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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누설, 조리법에 따라 달라지는 채소 영양 성분



식품은 조리방법에 따라 식품 고유의 특성과 영양성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식품이 우리 밥상에 빠지지 않고 올라오는 마늘이나 콩, 시금치 같은 채소라고 할 수 있습니. 이런 식품엔 건강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성분이 함유돼 있는데 어떻게 조리하느냐에 따라 영양성분이 증가되거나, 반대로 줄어들 수 있습니다

 

1. 시금치 데치면 베타카로틴 함량 늘어

 

시금치에는 인체 노화를 막고, 뇌신경세포의 퇴화를 예방하는 베타카로틴이 함유돼 있어 대표적인 항산화 식품으로 불립니다. 시금치 속 베타카로틴을 체내에 더 많이 섭취하기 위해선 끓는 물에 30~60초 동안 데쳐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엽채류인 시금치는 이파리에 대부분의 영양소가 단단하고 촘촘하게 응집돼 있는데, 열을 가하면 조직이 부드러워지면서 베타카로틴 같은 영양성분이 쉽게 빠져나올 수 있는 형태가 되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같은 엽채류에 속하는 양배추고사리, 아욱도 데쳤을 때 베타카로틴 함유량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항산화 효과가 큰 베타카로틴을 많이 섭취하고 싶다면 데쳐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2. 마늘 60분 삶으면 항암 성분 4배 증가

 

마늘은 대표적인 항암·항균·항염증 식품입니다. 핵심 성분은 S-알리시스테인(S-allyl-cysteine)’인데, 이 성분은 삶을 때 더욱 많이 생성된답니다

 

또한 마늘을 까거나 다진 후 바로 조리하지 말고 몇 분간 그대로 둔 후에 요리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네요. 까거나 다진 채로 상온에 있으면서 활성성분과 항암성분이 더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3. 콩 볶거나 압력조리해야 이소플라본 극대화

 

콩에는 폐경기 여성의 안면홍조와 골다공증 증상 완화에 효과적인 이소플라본이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소플라본을 좀더 섭취하기 위해선 콩을 볶아 먹는 것이 좋습니다. 한 연구소의 실험 결과에 의하면 검정콩의 한 종류인 쥐눈이콩 100g을 볶고, 삶고, 찌고, 압력가열하는 등 4가지 방법으로 조리한 결과, 200팬에서 5분간 저으며 볶은 콩의 경우 759.49/g, 압력조리한 콩에는 725.12/g, 삶은 콩에는 591.5/g, 찐 콩에는 511.61/g의 이소플라본이 들어 있었답니다. 같은 콩이지만 볶을 때가 찔 때보다 이소플라본 함량이 48%나 많아진 것이죠


콩의 건강 효과를 크게 누리기 위해서는 콩을 볶아 가루를 내서 여러 요리에 활용하거나, 밥을 지을 때 넣어 먹는 것이 좋습니다.


 


4. 감자,고구마 튀겨 먹는 게 오히려 혈당지수 낮아

 

한 연구소는 한국인이 선호하는 옥수수와 감자고구마팥 등 5가지 식재료를 선정해서 각 재료를 찌기튀기기굽기끓이기 등 4가지 방법으로 조리해 만든 음식을 연구대상 남성에게 먹인 뒤 혈당지수(GI)를 식품별·조리법별로 나눠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5가지 간식은 조리법에 따라 뚜렷한 GI의 차이를 보였다고 합니. 찐 감자의 GI93.6으로 감자전(28)보다 3.3배나 높았고, 감자튀김과 구운 감자의 GI는 각각 41.5, 78.2였습니다. 고구마에선 군고구마의 GI90.9로 가장 높았고, 찐 고구마(70.8), 고구마튀김(57.7)이 뒤를 이었구요. 또한 이번 연구에선 같은 식재료를 써도 죽으로 만들거나 굽거나 찌면 GI가 높아졌다고 합니다.

 

 

5. 당근 기름에 볶으면 흡수율 50~70% 증가

 

당근 속 카로티노이드 성분은 노화를 예방하는 데 탁월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인체에서 비타민A를 만드는 항산화제로 성장, 생식기능, 면역성을 발달시키고 피부와 눈, 모발의 건강을 돕는다고 합니다. 이 당근 속 카로티노이드 성분을 극대화해서 먹으려면 익혀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6. 브로콜리 물 붓지 말고 쪄 먹어야 각종 성분 유효해

 

브로콜리는 물을 붓지 않고 그대로 쪄 먹는 것이 좋습니다. 미국 일리노이대학 연구팀에서 브로콜리의 항암 성분인 설포라판이 작용하기 위해 꼭 필요한 효소인 미로시나아제의 보존력을 살릴 수 있는 조리법을 연구했습니다. 그 결과, 브로콜리를 5분간 쪄서 먹는 것이 미로시나아제를 가장 잘 보존할 수 있는 조리법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또한 브로콜리의 경우 찌는 조리법은 항암작용이 있는 식물 성분인 글루코시놀레리트(Glucosinolates)의 농도를 실제로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답니다.

