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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yster) ... 영양가와 위험요소

 

굴에는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오메가 -3 지방산과 같은 필수 영양소가 들어 있습니다. 그들은 특히 비타민 B12, 아연 및 구리가 풍부합니다.

굴에는 아연, , 셀레늄, 비타민 B12 D가 풍부합니다. 이러한 영양소 중 일부는 항산화 성분을 가지며 전반적인 건강을 촉진시킵니다.

 

굴을 포함한 고단백식이 요법은 제 2 형 당뇨병 환자의 체중 감소를 촉진하고 혈당 조절을 개선하며 심장 질환 위험 요인을 줄일 수 있습니다.

DHMBA는 굴의 강력한 항산화제입니다. 그것은 간 손상과 심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산화적 손상을 막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시험관 연구에 국한되어 있습니다.

 

위험요소 및 대처법

생굴은 잠재적으로 해로운 박테리아와 바이러스를 옮길 수 있습니다 단체 식사 시에는 위험한 감염을 피하기 위해 음식을 먹기 전에 조리 할 것을 권장합니다.

감염을 피하기 위해 완전히 조리된 굴요리를 섭취하십시오. 껍데기가 닫힌 굴들을 선택하고 조리 중에 굴껍데기가 벌어지지 않는 것들은 버려야 합니다.

 

굴은 영양가가 높은 조개로 다양한 건강상의 이점을 제공합니다.

건강에 도움이되는 고품질의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및 항산화 물질이 포장되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굴은 잠재적으로 해로운 박테리아를 포함 할 수 있으므로 감염을 피하기 위해 충분히 조리하여 굴을 즐기십시오.

해산물 애호가라면 굴 이외에 또 다른 영양가가 높은 맛있는 조개류를 식단에 첨가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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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 섭취 ... 대사증후군 개선 긍정적인 역할

 

호두 섭취가 대사증후군을 정상으로 되돌리거나, 대사증후군 위험 인자를 개선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꾸준히 호두를 섭취할 경우 HDL 콜레스테롤 농도 및 공복 혈당 수치에 긍정적 영향을 주어 대사증후군을 완화할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됐습니다.

특히 헤모글로빈 A1c(HbA1c) 개선 및 아디포넥틴 분비 촉진으로 잠재적인 당뇨병 유병률 완화에도 기여할 수 있음이 밝혀졌습니다.

 

이번 연구는 119명의 대사증후군을 갖고 있는 남녀 성인(30~55)을 두 그룹으로 무작위로 나눈 뒤 통제 및 교차 실험의 형태로 진행됐습니다.

 

첫번째 그룹은 하루 45g의 호두(305.4kcal·탄수화물 6.4g·지방 28.9g·단백질 6.4g), 두번째 그룹에게는 비슷한 열량을 가진 흰 빵(313.3kcal·탄수화물 60.5g·지방 3.4g·단백질 10.2g)을 간식으로 16주간 섭취하도록 했으며, 16주 간의 임상 시험 후 각 그룹 모두 6주간 일반식을 하며 쉬는 기간을 가졌다. 그 다음 호두와 흰 빵을 교차 지급하여 16주간 먹도록 했답니다.

 

실험 기간 중 총 네 차례(0·16·22·38주차) 피실험자들의 혈중 지질 농도, 헤모글로빈 A1c, 아디포넥틴, 렙틴, 아포B 수치 등을 측정했답니다.

 

연구진은 "무작위 그룹 지정, 워시아웃(일반식) 기간이 삽입된 교차 실험 등 정교한 설계를 통해 정확도를 높인 연구"라며 "호두 섭취가 대사증후군 징후를 진단하는 기준점이 되는 공복 혈당과 혈중 지질 지표, 혈압과 신체 계측 수치 및 혈중 아디포넥틴과 렙틴 등의 수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기 위한 체계적인 연구 수행에 초점을 뒀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연구 결과 16주 동안 45g의 꾸준한 호두 섭취 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 복부 미만, 중성 지방 등 대사증후군 진단 요소에 대한 개선율이 28.6~52.8%로 나타났답니다.

연구 시작 시 대사증후군으로 진단받은 피실험자의 51.2%16주간의 호두 섭취 후 대사증후군이 아닌 정상 상태로 회복되었으며, 특히 호두 섭취 후 HDL 콜레스테롤 농도(P=0.028), 공복 혈당(P=0.013), 헤모글로빈 A1c(P=0.021), 아디포넥틴(P=0.019) 수치가 유의미하게 개선됐답니다.

