. 일주일에 먹는 횟수는 3회를 넘지 않도록 합니다.


이상은 관절염에 좋은 것으로 알려진 여러 가지 음식들입니다. 물론 위에 열거되지 않은 음식이라고 해서 관절염에 해로운 것은 아닙니다.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위의 음식들이 관절염을 낫게 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식이요법은 기존의 관절염 치료를 지속하는 가운데 이루어져야 합니다. 식이요법을 한다고 기존의 관절염 치료를 중단하는 것은 현명하지 못한 결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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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누설, 실명 위기의 눈 회복, 당뇨개선도 많이 호전 



아래 체험수기는 체험자가 자진해서 학회에 제공한 것이며, 일체의 허위 사실이 아닙니다.



276. 실명 위기의 눈이 놀라울 정도로 회복되고..... 당노수치도 많이 호전 / 오십견이 언제 있었냐는 듯 말끔히 좋아 졌습니다. 신현부산

 

저는 20093월에 정혈요법 1급에 합격한 사람입니다.

가족들 중심으로 정혈요법을 실시한 결과 놀라운 일이 생겼습니다

 

저희 사촌오빠는 젊어서부터 당뇨와 긴 투병을 하며 현재 44세로 급기야 왼쪽 눈이 점점 보이지 않는 지경에 이르러 안과에서 레이져 치료를 받고 좋다는 약재는 다 구입하여 먹고, 최근에 경기도에 있는 한의원에 찾아가 140만원에 가까운 탕약과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20099월에 이러한 사정을 알게되어 제가 정혈요법을 설명하고 한 번 해 볼 것을 추천하자 기꺼이 받아 보겠노라고 했습니다. 2번째 정혈요법을 하고나니 몸이 훨씬 가볍고 피로가 덜하다고 했습니다. 3번째 정혈요법을 하고나니 왼쪽 눈에 가물가물한 것이 아지랑이 피는 것낮?뭔가 변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신이나서 시간과 날짜를 정확히 지키며 지금까지 9번 정혈요법을 했습니다. 눈은 완전회복 된 것은 아니지만 처음보다는 놀라울 정도로 회복되었고, 당뇨수치도 많이 호전 되었습니다.

 

더욱 신기한 것은 처음에 양쪽 어깨가 아파서 셔츠를 입으면 아내가 셔츠깃을 내려 줘야 할 정도로 양쪽 어깨를 머리 위로 올리지 못했지만 지금은 양쪽 어깨를 자유롭게 움직이고 오십견이 언제 있었냐는 듯 말끔히 좋아 졌습니다.

 

저의 남편도 만년 허리 통증으로 아이들이 허리를 위에서 밟아 주어야 되는 고질병에 시달렸으나 정혈요법 실시 후 허리 통증은 없어지고 최근에 허리를 밟아 달라는 소리가 없어 아이들까지도 신기해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 일로 연수원을 개원하여 더 많은 사람들과 이렇게 좋은 정혈요법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부산 신현올림


자연정혈요법 체험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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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누설, 당뇨개선에 좋은 식품!



오늘은 침묵의 살인자라고도 불리는 당뇨병에 대해서 알아볼 건데요

당뇨병를 부르는 6가지 생활 습관!

생활 습관만 고쳐도 건강해지는 우리 몸인데요

지금부터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의사선생님이 속된 말로 "가만히 있으면 걸리지 않는다는 병, 당뇨병 "인데요.

 당뇨병를 부르는 위험천만한 행동이란 무엇일까요? 

 

부모님이 당뇨 환자이신 분들!

자식 분들도 당뇨 유전자를 보유하고 있겠죠?

하지만 당뇨 유전자가 있다고 해서 당뇨병에 걸리는 것은 아니라는 거 다들 알고 계셨나요?

당뇨 유전자는 존재만 할 뿐 무조건 당뇨병에 걸리는 것은 아니랍니다

 

에이, 몰랐는데...