 


7. 토마토 기름에 볶아서 먹을 때 라이코펜 흡수율 증가

 

하루에 한 개의 토마토를 먹으면 의사의 얼굴이 붉어진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토마토는 영양가와 생리활성 효과가 큽니다. 이 토마토를 좀더 건강하게 먹기 위해선 열을 가하는 조리법이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토마토에 열을 가하면 항산화 수치를 높여주는 라이코펜이라는 화학 성분의 양이 눈에 띄게 증가합니다. 특히 토마토 먹을 때는 올리브오일과 함께 조리해 먹는 것이 가장 좋은데, 이는 우리 몸이 라이코펜을 흡수할 때 지방이 필요하기 때문이랍니다. 토마토는 남성의 뇌졸중 위험을 낮춰주며, 전립선암, 두뇌 노화 방지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8. 가지 100이상에서 익혀도 영양성분 파괴 안 돼

 

가지는 수분이 95%를 차지해 몸의 열을 내려주며 노화 방지 효과가 탁월하다고 합니다. 가지는 기름흡수율이 뛰어난 채소로 유명한데, 항암식단전문가들에 따르면 가지는 100에서 20분 정도 가열해도 발암물질 억제 성분이 82% 정도 남아 있을 정도로 영양 손실이 많지 않다고 합니다


더욱이 가지에 있는 안토시아닌이란 항산화 물질은 가열해도 잘 파괴되지 않기 때문에 다양한 방법으로 조리해 먹어도 좋다네요. 또한 식물성 기름에 요리하면 특유의 비린 맛은 없어지고 소화흡수율은 높아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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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누설, 겨울철 식중독 예방법... '굴' '조개' 완전히 익혀 먹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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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은 겨울에도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방심해선 안됩니다.

영하 20도 이하의 낮은 온도에서도 생존이 가능한 노로바이러스 때문이죠.

겨울철 식중독의 주범인 노로바이러스 예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노로바이러스는 비교적 낮은 온도에서도 오랫동안 생존이 가능하고,

전염성이 매우 강한 특징이 있답니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위장염 증상이 나타나는데,

24~48시간의 잠복기 이후

메스꺼움이나 구토, 설사, 탈수, 복통, 근육통, 두통, 발열 등의 증상이 발생합니다.

주로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지하수나 해수 등이

채소나 과일, 패류, 해조류 등을 오염시켜 음식 섭취로 감염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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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최근 5(2011~2015) 동안 한 해

평균 1306명의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환자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이는 전체 식중독 연간 평균 환자 수(6314)21%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특히 겨울철(12~2) 평균 식중독 환자 수인 847명 중 약 57%(480)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 환자인 것으로 나타난 점을 감안하면

요즘처럼 서서히 추워지는 날씨에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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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로바이러스 예방법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개인위생 관리입니다.

감염자와의 접촉으로도 쉽게 전염될 수 있으므로

외출 후나 음식 조리 전, 공중 화장실 사용 후에는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한답니다.

노로바이러스는 입자가 작고 표면 부착력이 강하기 때문에

30초 이상 비누나 세정제를 이용해 손가락, 손등까지 깨끗이 씻어야 합니다.



손 깨끗히 씻는 방법​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기 쉬운 '굴'이나 '조개' 같은 어패류 등을 먹을 때는

반드시 익혀 먹어야 하며,

깨끗한 지하수라도 반듯이 끓여 마셔야 합니다.

노로바이러스는 열에도 강하기 때문에 85이상의 높은 온도에서

1분 이상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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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기누설, 생명의 은인이시여 이 순간의 감격은 절대 잊을 수가 없다나는 살 수 있다.




미국 교포가 보내온 가슴을 울리는 진실한 자연정혈요법 체험후기 입니다.



나는 살 수 있다...

 


 "펌"


252. ! 생명의 은인이시여 이 순간의 감격은 절대 잊을 수가 없다. 나는 살 수 있다. / - 이것이 바로 신속한 치료효과이구나. / 전화번호 070 8624 5505 공개해도 좋습니다

미국 조봉070 8624 5505

 

7년전 어느날 밤 심근경색으로 구급차에 실려가면서 완전히 죽은후 이튿날 이 세상을 두번째로 보게되었다. 의사로부터 받은 처방전의 약은 죽을 때까지 매일 먹어야 된다고 일러주었다.

 

그당시 나는 심장혈관조형술로 관상동맥과 작은 혈관에 어혈(혈전)이 전반적으로 25-70% 막혀있음을 내눈으로 보았다. 모세혈관도 당연이 막혀있겠지만(현재의 자연정혈요법을 공부한 후의 상식으로 판단해서) 현대의학으로는 찾을 수가 없다.

 

그때 나는 일자리를 얻고자 한국의 이력사항만이 전부인 경력을 가지고 이국에서 일자리를 매일 찾곤했는데 어느 회사에서도 연락이 오지 않아 심한 스트래스를 받았던 것이 쓰러진 원인이었고 과거를 돌이켜 보건데 수족의 냉증으로 인한 아픔 현상이 손발끝에서부터 몸통으로 수년에 걸쳐 번져왔고 양말의 고무줄과 팬티의 고무줄은 모두 다 잘라야만 입을 수가 있었고 고무줄 압박으로 인한 아픔을 피할 수가 있었다.