 

연구진은 "대사증후군은 전 세계적으로 대두된 문제지만 특히 한국은 쌀을 주식을 하는 식문화에 떡, , 라면 등을 간식으로 섭취하는 경향이 있어 일반적인 체형 대비 대사증후군 진단율이 높은 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임상시험을 통해 호두 섭취가 대사증후군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고()탄수화물 간식 대신 호두를 간식으로 택한다면 대사증후군 개선과 예방을 위한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대사증후군은 허리둘레, 공복 혈중 HDL-콜레스테롤, 혈당, 중성지방, 혈압 등 3가지 이상의 지표가 위험군으로 나타날 시 진단되는 우리 몸의 경고 메시지로, 식생활 및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관리하는 것만으로도 증상을 완화하거나 예방할 수 있답니다.

 

하지만,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당뇨병, 심혈관질환 등 만성 성인병으로 진행될 확률이 대사증후군이 아닌 사람에 비해 현저히 높답니다. 전문가들은 대사증후군 위험 인자를 개선하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호두를 꾸준히 섭취하는 것도 건강한 생활을 위한 한 방법이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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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 가장 맛있고 건강한 조리법은

 

계란은 싸고 믿을 수 없을 만큼 영양가 있는 음식입니다.

비교적 적은 칼로리를 함유하고 있지만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건강한 지방 및 다양한 미량 영양소가

들어 있습니다.

따라서 계란을 요리하는 방법은 영양 성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계란을 가장 건강하게 요리하는 조리법에 대해 알아 봅니다.

 

 

 

계란 요리는 조리 방법에 따라 맛과 영양 섭취 정도가 매우 다양합니다.

여러 가지 방법으로 조리 할 수 있으며

야채와 같은 다른 건강 식품과 쉽게 결합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계란을 요리하면 위험한 박테리아가 파괴되어 먹기가 더 안전합니다.

 

다음은 가장 인기있는 조리 방법의 분석입니다.

 

 

삶은 계란 (Boiling)

계란을 찬물에 담가 소금을 조금 뿌리고

15 ~ 20 분 동안 삶습니다.

오래 삶을수록 노른자가 단단해집니다.

 

 

삶은 계란

 

반숙

반숙은 완숙보다 소화가 더 잘된다고 합니다.

160-180 ° F (71-82 ° C) 사이의 끓는 물에 2.5-3 분 동안 요리합니다.

 

계란 프라이

우리가 보통 계란을 먹는 방법이죠.

 

 

 

굽기(구운 달걀)

계란을 뜨거운 오븐에서 조리하면 됩니다.

대표적인 요리가 사우나에서 파는 맥반석 계란이죠!!!!

 

맥반석 계란

 

스크램블

계란을 뜨거운 팬에 부은 다음 저열로 저어 줍니다.

아주 쉽죠 잉!!!!

 

계란 스크램블

 

오믈렛

오믈렛을 만들기 위해, 계란을 두들겨서 뜨거운 냄비에 붓고

단단해질 때까지 천천히 저온으로 요리합니다.

스크램블드 에그와는 달리, 오믈렛은 팬에 들어 있으면 교반되지 않습니다.

 

계란 오므렛

 

전자렌지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계란을 요리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난로에서 하는 것보다

전자렌지에서 달걀을 요리하는 데 훨씬 적은 시간이 걸립니다.

그러나 전자렌지에 오랫 동안 두는 것은 일반적으로 좋은 생각이 아닙니다.

이것은 압력이 내부에 빠르게 축적되어 폭발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먼저 싱싱한 계란을 고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계란 맛있게 요리해서 드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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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인기 식품 ... 도라지 효능

 

 

 

 

요즘처럼 일교차가 심하고 대기까지 건조해 지는 가을철에는 기관지염, 기침, 감기 등에 걸릴 위험이 커집니다설상가상으로 중국에서 불어오는 미세먼지까지 더해 기관지에 세균·유해물질이 침투하기 쉬워집니다. 이처럼 대기가 건조하고 오염물질 농도가 높을 때는 기관지를 보호하는 음식을 먹는 게 도움이 됩니다. 도라지는 기관지 건강에 좋은 대표적인 식품인데, 예로부터 약으로 쓰일 정도로 건강 효과가 뛰어납니다.