당뇨병에 걸리는 이유로 


첫번째 이유는 잘못된 식습관이나

먹는 음식에 따라 영향을 크게 받겠죠?

 

두번째 이유는 음식뿐만 아니라 운동 부족에서도 온답니다.

 

 세번째 이유는 단골 메뉴인 비만!

 

네번째 이유스트레스입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자동적으로 혈당이 올라갑니다.

 예를 들면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당뇨환자는

그냥 이름만 당뇨환자일 뿐 당뇨 때문에 생기는 문제는 없는 거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하지만 더 중요한 건, 당뇨 환자가 아닌데 엄청난 스트레스에 시달릴 경우는

당뇨환자를 능가하는 병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겁니다.

 

다섯번째 이유약물 남용인데요

특정한 약물뿐 아니라 모든 약물은 오래 복용하면 간에 부담을 주게 됩니다

오랜 약 복용으로 간이 당 조절 에너지를 사용 못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여섯번째 이유는 5분 이내 먹는 식습관 때문인데요.

 빨리 식사를 할 경우에는 몸이 '이 사람 많이 먹을 거다'라고 인식하게 됩니다.

우리는 답을 알고 있지만 우리 몸은 우리의 반응을 보고 평가합니다

 

우리 몸은 많이 먹을 거라는 판단 아래 인슐린을 과다 배출하게 되고

이 과도하게 분비된 인슐린은 혈액 속에서 무용지물이 되어버리는 데요

이렇게 남아도는 인슐린은 지방을 쌓아서 당뇨뿐만 아니라 비만을 초래한답니다

 

 천천히 많이 먹는 사람보다 빨리 조금만 먹는 사람이

더 살찐다는 사실 다들 알고 계셨나요?

억울해서라도 이제부터는 천천히 먹어야겠죠?

적게 먹는데도 살이 찐다면 자신의 식사 속도를 체크해 보세요.


당뇨개선에는 식이요법이 매우 중요하답니다.

당뇨개선에 좋은 식품을 동영상으로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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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누설, 염증과 염증에 좋은 식품 

 

염증이란 가장 대표적인 우리 몸의 방어 활동입니다

신체의 특정 부위에서 감염이 발생하거나 조직이 손상됐을 때 

이를 해결 하기 위해 백혈구 등이 모여 

침투한 박테리아나 바이러스, 곰팡이 등의 세균과 싸우고 

손상된 세포를 제거하고 복구하는 일 련의 과정을 말하는 것이다

흔히 감염과 염증을 헷갈리지요

감염은 박테리아나 세균이 침투한 상황을 말하는 것이고

염증의 원인 중 하나이죠. 염증 자체가 질환은 아니에요.

 

염증 반응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과정이지만 

정작 문제는 염증이 발생하게 된 원인에 있는 것입니다

외부에서 균이 침입하 거나 세포 손상이 발생했을 때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백혈구와 같은 염증 세포가 환부에 모이면서 

혈관이 팽창되기 때문에 붉어지면서 열이 나고 부기가 발생하며 통증이 옵니다

이를 급성염증의 4대 신호라 하는데 

우리가 친숙하게 알고 있는 염증이 생길 때 보이는 우리 몸의 반응이며 

염증의 원인이 해결되면 이런 반응도 사라집니다

원인이 잘 해결되면 반응이 지속되는 기간도 짧은데 이를 급성염증이라 하죠.

 

그런거구나....

하지만 정작 중요한 문제는 만성염증입니다

급성염증이 지속적으로 반복되거나 염증 원인이 성공적으로 해결되지 않으면 

만성염증 상태가 되어 버리게 됩니다

또한 감염이 박테리아가 아닌 바이러스에 의한 것이라면 

처음부터 만성염증으로 시작되는데 

류머티스 관절염이나 루푸스, 크론병 등 자가 면역 질환이 대표적인 경우입니다

최근 밝혀진 바에 의하면 염증은 외부 자극에 의해서만 생기는 것이 아니고 

체내 독소의 증가로 인해 세포가 스트레스를 받고 기능이 이상해질 때도 생긴다고 합니다

자각 증상이 없는 낮은 수준의 만성염은 

다양한 질병을 불러와 소리 없는 살인자(Silent Killer)라고 불리죠.