 

그때까지만 해도 원인도 모르고 살아왔는데 그후에 시간이 흘러서야 나의 모든 병은 어혈이 몸에 전반적으로 존재하고 있어 아픔이 온다는 것을 알았으나 병원에서 치료를 못해주니 이게 나의 운명이구나 라고 생각해왔고 그러면 현대의학 아닌 여타방법으로 심장혈관에 쌓여있는 어혈과 몸 전체에 산재되어있는 나쁜피를 깨끗이 청소할 수는 없을까?라는 의문사를 7년간 새겨왔고 고민해왔는데 인터넷 건강정보를 찾던중 자연정혈요법이라는 천사가 내 눈을 사로잡고 있었다. ! 생명의 은인이시여 이 순간의 감격은 절대 잊을 수가 없다. 나는 살 수 있다.

 

이제는 빨리 죽지 않는다는 절대희망을 가지고 그날 밤을 지새고 다음날 그 다음날도 주야로 송두리째 그리고 여러사람들의 체험수기를 모조리 읽었는데 모든 내용들이 거짓이 아니고 진실이었고 감동 그대로였다 사흘째에 책과 도구를 주문했고 1주일 후에 한국의 정반대편의 북미에서 소포를받아 매일 공부하였고 내용도 자연의 이치차원에서 생각하니 모두가 이해가 쉬웠고 마음은 조급해져 실습을 하고싶었으나 내몸에 사침을 선뜻 한다는게 쉽지가 않았다. 1주일이 지난후 생각했다

 

직장에서 매년 검진시 손끝의 피검사 할때의 순간 아픔을 비교해보니 이것인들 못할까. 내 생명이 달려있는데 하며 두개의 큰 거울을 번갈아 보아가며 조심스럽게 신장혈A를 찾아 사침한후 6부항까지 했는데 사침은 생각외로 아프지 아니하였고 어혈은 약 70%였고 그런데 좀처럼 나오지 않아 거의 긴시간을 소모했다. 채혈량을 약 90cc 5일후에 다시 시도했다.

 

그 다음날 참 신기한 일을 체험하게 되었다. 언제부터인가 평소에 의자에 앉으면 나도 모르게 두발을 꼬곤했는데 그럴때면 허리가 아파 금방 원위치로 가져가야만 했는데 오늘은 다리를 꼬아도 허리통증을 못 느낀 것이다. - 이것이 바로 신속한 치료효과이구나. 처음으로 감탄사를 소리쳤다

 

그리고 어혈은 무엇인가?를 연구코자 1회용 스치로풀 컵에 어혈을 담아 비닐을 씌워 매일 매일 관찰하는데 3주가 지나니 덩어리였던 어혈이 까만 물로 변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수회의 반복학습으로 내몸의 신장과 위장을 직접해보니 지금 6회차인데 여러가지 치료반응을 느끼고 있으며 손발의 통증은 60% 좋아졌고 73세 남자 윤○○씨는 13년 전에 뇌출혈로 중풍환자인데 4회 신장 사혈중인데 벌써부터 머리부터 그리고 왼발 놀림이 좋은 느낌을 받는다고 좋아하시고 56세 여 김○○씨는 매일 눈꺼풀이 붓고 머리가 묵직하는 등 여러병이 있는데 4회 신장사혈에서 무거웠던 눈꺼풀이 조금씩 부드러워지고 허리가 가벼워지는 느낌이 온다고 연거푸 감사를 받고있고, 덩치가 큰 서양사람 2명은 자정요법을 이해시키고 있으며 그들의 가족과의 협의가 끝나면 치료에 착수할 계획인데 평소에 쓰지 아니하였던 해부학과 의학용어 등을 영어로 설명해야함으로 영어로 정리하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있으나 끝나면 꼭 우리 한국의 획기적인 의료혁명을 그들에게 주입시킬려고 오늘도 연구하고 있습니다

 

자연정혈요법학회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조봉훈 드림 전화번호 070 8624 5505 공개해도 좋습니다


 "끝"

 

자연정혈요법 체험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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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누설, 인공투석이란?


 

인공투석이란 신장 기능의 일부를 대신해 주는 치료법입니다. 대개 신장 기능이 90% 이상 소실되었을 때 투석 치료가 필요합니다.

 

인공투석은 정상 신장과 마찬가지로 투석은 신체의 평형을 유지시킵니다. 구체적으로 투석에는 다음과 같은 기능들이 있습니다.


- 노폐물과 과다한 수분을 제거합니다.

- 신체 혈액내의 칼륨, 염분, 산 염기 상태를 정상으로 유지합니다.

- 혈압을 조절합니다.

 

인공투석의 방법은 하나는 혈액투석으로서 투석기로 혈액을 정화시키고 노폐물을 제거합니다. 다른 하나는 복막투석으로 복막이 자연스럽게 여과기로 이용됩니다.