 

 

 

도라지는 기관지를 보호하고 기침·가래를 완화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도라지의 쓴맛을 내는 성분인 사포닌이 기관지의 점액 분비를 촉진해 세균 등 외부물질로부터 기관지를 보호하기 때문입니다.

 

 한방에서는 예로부터 도라지를 약재로 쓰기도 했습니다. <동의보감>에 의하면, 도라지는 가래와 고름을 없애는 효과가 있어 목감기·호흡곤란 등을 완화하는 데 쓰였다고 기록되 있습니다. 도라지는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되는데,  도라지에 풍부한 이눌린이라는 성분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당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트립토판·아르기닌 등 아미노산이 풍부해 몸속 면역세포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말린 도라지를 끓여 차로 마시는 것도 좋습니다. 1L에 도라지 30g 정도 넣으면 적절하고 꿀을 넣어도 됩니다. 기름에 살짝 볶아 나물로 먹어도 되는데, 도라지 특유의 쓴맛이 싫다면 찬물에 살짝 담가두면 쓴맛이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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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 환자에겐 '최악'... 칼슘 흡수 막는 음식 '3가지'

 

나이가 들면 뼈의 밀도가 줄어들어 골다공증·골절 등에 취약해진다. 이때 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가 칼슘이라는 것은 익히 알고 있는 사실이다. 칼슘은 뼛속 물질인 수산화인회석을 구성하는 주요 영양소로 뼈를 단단하게 하는 대표적인 영양소다. 칼슘은 우유··멸치·굴 등에 풍부하게 들어있다. 그러나 칼슘을 충분히 보충해야 하는 사람들이 주의해서 먹어야 할 음식이 있다. 이는 과다 복용 시 몸속 칼슘의 흡수를 방해해 효과를 낮추기 때문이다. 어떤 음식을 주의해야 할까?

 

커피= 커피는 많은 사람이 즐겨 먹는 음료이다. 한국관세무역개발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성인 1인당 연간 커피 소비량은 341잔으로, 최소 하루에 한잔을 마시는 셈이다. 그러나 커피에 든 카페인은 뼈 건강을 해치는 주범이 될 수 있다. 카페인이 칼슘·비타민 등 몸속 영양소를 몸 밖으로 내보내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권고한 성인 1일 최대 카페인 섭취량은 400mg이나, 골다공증을 유발하는 카페인 수준은 1330mg이다. 권고량 이하로 마셔도 뼈의 밀도가 낮아질 위험이 있다. 커피전문점에서 파는 커피 한잔에는 최대 200mg의 카페인이 들어있다. 하루에 커피를 3잔 이상 마시지 않도록 하고 홍차·녹차·탄산음료 등도 주의해서 먹는 게 좋다.

 

 

육류·콩류=육류와 콩처럼 인이 많이 든 식품도 주의해서 먹어야 한다. 인은 세포막과 뼈·치아 등을 구성하는 주요성분이지만, 과다 복용 시 칼슘과 결합해 서로의 흡수율을 떨어뜨려 골밀도를 낮춘다. 인과 칼슘은 서로 결합해 염을 만들어 대변으로 배설되기 때문이다. 또 체내 인 농도가 높아지면 칼슘을 조절하는 호르몬인 부갑상선호르몬에 변화가 생겨 칼슘흡수장애가 생길 위험이 있다. 인은 육류··두부·우유·계란 등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에 들어 있다. 칼슘의 흡수를 방해하지 않으려면 칼슘과 인을 11 비율로 먹는 게 안전하다.

 

녹색 채소=채소는 각종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골다공증 환자처럼 골밀도가 낮은 사람은 많이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채소의 식이섬유가 소장에서 칼슘과 흡착해 이를 대변으로 내보내기 때문이다.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9/20/201709200247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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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피로회복제 '타우린''이 식품' 드세요

 

 

 

여름철 무더위로 피로를 호소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기온이 높고 습해 땀이 많이 나 에너지가 쉽게 소모되기 때문이다. 타우린은 이런 피로를 풀어주는 대표적인 영양소다. 타우린은 아미노산의 한 종류로, 시중에 판매되는 피로회복제나 자양강장제의 주성분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타우린은 피로회복제뿐만 아니라 자연식품을 통해서도 섭취할 수 있다. 타우린은 어떤 식품에 풍부할까?