 우리는 염증 반응을 보고 우리는 몸에 이상 신호가 왔음을 감지합니다

염증 반응이 있다는 것은 최소한 우리 몸의 면역 체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것이니 

급성염증처럼 일시적인 것이라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염증에 좋은 음식을 동영상으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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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누설, B형 간염 바이러스가 면역 피해 살아남는 원리 밝혀



건국대 김균환 교수팀 "바이러스 단백질이 자가포식 일으키기 때문"

B형 간염 바이러스는 만성 간염, 간 경변, 간암을 일으키는 위험한 바이러스로 한국은 보균자 비율이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세포가 B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면역 반응이 일어나 인체가 병원균에 감염된 세포를 제거하게 된다.

면역 반응에 의해서도 감염된 세포가 제거되지 않고 바이러스가 계속 증식하게 되면 간세포는 점점 더 파괴된다.

이 같은 현상이 6개월 이상 지속하는 간의 염증 상태를 간의 '만성감염'이라 부르는데, 만성감염이 지속할 경우 간 경화나 간암으로 발전할 수 있다.

국내 연구진이 이처럼 B형 간염 바이러스가 인체 내 면역 반응을 피해 살아남는 원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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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누설, 위험한 간수치가 1개월 만에 정상으로. 최낙(58) 남양주시



이 체험수기는 체험자 본인이 학회에 제출한 것으로 절대 날조된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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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위험한 간수치가 1개월 만에 정상으로. 최낙(58) 남양주시

 

저의 나이는 5학년 8반 입니다. 30대부터 몸이 심하게 피곤하여 고생을 하고 지냈으며 건강식품, 병원약 등에 의지하여 지냈습니다. 그러나 별다른 효과가 없어 5년전 알콜에 불을 부쳐 몸에 붙이는 부항(일명 백부항이라고 함)을 이용해 보았고 큰 효과가 없었지만 그래도 그것이 좋은 것으로 알았습니다.

 

200811월 사무실에서 홍성이란 친구를 만나 저가 해왔던 부항을 이야기하고 시연을 해주니 우습다는 듯 지켜보다 다음날 자정사혈의 책을 주면서 읽어 보라고 하였습니다. 평소 피를 뽑아내는 사혈은 별로 안 좋다는 고정관념이 있었습니다.

 

책을 읽어보니 내가 부정적으로 생각해온 사혈이 정말 가장 올바른 치료 방법임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또 과학적 증명을 확인 해 보고 싶어 일단 현재 내 몸의 상태를 검진하고 이 자연정혈을 하는 것이 더욱 확신을 받을 것으로 보고 2008121일 서울 장위동에 있는 병원에 검진을 받고 친구 홍성에게 사혈을 부탁했습니다.

 

친구는 처음에 신장 혈관부터 해야 한다며 등 뒤에서 시작했습니다. 첫 번째 날 제2부항까지는 생혈이 많이 나오더니 3번째부터는 심한 어혈이 나왔습니다. 막상 내 몸에서 이렇게 심한 어혈이 나온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았으나 책을 충분히 본 이후 사혈을 했던 것이므로 그래 이것이 내 병을 고쳐주겠구나.” 라고 믿었습니다.

 

저의 몸은 사실상 종합병원이였습니다. 간수치(ALT)212로서 (정상:35이하. 주의요망:36~45) 이는 심각한 상태였으며 또 당뇨, 고지혈등이 심하여 사실상 종합병을 가진 것으로 검진되었습니다.

 

첫 사혈후 많은 어혈을 뽑아내고 몇일후 그 친구에게 다른 곳을 해달라고 했더니 안된다. 신장혈을 계속해야한다고 우겨 신장사혈만 일주일 간격으로 4번을 하였고 팔이 올라가지 않아 어깨부분에도 동시에 했습니다.