 

                                              혈액투석                     복막투석



혈액투석


혈액투석은 투석기(인공 신장기)를 이용하여 혈액으로부터 노폐물을 걸러주고 신체내에 전해질 균형을 유지하며 과잉의 수분을 제거하는 방법입니다

 

1. 혈액투석의 원리


투석기는 환자 혈액이 지나가는 부분과 투석액이 지나가는 두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얇은 막이 이 사이에 있으며 이 막의 미세한 구멍을 통해 노폐물과 과다한 수분이 혈액으로부터 투석액으로 빠져나가고 혈액세포와 단백질과 같은 우리 몸에 필요한 성분들은 크기 때문에 구멍을 통과하지 못하고 그대로 남게 됩니다또한 신체에서 부족한 성분들(: 칼슘, 당분)은 투석액에 넣어주면 투석액으로부터 혈액으로 보충됩니다.


2. 혈액투석에 필요한 시간


혈액투석에 필요한 시간은 환자의 몸무게, 몸안에 쌓인 노폐물의 양, 투석치료 사이에 쌓인 수분의 양(체중 증가 정도), 투석기의 종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대개 일주일에 2~3, 매회마다 4~5시간이 필요합니다.

 

3. 혈관(동정맥루) 관리


혈관이 곧 생명선이라고 생각하고 잘 다루어야 합니다. 일상 생활에서 주의할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동정맥루가 있는 팔에는 시계같은 금속물을 착용하지 않습니다.

손목을 꼭 죄는 옷은 입지 않습니다.

투석하는 팔에서 혈압을 재지 말며, 밤에 그 팔을 베고 자면 안 됩니다.

따뜻한 물수건으로 찜질을 자주 해 줍니다.

투석받는 혈관에서 쉭쉭소리가 나는지 자주 확인합니다.


 

복막투석


복막투석에서 혈액은 환자의 몸 안에서 깨끗하게 됩니다. 카테터라고 불리는 부드러운 플라스틱 관을 배 안에 삽입하고 투석치료를 받을 때에는 멸균된 투석액이 관을 통해 배 안 공간인 복강이라는 곳으로 천천히 들어가게 됩니다. 혈액은 복강 주위 혈관내에 그대로 있으면서 과다한 수분과 노폐물은 혈액으로부터 투석액으로 걸러지게 됩니다. 투석과정이 끝나면 관을 통해 투석액은 몸 밖으로 나가게 됩니다.



말기신부전 환자의 치료법에는 신장이식, 혈액투석, 복막투석과 같은 세가지 치료 방법이 있습니다. 치료법의 선택은 환자의 전반적인 건강상태, 병의 진전 정도, 생활방식을 고려하여 담당의가 추천하며 환자는 원하는 치료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각 치료 형태의 성공률은 이 계획단계에 있어서 아주 중요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결정이 최종적인 것은 아닙니다. 이 치료법들은 시기를 달리하여 다시 결정될 수 있으며 환자는 시기에 따라 이러한 치료 중 한가지를 다시 선택하면 됩니다.

환자의 치료를 담당하는 의료진들은 이런 다양한 치료법들의 장점과 단점에 대하여 환자와 의논하고 궁금한 사항에 대해 자세히 답변해 줄 것입니다.


투석환자도 식이요법이 필요한가?


그렇습니다. 투석환자들은 개개인의 상태에 따라 특이한 식이 요법을 해야할 경우가 있으며, 대개 원하는 것을 마음대로 먹을 수는 없습니다. 투석 방법에 따라 식이요법이 달라질 수 있으며 의료진과 영양사가 환자와 상의하여 적절한 식이요법을 추천할 것입니다.

 

투석을 받는 환자들의 일상 생활은?


많은 투석환자들이 투석시간 이외에는 정상적으로 생활할 수 있습니다. 투석으로 신부전증에 의한 많은 증상들이 없어지거나 호전됩니다. 대부분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정상에 가까운 생활을 영위할 수 있고, 직장에서 다시 일을 시작할 수 잇습니다. 그러나 심한 육체적 노동이 필요한 직업은 다른 종류의 일로 바꿀 필요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빈혈을 치료하는 에리스로포이에틴을 사용하면 빈혈이 좋아지면서 피로감이 더 줄어들 수 있습니다. 또한 전세계적으로 투석실이 있기 때문에 여행전에 예약을 하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여행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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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누설, 소변 시 과한 거품, 단백뇨인가?


현대사회는 건강에 관한 루머와 지식이 넘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사소한 징후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고 걱정하게 됩니다.

따라서 가장 눈에 보기 쉬운 증상부터 정확하게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은 단백뇨에 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단백뇨는 말 그대로 소변에 단백질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하지만 소변에는 단백질이 당연히 포함되어 있으므로 성급한 판단은 금물입니다.


 



단백뇨를 알 수 있는 쉬운 방법으로는 소변의 거품 입니다.

거품이 지나치게 많은 경우 단백뇨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단백뇨는 소변의 표면장력이 증가되어 거품이 많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렇지만 반듯이 그런 것은 아니고 거품이 많이 일어나는 이유도 다양합니다.