 

타우린은 우리 몸안에서 에너지 만드는 일을 도와준다. 몸 안에 혈당이 떨어지면 당을 분해해 혈당을 높이고 근육을 움직이는 에너지를 만든다. 또 근육이 이완·수축하려면 칼슘이 필요한데, 타우린은 칼슘 운반을 도와 근육 움직임을 활발하게 만들어준다. 이 작용 덕분에 몸속 에너지가 증가해 피로가 풀린다.

 

타우린은 심장·혈관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혈관 청소부'라 불리는 고밀도콜레스테롤(HDL)의 농도를 높여 지방 성분과 노폐물을 몸 밖으로 내보낸다. 이로 인해 혈액순환이 잘되고 심장 기능이 좋아진다. 때문에 타우린은 심장질환 치료제로도 사용된다. 또 타우린은 치매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2014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뇌과학연구소 김영수 박사팀의 연구 결과, 알츠하이머 치매에 걸린 쥐에게 6주 동안 매일 타우린을 먹였더니 쥐의 인지 기능이 정상으로 돌아왔다. 알츠하이머 치매의 원인인 베타아밀로이드 단백질의 양도 줄어들었다.

 

매일 식품을 통해 200~1000mg의 타우린을 섭취해야 한다. 체내에서는 필요한 양의 절반만이 간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타우린은 생선·조개·오징어··낙지 등 해산물에 풍부하다. 단 민물에서 나는 쏘가리·메기 등의 어류에는 함량이 매우 낮다. 타우린은 많이 섭취해도 몸에 쌓이거나 독성을 유발하지 않아, 많이 먹어도 문제가 없다. 특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외과 수술을 한 사람은 충분한 양을 먹어야 한다. 타우린이 소변으로 더 많이 배출되기 때문이다. 한편, 신생아는 간에서 타우린을 만들지 못하므로 외부에서 공급해줘야 한다. 모유에는 타우린이 풍부해, 6개월 이상 먹으면 성장에 도움이 된다. 모유를 먹일 상황이 안 된다면, 타우린이 첨가된 분유를 먹이는 것도 한 방법이다.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7/25/20170725019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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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마늘즙만드는법




‘마늘’은 한국인에게 가장 사랑받는 채소 중 하나다. 요리에 넣으면 달짝지근한 감칠맛을 더해주고, 향신료로 사용하면 음식의 비린내를 없애주고 입맛을 돋워준다.


마늘의 효능도 다른 채소 못지 않게 뛰어나다. 탄수화물·단백질·지방 3대 영양소를 비롯, 비타민과 철, 아연, 셀레늄, 인, 알리신 등 다양한 영양소들이 마늘의 효능을 구현한다. 마늘의 대표 성분은 ‘알리신’으로 세균을 죽이고 면역력을 높여 건강에 이로운 작용을 한다.


마늘은 그 자체로 좋은 식재료이기도 하다. 쌈에 싸 먹거나, 장아찌로 담거나, 다른 재료와 볶아서 먹어도 맛이 좋다. 통마늘과 구운 마늘은 우리에게 친숙한 먹거리지만 마늘은 그 줄기인 마늘종, 마늘을 숙성한 흑마늘로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다.


마늘종은 비타민B군과 비타민C, K가 많아 마늘 못지 않은 천연비타민이다. 마늘보다 불용성 식이섬유와 베타카로틴이 더 풍부하다. 베타카로틴은 당근이나 두나리엘라 등에 함유된 성분으로 체내에 들어오면 비타민A로 바뀌어 눈 피로의 회복과 성장 촉진에 도움을 준다. 마늘종은 김치 양념에 무쳐 겉절이로 먹기도 하고 새우나 나물과 함께 볶으면 훌륭한 반찬이 된다.


통마늘을 40~90℃ 온도에서 보름간 숙성시킨 흑마늘은 항산화 효능이 뛰어난 음식이다. 이는 마늘의 알리신이 숙성 과정에서 항산화물질인 S-아릴시스테인으로 전환되고, 항산화 기능을 하는 폴리페놀의 함량도 높아지기 때문이다.