 

사혈한지 한달 만에 처음 검진한 병원으로 가서 그동안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를 알아보기 위하여 재검진을 했습니다. 그리고 결과는 간수치가 정상 A로 나왔습니다. 재검진 결과를 보고 의사의 말씀은 지금은 간 기능이 정상입니다. 혹시 앞번 1차 검진 당시 한약을 먹었습니까? 한약을 먹으면 일시적으로 간수치가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 라고 했습니다. 친구의 뜻대로 신장사혈만 했는데 간이 정상으로 돌아온 것입니다.

 

저는 의사에게 사혈을 한다는 이야기를 할 수가 없었고 속 마음으로 그래 그동안 많은 건강식품과 약을 먹어왔지만 별 볼일 없엇던 것이 바로 자연정혈 사혈이 나를 살려주는구나라고 믿고 그후 친구와 같이 서로 열심히 사혈을 해오고 있습니다.

 

첫 사혈한지 10일 정도 지나니 그렇게 괴롭히던 피곤이 싹 가시여 낮잠을 안 자도 전혀 피곤을 몰랐습니다. 직업상 보통 새벽 3시까지 일을 하는 관계였으나 낮에 전혀 피곤함을 못 느끼는 것을 볼때 이건 기적이라 할까요?

 

사실상 친구도 저도 사혈에 많은 경험이 없어 시행착오도 많이 해오면서 서로 사혈을 해주고 책도 몇 번을 읽었고 또 홈페이지도 많이 이용하여 자정사혈의 지식을 익혀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 그 어떤 치료 방법보다 확실하고 안전한 방법임을 확신합니다.

 

그리하여 주변 사람들에게 이 치료 방법이 좋다는 것을 전파하기 위하여 전략을 짜고 그동안 10여명을 사혈하면서 상당한 노하우를 익혀가는 중입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사혈을 해주면서 느끼는 것은 전문가가 되려면 더 많은 경험과 인체 구조 등에 대한 지식이 따라야 한다고 봅니다.

 

저가 이 자정사혈을 알고 난 이후 꼭 풀어야 할 숙제는 저의 아내가 암 수술을 받은지 5년째 되는데 지금 면역기능이 극도로 악화되어 감기가 자주 걸리고 또 걸리면 낫지 않아 이것을 해결하지 않고는 수년내 사망할 수 있다는 것이 염연한 사실입니다. 저는 아내에게 이 자연정혈요법이 좋다는 것을 이야기했지만 절대로 믿지 않아 고민입니다.

 

아내는 오히려 현대과학이 발달되어 달나라도 가는 시대다. 세계적으로 의료기술도 발전되어 최첨단 의료 장비와 의술이 과학화되어 있는데 꽤꽤 묵은 어혈을 뽑으면 병이 낫는다는 논리는 말도 안 되는 소리다라고 일축합니다. 책을 주었으나 책을 던져버리고 도저히 믿지 않을려고 합니다.

 

그래서 저 마음속으로는 아내는 현대 의학의 고정관념 지식 때문에 스스로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구나. 의사나, 한의사의 말에는 순종하면서 의학 지식이 없다는 남편의 말은 무시하니 참 불쌍하고 안타갑구나. 백혈구가 힘이 없어 면역력이 저하되어 자주 감기가 걸리고 있어 암세포는 더욱 활개를 칠 것이며 그렇게 세월이 지나다보면 수 년내 이 세상을 떠나겠구나라고 단언했습니다.

 

사람은 고정관념이 한번 잘못 박히면 새것을 받아 들이는데 높은 벽이 있다고 봅니다.

 

저는 사람들이 이 자연정혈을 쉽사리 인정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더 많은 시장(이익)이 기다리고 있어 좋은 기회라 보고 자격사 시험 1급을 취득했습니다. 더욱 많은 지식을 쌓아 꺼져가는 현대인의 건강에 등불이 되고자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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