 소변에 거품이 일어나는 원인은 다양하며 

 

1. 당뇨와 고혈압이 있는 경우

2. 요로감염이 있는 경우

3. 신장에 이상이 생긴 경우

4. 운동이 끝난 직후

5. 기립성 단백뇨가 있는 경우

6. 수분 및 나트륨 섭취가 적은 경우

7. 소변시 변기와의 높이 차

8. 열이 높은 경우

 

위와 같은 원인들로 소변에 거품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아하, 그렇구나....


따라서 소변의 거품이 과도하다고 의심된다면 

제일 먼저 수분나트륨 섭취가 부족한지 살펴봐야 합니다.

소변에 포함된 단백질의 양은 일정한데 수분섭취가 적다면 

단백질의 농도가 증가할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소변에 거품증상이 심하다면 일단 수분을 섭취하여 좀 더 지켜보는 것이 좋습니다.

 

단백뇨는 정확한 판단이 쉽지 않기 때문에

큰 병이라고 생각하고 혼자 고민하게 되면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올 수 있으므로

수분 섭취 후에도 개선되지 않는다면 

병원에 방문하여 정확한 검사를 받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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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누설, 전립선비대, 전립선염으로 고민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아래 체험수기는 절대 지어낸게 아닙니다.

체험자가 감사의 마음으로 학회에 보내 온 체험수기입니다.


진짜라니까....



335  전립선비대, 전립선염으로 고민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부산 은종○


1.
2007년도(55세) 어느 때부터 인가 소변 누기가 쉽지 않고 한참 동안 기다려야 조금씩 나오는 것입니다. 아픈 건 아니지만 창피하고.. 남자의 자존심이 훼손되는 그런 병이었습니다.
"내 병은 내가 고친다! ! 피는 곧 생명! !  
피가 못가는 곳에 이런 저런 병이 생겼으니 내가 고치자!"
마음 먹고 부항과 사혈침, 휴지와 비닐봉지를 준비해 놓고 전립선 부위를 사혈했습니다. 
30cc정도 뽑았는데...
실처럼 끈적한 어혈이 나왔습니다.  신기하게도 이후로는 소변이 콸콸콸!!
그후 7년이 지났지만 아무 문제 없습니다.  약은 일체 먹지 않았습니다. 
인공물질인 약은 독이며 내 몸을 더욱 망가뜨리는 물질입니다.

2. 2013년 할아버지85세:오랫동안 전립선비대로 소변때문에 고통스럽던 아버지(할아버지)가 친구들 계에서 내일 여행간다는데 아버지는 안가신다고... 병원에 가야된다고...아들(60세)이 안타까워서 "아부지 누워보세요 내가 고쳐 드릴테니까 여행다녀오세요" 하고 전립선부위에 사침하고 부항으로 사혈했는데 많이 뺐답니다.  
이튿날 아버지는 여행을 가셨고 소변고통 아무 문제없이 다녀오셨답니다. 
신기하지 않습니까?
저에게 전립선비대 치료법에 대해 물어본 아들 되시는 분은 
그후 "자정요법 최고"라고 온 가족의 건강은 자기가 책임진다고 합니다.
식구들 모두가 정말 건강해진 모습에 함께 뿌듯해합니다.

3. 2014년 청년30세: 50cc. 전립선 부위에서 뽑았는데 두 시간동안 씨름했습니다.  
이틀후에 궁금해서 그분 엄마께 전화했더니 아들이 소변이 잘 나온다고...
감사하다고 행복한 소식 전해 왔습니다♬

이런 기쁜소식을 들으면 도움을 준 자격사로서 흥분되고 엔돌핀이 나와서 
자연정혈요법을 주신 하나님께 너무나 감사하고 곽종국선생님께도 정말 감사한 마음 뿐이랍니다.       -호산나연수원제공-

 

 자연정혈요법 체험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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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누설, 혈전용해제의 위험성....이럴 수가

 

 피를 부드럽게 하여준다는 각종 혈전용해제고혈압약과 같은 것으로서,

복용하다가 중단하면 혈액이 금방 다시 뻑뻑해져서,

중증 환자의 경우에는 의사가 절대로 중단하지 못하게 할 정도입니다.

혈압이 매우 높은 환자가 혈압약을 중단하게 되면 매우 위험한 것과 같습니다.



 

혈전용해제를 복용한 사람이 외상으로 피를 흘릴 경우에는

지혈이 잘 안되므로 조심해야 한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혈액의 본래 기능인 지혈작용을 손상하기도 한다는 뜻입니다.

계속 먹어오던 고혈압약을 중단하면 먹기 전보다 혈압이 더 높아지듯이

혈전용해제도 복용하다가 중단하면 복용 전보다 피가 더욱 더 오염되기 마련입니다.


이런 된장....

제약회사들은 이러한 사실을 분명히 밝히지 않고 있는데,

원래 중증 환자들이 억지로 피를 돌려 임시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서 나온 약을 가지고,

먹어서는 안될 건강한 일반인에게도 

TV 광고까지 하면서 

의사처방도 없이 상업적으로 판매하는 것으로 보면,

돈벌이만 아는 제약회사의 도덕불감증이 참으로 걱정스러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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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누설, 몸에 좋다는건 다 해봐도 과가 없다면



* 운동이 건강에 좋다는 이유는 혈 순환을 촉진하고 산소를 많이 마셔 피 속의 지방을 산화시켜 탁한 피를 맑게 한다. 그러나 어혈로 막혀버린 모세혈관은 끝내 열지 못하고 더욱 막히면서 운동선수도 결국 쓰러지고, 세계의 권투왕 알리도 머리에 혈관이 막혀 세계적인 슬픈 뉴스를 만들었다. 자연정혈요법을 몰라서.....