흑마늘 효능은 반찬이나 소스로 만들거나 삼계탕, 피자 등 각종 요리의 재료로 활용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누릴 수 있다. 최근에는 들고 다니며 어디서든 섭취하기 좋은 흑마늘즙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이러한 수요에 힘입어 건강식품 업계에서도 흑마늘을 마늘즙이나 마늘환, 발효흑마늘, 흑마늘진액, 마늘엑기스 등으로 가공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그러나 흑마늘즙은 어떤 방식으로 영양소를 추출하느냐에 따라 성분 함량이 달라져 구매하기 전에 이를 확인해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일부 건강식품 브랜드에서는 흑마늘즙을 ‘추출액 방식’으로 제조한다. 물에 흑마늘을 달여 우러 나오는 영양소를 액기스로 담아내는 이 방식은 흑마늘의 전체 유효성분 가운데 물에 녹는 수용성 성분은 추출하기 적합하지만 비수용성 성분은 추출이 쉽지 않다. 이에 통흑마늘을 갈아 분말을 흑마늘진액과 혼합하는 ‘전체식 방식’으로 제조하는 브랜드들도 생겨났다.


전체식 방식은 음식의 껍질과 뿌리 등을 다듬지 않고 있는 그대로 먹어야 음식 고유의 영양을 조화롭게 섭취할 수 있다는 ‘전체식’ 식사법에서 착안한 제조방식으로, 마늘 껍질에 함유된 유효성분은 물론, 물에 녹아 나오지 않는 비수용성 영양성분까지 추출이 가능하다. 실제로 마늘 껍질은 마늘알맹이에 비해 식이섬유와 폴리페놀의 함량이 4배 이상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기능식품연구원이 흑마늘분말과 흑마늘즙의 영양성분에 대해 연구한 결과, 흑마늘분말에 들어있는 식이섬유, 철, 비타민E, 플리보노이드, 칼슘, 아연 등 성분이 흑마늘즙보다 최소 1.10배에서 최대 9.03배까지 더 많다는 것을 확인했다.


한국인에게 사랑받는 대표 식재료 ‘마늘’, 친숙한 방법으로만 먹기보다 마늘종, 흑마늘 등으로 특별하게 즐겨보는 건 어떨까.


출처 :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1626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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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뜨기 효능




봄철의 특징은 무엇보다 만물이 소생한다는 것일 게다. 어느새 화창하고 따뜻한 봄볕에 따라 땅 속으로부터 살아 있는 생명체가 솟아오른다. 불과 며칠 전만 하더라도 풀 한 포기 없던 들판이나 산에도 푸른 새싹이 돋아나고 꽃을 피우는 것이 봄날의 풍경이다.


이런 날 산이나 들판 햇빛 잘 드는 데를 보면 땅속에서 솟아오르는 흡사 붓 모양의 줄기를 볼 수 있다. 어떤 사람들은 생김새가 말꼬리와 흡사하기도 하다고 하는 쇠뜨기(Equisetum arvense)다. 쇠뜨기는 이른 봄에는 생식 줄기가 땅을 뚫고 나온다. 10-25 센티미터 정도 자란 생식 줄기가 사라질 즈음이 되면 영양 줄기가 나와 곧게 30-40 센티미터로 자라게 된다.


이 쇠뜨기는 이른 봄에 풀밭에서 자라는 속새과의 여러해살이풀을 말한다. 고생대부터 400만년동안 이 지구상에서 존재해 온 식물이기도 하다. 원자폭탄이 떨어져 폐허가 된 일본 히로시마 들판에서 가장 먼저 새싹을 틔운 것이 바로 쇠뜨기였다고 한다.


이 쇠뜨기는 땅속줄기를 통해 번식한다. 그리고 이른 봄에는 생식 줄기가 땅을 뚫고 나온다. 10-25 센티미터 정도 자란 생식 줄기가 사라질 즈음이 되면 영양 줄기가 나와 곧게 30-40 센티미터로 자라게 된다.

땅속줄기는 땅 속 깊이 뿌리를 뻗기 때문에 방사능을 피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또 그런 만큼 잘 제거하기도 어려운 잡초이기도 한다.


쇠뜨기는 말 그대로 소가 잘 뜯어 먹는다는 데서 연유한 이름이라고 한다. 방목된 소들이 들판에서 가장 잘 먹는 풀 중의 하나가 바로 쇠뜨기라고 한다. 그러나 특이한 생김새 때문에 여러 이름이 많다.