 

* 마사지나 지압, 열찜질이 좋다는 이유는 피흐름이 느리거나 막힌 곳을 일시적으로 잘 흐르게 한다. 그러나 완전히 막혀버린 모세혈관은 절대로 열지 못한다. - 마사지나 열찜질로 막힌 곳의 어혈을 풀어준다 할지라도 그 어혈은 결국 몸속의 다른 곳에서 또 막히거나 피흐름을 방해한다.

 

* 전신욕이나 반신욕이 좋다는 이유는 몸을 따뜻하게 하면 혈관이 확장되고 굳은 피가 부드러워져서 혈액 순환이 잘 된다. 그러나 일시적인 효과뿐이다. 병 고치려고 수년동안 사우나 한증막을 이용한 사람이 이렇게 말했다. <목욕탕에 갖다바친 돈이 집 한 채 값은 될 거예요. 많은 시간까지 뺏기면서......> 일시적인 효과는 있지만 완전히 막혀버린 모세혈관은 열지 못한다. 욕탕에서 나와 몸이 식으면 피는 다시 굳어버린다.

 

* 침술이 병을 고친다는 이유는 몸에는 모세혈관처럼 신경선이 빈틈없이 깔려있다. 신경선에는 전기가 흐른다. 그 곳을 금속 바늘로 찌르면 많은 신경선들의 피복이 벗겨지면서 신경선끼리 누전과 합선의 원리에 의해 열이 발생한다. 열은 그 자리의 어혈이 풀리게 하여 통증이 사라질 수도 있다. 그러나 꽉 막혀버린 모세혈관의 어혈은 절대로 풀지 못한다. 풀렸다 할지라도 그 어혈은 그대로 몸속에 남아서 다른 곳에 쌓인다.

 

* 술을 알맞게 마시면 좋다고 하는 이유는 일단 피를 잘 돌게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완전히 막혀버린 모세혈관은 열지 못한다. 그리고 술이 체질에 맞지 않는 사람에게는 오히려 해롭다.

 

* 보약을 먹으면 좋다는 이유는 피를 맑게 하고 혈 순환을 좋게 한다. 그러나 막혀버린 모세혈관은 절대로 열지 못한다. 어혈로 막혀서 피가 흐르지 않는 곳에는 약기운도 도달하지 못한다.

 

* 단식, 소식, 다이어트가 좋다는 이유는 현대인들은 영양과잉으로 피가 잘 돌지 못한다. 단식이나 소식은 몸() 속에 누적된 영양소(특히 지방)를 산화함으로서 뻑뻑한 피가 맑아져서 잘 돌기 때문. 하지만 막힌 모세혈관은 열지 못한다.




그럼에도 병을 물리치지 못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지금도 고통받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피가 안 도는 근본 원인 어혈을 제거해야 하는데..... 

집안의 쓰레기는 내다버려야 하듯이 몸속의 어혈은 뽑아서 버려야 한다. 

자연정혈요법 외에는 합당한 방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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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누설, 사혈 전과 사혈 후의 병적 결과.             ○양기



본 체험후기는 누가 지어낸 것도 아니고

체험자 본인들이 자발적으로 학회에 보고한 사실적인 것입니다.





327      사혈 전과 사혈 후의 병적 결과.             ○양기       

 본인 부친께서 1986년 11월 고혈압 중풍으로 세상을 떠나셨기에 본인도 혈압과 당뇨등 성인병 예방을 위해 다방면으로 연구하던 중 2010년 5월 초 자연정혈요법을 알게 되었다.

즉시 교재를 신청하여 성당 관리인하고(본인은 성당 사무장) 함께 공부를 시작하여 5월 25일부터 9월 14일까지 원 2호 부항(내경37미리)을 사용하여 사혈을 둘이 서로에게 하기 시작할 때의 본인 병적 요소는 다음과 같았고 9차까지 사혈하여 2천2백 씨씨를 뽑았다.(좌우신장 상하혈 157부항, 공동혈 41부항, 척추 16부항, 항문혈 9부항, 왼쪽 어깨 8부항, 항문혈 9부항, 어금니혈 6부항)

사혈 전 병적 기록과(총 244부항 11컵 사혈) 후 병적 결과

1) 본인은 월 2-3회 정도 양쪽 눈 아래로 5분-10분 정도 씩 안면 떨림이 있었고 점차
주기가 짧아지고 있었다. (사혈 이후 안면 떨림 현상 없다.)

2) 잠자는 중 월 2-3회 씩 다리 경직(쥐)으로 심한 통증을 느꼈으며 점차 자주 발생하였다. (사혈 후 안면 떨림 현상 없다.)