쇠뜨기는 붓 모양으로 보인다 해서 필두채(筆頭菜)나 토필(土筆)이라는 이름도 있고, 속이 비어 있다고 해서 공심초(空心草) 라고 불리기도 한다. 붓 모양으로 보인다 해서 필두채(筆頭菜)나 토필(土筆)이라는 이름도 있고, 속이 비어 있다고 해서 공심초(空心草) 라고 불리기도 하고, 줄기가 마디를 붙여 놓은 것처럼 자란다 해서 접속초(接續草) 등의 이름이 있다. 이 밖에도 서양에서는 흡사 말꼬리처럼 생겼다 해서 말꼬리(horsetail)이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쇠뜨기 효능

한의학에서는 이 쇠뜨기를 문형(問荊)이라 하여 한약재로 이용한다. 오래된 한의서적에서는 이 쇠뜨기가 맛은 쓰지만 독이 없으며 열을 내리고 피를 시원하게 하며 기침을 멎게 하고 소변을 잘 나오게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래서 열로 인하여 출혈이 되는 토혈이나 객혈 및 코피가 나는 증상이나 치질로 인한 출혈 등에 효과가 있다. 기침이 위로 치밀어 오르면서 숨쉬기 어렵고 통증이 있는 증상에도 효과가 있다. 또 소변이 잘 나오지 않거나 소변을 눌 때 통증이 있는 경우에도 사용한다. 기타 종기가 있는 경우에도 사용한다. 서양에서도 쇠뜨기는 로마시대부터 약으로 이용되었다. 그리고 신장이나 방광 질환 및 관절염이나 궤양으로 인한 출혈 및 결핵 등의 질환을 치료하는데 사용되었다.


실제 한 연구에 따르면 만성기관지염으로 기침이 심한 환자에게 쇠뜨기를 물로 5-8분 정도 달여 아침저녁으로 마셨더니 효과가 있었다는 임상 보고도 있다. 실험에서도 쇠뜨기는 이뇨작용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일반적으로 쇠뜨기는 소변량을 30%정도 증가시킨다고 한다. 다시 말해 몸 속의 여분의 수분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효능을 가진다. 칼슘이나 마그네슘은 물론이고 비타민 C와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이뇨 작용을 증가시킨다. 이 때문에 최근 각종 비만치료제에 사용되는 중요한 약재가 되기도 한다.


또 쇠뜨기에 함유되어 있는 다양한 성분 중에는 규소가 있다. 규소는 알다시피 뼈를 형성하는 중요한 성분이다. 그러기에 쇠뜨기는 골다공증에 효과가 좋다. 122명의 이탈리아 여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도 쇠뜨기 건조 분말을 복용한 사람들은 골밀도가 증가하였다고 한다.


쇠뜨기에 함유되어 있는 다양한 성분 중에는 규소가 있다. 규소는 알다시피 뼈를 형성하는 중요한 성분이다. 그러기에 쇠뜨기는 골다공증에 효과가 좋다. 그리고 이 성분은 조직을 튼튼하게 하고 수축시키는 작용이 있어서 어린이들의 요실금이나 야뇨 증상에도 사용된다. 여기에 지혈 효과도 있어서 혈뇨를 동반하는 방광염이나 요도염에 사용하면 혈뇨도 줄고 상처도 빨리 아물게 된다. 치질이나 자궁출혈도 멎게 한다.


이 밖에도 쇠뜨기는 장염으로 인한 설사나 출혈에도 효과가 있고 동상에도 사용한다. 아울러 당뇨도 효과가 있어서 혈당을 내리는 작용도 한다. 혈압을 내리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


최근에 쇠뜨기는 항산화 효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 효과는 바로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효능을 가진다. 그래서 암치료에도 사용한다. 최근 러시아에서의 연구에 따르면 몸 안에 축적된 납을 없애는데도 쇠뜨기가 효과가 있다고 발표하였다.


하지만 쇠뜨기는 니코틴을 합성하기도 한다. 너무 장기간 복용하면 비타민 B1의 흡수를 방해한다는 보고도 있다, 하지만 힘센 소가 좋아할 정도라면 그에 상당하는 쇠뜨기 효능도 있지 않겠는가?