3) 신장이 나쁜 탓에 자고 일어나면 얼굴과 손발이 많이 부어서 매년 여름 옥수수수염을 구 해놓고 일 년 중5-6개월은 옥수수수염차를 마셔도 큰 효과는 없었다.(사혈 후 90%정도 부기가 줄었다)

4) 소변에 힘이 없고 개운치를 않아 전립선에 이상이 있었지만 병원은 가지 안했다.(사혈 후 소변 줄기가 강해졌고 많이 호전 되고 있다.)

5) 머리에 비듬이 대단히 많아서 매일 감지 않으면 비듬이 옷에 하얗게 떨어질 정도여서 좋 다는 샴푸는 이것저것 다 써 보았지만 효과가 없었다. (사혈 후 비듬이 거짓말처럼 사라 졌다.)

6) 어느 날부터 인지 머리속에 크고 작은 부스럼이 생겨서 가려우면 긁게 되었고 조금 긁으면 손톱사이로 피가 묻고 정말 귀찮아서 2008년 서울 신촌 로타리에 있는 유명한 피부 과병원을 찾아 가 머리속 부스럼을 치료할 수 있는가 상담했으나 할 수 없다는 답변을 들었다. 자정요법 전에는 아마도 20-30개 정도로 불어났던 것 같다. (사혈 후 부스럼이 모두 사라졌다)

7) 1999년 5월 자동차 타이어를 교환하다가 다친 척추 디스크가 재발하여 식사 할 때도 벽에 허리를 기대지 않으면 통증이 심하였고, 의자에 앉아서 업무를 보면 허리 통증이 심하여 한의원에서 몇 개월씩 침을 맞았지만 별 효과가 없어서 결국 책상에 앉지 않고 하루 종일 서서 업무를 볼 수 있도록 책상위에 또 작은 상을 놓고(하루 8-10시간 정도) 업무를 본 것이 벌써 만 4년 6개월이 되었다. (덕분에 하체 근육이 발달하여 친구들 중 제일 좋은 하체 소유) 척추에 50침 씩 사침하여 총16부항으로 100씨씨 사혈 후 통증 완전 사라짐, 바닥에 단 10분도 앉아있기 힘들었는데 연속 7시간 앉아서 2명을 사혈했는데도 통증이 없다.

8) 6년 전 과음하고 귀가하다 계단에서 넘어지면서 왼쪽 어깨 위 뼈를 다쳐서 당시에 2개 월정도 물리치료를 하여 괜찮았는데 2년여 전부터 다쳤던 부위에 통증이 서서히 시작 되더니 점점 통증이 커져 성당 인근 3곳의 한의원에서 침을 맞았지만 크게 효과가 없어서 중단하였다. 점점 통증이 심하여 어느 때는 왼 손으로 약간 무거운 물건도 들 수 없었다. (50침씩 사침하여 8부항으로 30씨씨 사혈 후 통증 사라졌다.)

9) 나이가 62세가 되다보니 얼굴에 작은 반점도 15개정도 되었지만 문제는 얼굴 우측 광대 뼈와 귀 사이에 직경 12미리의 동그랗고 까만 점이 점점 튀어 올라 2미리정도로 올라왔 다. 점점커지면서 볼록 튀어 오르는 것이 혹이라는 판단이다. (원4호 부항사용 20씩 사침 하여 7일 간격으로 두 번에 걸쳐 6부항으로 20씨씨 사혈 후 정상 피부가 되었다.)

10) 성당에서 사무장으로 15년을 근무하다보니 오래된 교우들 이름과 세례명을(4천5백명 중 미사에 나오는 천오백명의 50%정도) 기억하고 있기에 교무금을 받을 때 카드를 보기 전 이름을 불러주면 자신을 기억해주는 것이 고맙다고 말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며 사무장 기억력은 참 좋다는 칭찬을 많이 들었다.

그런데 2-3년 전부터 가끔 씩 갑자기 이름이 기억 되지 않는 일이 종종 생겨서 당황하는 경우가 잦아졌다. 분명 열심한 신자고 평소에 늘 부르던 이름과 세례명인데 전혀 기억이 안나는 때의 그 당혹감이란 정말 대단하였다. 사무장이 자신의 이름을 기억 못한다면 대단히 섭섭하게 생각할 교우들이라서 크게 당혹스러운 상황을 경험해 보지 못한 사람들은 상상하기도 어려울 것이다. (11컵 사혈 후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경우가 거의 없다.)

11) 풍치가 있어서 잇몸에서 피가 나고 제대로 씹을 수가 없어서 음식을 대충 씹어 삼켰음 (오른 쪽 어금니 혈에 15사침씩 사침하여 3부항으로 어혈 10씨씨 사혈 후 통증 없다.)

12) 어렸을 때부터 치질이 있어서 20대 중반에 동네 어른이 치질부분을 뜨거운 인두로 지져준 후 별 탈 없이 지냈지만 변을 보면 때때로 휴지에 약간의 피가 묻어 나왔지만 통증은 없기에 그냥 지내왔었다.(항문혈 50침씩 2회 9부항으로 어혈 15씨씨 사혈 후 변을 보아도 피가 묻어나오지 않는다.)