출처 : http://www.shinmoongo.net/sub_read.html?uid=3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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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진쑥 효능




인진쑥은 국화과에 딸린 여러해살이풀인 사철쑥, 또는 더위지기를 가리킵니다.

예부터 간을 이롭게 하는 약초로 이름 높답니다. 우리나라 어디에서나 나는데 봄철에 한 뼘쯤 자란 것을 베어 말려서 약으로 쓴답니다. 옛말에 ‘3월 인진쑥, 4월 개똥쑥’이라 하여 음력 3월에 채취한 것은 약효가 높지만 4월 이후에 채취한 것은 약효가 없다고 합니다. 모든 쑥 종류는 봄철에는 독이 없지만 여름에는 독이 생긴답니다.




인진쑥은 1~1.5미터까지 자라며, 줄기의 밑부분은 나무처럼 딱딱하고 잎은 두 번 깃털 모양으로 갈라지고 솜털이 빽빽하게 납니다. 줄기에서 나는 잎은 한 번만 깃털 모양으로 갈라지고 털이 없으며, 갈라진 잎 조각은 모두 실오라기처럼 가늘합니다.

줄기와 가지 끝에 많은 꽃이 원뿌리 꼴로 모여 피는데 꽃잎은 없고 암술과 수술이 둥글게 뭉쳐 달걀 꼴을 이루며,

꽃은 8~9월에 피어 9~10월에 열매가 익습니다. 생당쑥, 댕강쑥, 사철쑥, 더위지기 등의 여러 이름이 있습니다.


봄철에 줄기가 10센티미터쯤 자랐을 때 채취하여 그늘에서 말려 약으로 씁니다.

인진쑥은 황달에 효험이 큰 약으로 이름 높으며, 이담작용이 높아 담즙을 많이 나오게 하는 동시에 담즙 속의 덩어리와 콜산, 빌리루빈을 밖으로 배출하여 간을 깨끗하게 합니다. 또한 혈압을 낮추고 열을 내리며 결핵균을 비롯한 갖가지 균을 죽입니다.


인진쑥의 약성에 대해 <동의학사전>에는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맛은 쓰고 매우며 성질은 매우 차다. 방광경, 비경, 위경에 작용한다. 열을 내리고 습을 없애며, 소변을 잘 보게 한다.

약리실험에서 물엑스가 담즙분비 촉진작용, 이뇨작용, 해열작용 등이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향기 성분과 스코풀게틴 성분도 담즙분비 촉진작용을 한다. 황달, 급성 및 만성 간염, 위염, 소변을 잘 못 보는 장애 등에 쓴다.

하루 8~20그램을 달여 먹는다. 엑스를 뽑아 환약이나 알약에도 넣는다.”


인진쑥은 발암곰팡이와 발암독물을 억제하는 힘이 매우 세서 항암제로서도 전망이 있답니다. 인진쑥의 주요 성분인 쿠마리, 콜로로겐산과 카페인, 향기 성분 등이 발암물질인 누른 누룩 곰팡이, 누른 누룩 곰팡이균소 B1을 100퍼센트 억제하고 인진쑥 달인 물은 암세포를 21퍼센트 억제하는 것이 실험으로 확인되었답니다.


인진쑥은 민간에서 황달이나 간염, 간경화 등 간장병 치료에 흔히 쓴다. 생즙을 내어 먹기도 하고 말려서 달여 먹기도 하며 오래 고아서 조청을 만들어 먹기도 합니다.


인진쑥을 여러 질병에 이용하는 방법

- 만성간염·황달

- 인진쑥과 삽주 뿌리를 각각 같은 양으로 두고 거기에 물을 약재 분량의 3배쯤 붓고 10시간쯤 달여서 찌꺼기는 건져 내고

- 남은 국물을 물엿처럼 될 때까지 천천히 달인 다음 그 양의 3분의 1쯤 복령 가루를 넣고 콩알만하게 알약을 만들어 한번

- 에 5~10개씩 하루 세 번 밥먹기 전에 먹는다.

- 또는 인진쑥 800그램, 대황 40그램, 치자 40그램에 물을 약재 분량의 3배쯤 붓고 물이 절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 그 물을 하루 세 번 밥먹고 나서 한번에 한 사발씩 따뜻하게 데워서 마신다. 이 방법은 황달, 급·만성 간염, 간경화증 등

- 간질환에 매우 효험이 있다.

- 다른 방법으로는 인진쑥과 솔잎, 대추를 각각 같은 양으로 하여 물을 많이 붓고 진하게 달여서 한번에 한 사발씩 하루

- 세 번 밥먹기 전에 마신다.

- 복통

- 인진쑥 10~20그램에 물 반 되를 붓고 반쯤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그 물을 마신다.

- 요통, 천식, 치질로 인한 출혈, 만성 간염 등에 효험이 있다.

- 구내염, 입에서 냄새가 날 때

- 인진쑥을 잘게 썰어 담배처럼 말아서 하루 2~3대 피우되 연기를 빨아 머금고 1~2분 있는다.

- 인진쑥은 독을 풀고 균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어 구내염에 잘 듣는다.

- 만성위염

- 인진쑥 3킬로그램과 삽주 뿌리 3킬로그램을 각각 따로 달여서 찌꺼기는 버리고 달인 꽃만을 섞은 다음 다시

- 물엿처럼 될 때까지 약한 불로 천천히 달여서 콩알만하게 알약을 만들어 두고 한번에 다섯 알씩 하루 세 번, 밥먹기 전에

- 먹는다.

- 변비, 설사

- 인진쑥 20~30그램을 진하게 달여서 마신다.

- 종기, 부스럼

- 인진쑥을 진하게 달여서 그 물로 아픈 부위를 자주 씻는다.

- 주근깨 인진쑥 10그램, 율무 15~20그램을 함께 달여서 그 물을 하루 3번 밥먹기 전에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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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나무키우기




비타민나무는 중국이나, 러시아 등에서 생식하는 임목자원으로 생명력이 강하답니다.

또한 비타민나무는 암수가 다르다고 합니다.

새싹이 어느 정도 자라면 숫나무는 무척 잔가지가 많지만, 암나무는 잔가지가 없이 자란다고 합니다.


비타민나무는 우리몸에 유익한 물질이 풍부한데 그 중에는 몸에 풍부한 유익한 물질이 많다고 한다.

다분과 타분 함량이 높고 염은 함량이 낮아 좋은 차로 가공되며 

과일과 종자는 다류 다양한 음료와 주스 등 다양하게 제품으로 가공할 수 있다고 합니다.

비타민나무는 비타민C, 와 E, 아미노산 등이 풍부하다고 합니다.




비타민나무 식재방법

비타민나무는 뿌리가 옆으로 자라는 특징이 있답니다.

그러나 비타민나무 전문가도 1~3년생으로는 암수 구별이 어렵다고 합니다.

비티민 나무가 3년생 이상 되어야 꽃이 피는 식물로 암수를 구분할 수 있답니다.

비타민나무는 속성수이며, 년 1~2m 정도 자란답니다.

야생성으로 병충해에 강하고 자생 능력이 뛰어나 무농약 재배가 가능하답니다.


비타민나무 효능

비타민나무는 웰빙시대에 맞춰 열매 , 가지, 잎, 뿌리, 전체를 식품과, 차, 의약품, 화장품원료 등으로 사용합니다.

비타민나무는 자연이 준 최고의 진귀한 보배나무로 그 가치가 무궁무진합니다.


암나무는 꽃이 피며 열매를 생산하고 숫나무는 년중 잎과 가지를 생산합니다.

비타민나무는 척박한 땅에서도 잘자랍니다,

비타민나무는 나무 전체가 보약이라고 합니다.

100여종의 인체에 유익한 활성물질을 포함하여 항산화작용, 항염증효과 가 뛰어나다고 합니다.


특히, 비타민 함량은 과일 중 최고라고 하며, 사과의 600~800배 정도 들어 있다고 합니다.

비타민나무 뿌리는 분지력이 좋고 콩보다 질소고정 능력이 높아 토양 유살이 발생하는

척박한 토질 및 산림 복구용으로 최고의 수종이라고 합니다.


비타민나무는 꽃은 4월에 피며, 열매는 9~10월에 수확합니다.

잘 키운 비타민나무에서 5년 후에는 7kg.. 정도

8년 정도에서는 10kg정도의 열매가 달린답니다.

또한, 1정보(3000평/9.900 제곱미터) 에서 5~10톤을 수확할 수 있으며

1톤의 열매에서 670kg 정도 원액을 얻을수 있습니다.



비타민나무 잎은. 덖어서 차로 만들어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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