13) 2010년 11월-2011년 2월의 겨울은 90년 만에 서울에서 영하 17도 까지 떨어지는 강추위가 몰아쳐서 대단히 추운 겨울이었다. 추운 겨울이라서 그랬는지 금년에는 유난히 많은 교우들이 감기로 짧게는 10여일 길게는 20여일 씩 고생들을 하였다. 그러나 본인은 두어번 감기 끼가 있는 듯했으나 사혈로 인하여 2천씨씨 이상의 새로운 피가 만들어진 덕분에 백혈구가 건강하여 감기가 걸리지 않은 것 같다.

결론 : 자연정혈요법은 현세 최고의 진단의학, 예방의학, 치료의학임을 온 세상에 알리는데 미력하나마 일조하고자 하며, 자연정혈요법을 이론적으로 정리하여 이 세상에 내어 놓으신 곽 종국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자연정혈요법 체험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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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누설, 당뇨병과 칼슘, 무슨 관계......


 

당뇨병인슐린이라는 호르몬과 깊은 관계가 있으며 췌장의 랑겔한스섬에 있는 베타세포에서 인슐린이 분비될 때 그 분비는 칼슘에 의하여 조절 제어된다. , 인슐린의 분비에는 베타세포 내의 칼슘의 작용이 절대 필요하다. 칼슘의 제어작용이 없이는 당 분해를 하는 인슐린 분비는 생각할 수도 없다. 과거에는 당뇨병 치료에 있어서 식사를 제한하거나 운동요법으로 혈당을 조절하는 데 전력을 기울여 왔지만, 최근에 칼슘과 마그네슘과 비타민의 섭취를 적극 권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미국 터프츠뉴잉글랜드 메디컬센터의 아나스타시오스 피타스 박사는 당뇨병전문지 <당뇨병 치료(Diabetes Care)> 2006년도 4월호 연구보고서에서 칼슘과 비타민 D를 많이 섭취하면 성인당뇨병의 위험을 30% 이상 감소시킬 수 있다.” 고 밝힌 적이 있다. 피타스 박사는 미국 간호사 건강조사(NHS)에 참여하고 있는 여성 83,779명을 대상으로 2~4년에 한 번씩 식사습관과 영양보충제 복용 여부를 설문조사하면서 “20년간 지켜 본 결과 하루 칼슘 1,200mg 이상과 비타민 D 800IU(국제단위) 이상을 섭취하는 여성은 당뇨병 발병률이 33%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 말했다. 조사 시작 당시 이들 가운데 당뇨병 환자는 한 명도 없었고, 과체중이나 비만인 사람도 거의 없었다. 칼슘의 경우 음식을 통해 하루 1,200mg을 섭취하는 사람은 600mg을 먹는 사람에 비해 당뇨병 위험이 21%, 같은 단위를 음식이 아닌 보충제로 복용하는 사람은 18% 낮게 나타나 음식으로 섭취하는 것과 보충제를 복용하는 것 사이에 별로 큰 차이가 없었다.

 

비타민 D는 음식을 통해 섭취하는 경우는 당뇨병 위험 감소율이 통계학적으로 별 의미가 없을 만큼 미미했고, 비타민 D 보충제를 복용했을 경우만 13% 정도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타민D는 계란 노른자, 생선 등 일부 식품에만 적은 양이 들어 있으며 햇빛에 노출되었을 때 피부에서 주로 합성된다. “칼슘과 비타민D가 당뇨병 위험을 감소시키는 메커니즘은 분명치 않으나, 이 두 영양소가 서로 힘을 합해 이러한 효과가 만들어지는 것으로 생각된다.”고 피타스 박사는 말했다.

 

칼슘은 포도당 내성을 정상화시키는 데 도움이 되고, 비타민 D는 장에서 칼슘의 흡수를 촉진시킨다.”고 피타스 박사는 지적했다. 그러나 피타스 박사는 비타민D가 칼슘과는 상관없이 단독으로 그러한 효과를 발생시킬 가능성도 있다.”고 말하고 그 이유는 비타민D가 부족하면 인슐린 저항과 인슐린을 만드는 췌장의 베타세포 기능 감소가 나타날 수 있는 것으로 연구결과 밝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히기도 하였다.

 

(자연정혈요법)

 

자연정혈요법으로 신장과 간에서 어혈을 제거해 주면 칼슘을 흡수할 수 있도록 신장에서 비타민D를 활성화 시키고 간은 혈당 조절의 효율을 높히게 됩니다. 신장이 나쁜 상태로는 비타민D가 활성화 되기 어려워서 칼슘이 잘 흡수가 안 되어 칼슘 부족 상태가 됩니다. 따라서 자연정혈요법으로 당뇨병을 치유할 수 있다는 원리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저에게 실습교육을 받은 분 중에는 신장혈 사혈만으로도 당화혈색소 수치가 7.2에서 6.2까지 내려간 경우도 있읍니다.

 

현대의학은 당뇨병을 관리할 뿐 근본적인 치료를 할 수 없다고 고백하고 있읍니다. 당뇨병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은 더 이상 돈과 시간을 낭비하지 마시고 한시라도 빨리 자연정혈요법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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