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지키는 꿀팁...발가락통증과 손가락통증의 원인인 통풍치료

안녕하세요?

건강을 지키는 꿀팁을 연재하는 자연정혈요법 1급자격사 루까박사입니다.

이제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됬네요.

오늘은 자연정혈요법으로 발가락통증과 손가락통증의 원인인 통풍을 치료한 체험사례를 소개합니다.

통풍!!! 안 당해 본 사람은 그 고통을 모릅니다.

특히 추운 겨울에는 그 고통이 더 하답니다.

통풍의 원인은 신장 기능이 떨어져 혈액속의 요산을 제거하지 못해

요산이 발가락과 손가락의 신경을 자극해 일어 난답니다.

아래 체험수기를 잘 읽어보시고 자연정혈요법의 기적같은 효과를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이 체험수기는 체험자 본인이 자진해서 학회에 보낸 것으로 절대 허위가 아님을 밝혀둡니다.

137 통풍증세가 더 이상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이종○

본인은 통풍증세가 나타난 1996년 경 까지는 육체적으로 아무런 문제를 느끼지 못했었습니다. 그러나 1996년 경 어느날 발바닥이 벌겋게 퉁퉁 부어오르면서 극심한 고통이 몰려오는 것을 경험했었는데, 그 당시만 해도 그 증세가 무엇인지를 전혀 알지 못했었습니다.

그 뒤부터 발가락에서 발바닥으로, 손가락에서 손등 전체로 붓기와 통증이 확산되는 일이 자주 발생되었습니다. 한번 증세가 나타나면 일주일 이상 극심한 통증이 이어지곤 했는데 그때마다 너무나도 고통스러웠습니다.

누군가로부터 류마티스 관절염이라는 말을 듣고는 마산에서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로 유명하다는 모 병원을 찾기도 하였으나 전혀 소용이 없었습니다. 병을 고치기 위해서 여러 가지 방법을 취하기도 하였는데, 증세가 나타나 발이 퉁퉁 부으면 가끔 침술이 유명한 한약 조제업을 하고 있는 업자에게 가면 그 사람은 긴 대침으로 본인의 퉁퉁 부어오른 발가락 사이 사이를 깊숙이 찌르곤 했었는데 그럴 때 마다 신기하게도 얼마 안가서 붓기와 통증이 사라지는 경험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근본적인 치료는 아니었습니다. 병을 치료하기 위하여 다양한 방법들을 찾고 경험하는 과정 중에서 본인의 병명이 “통풍” 이었슴을 뒤늦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통풍증세가 나타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하여 1.5리터 짜리 음료수 병에 물을 가득 채워 하루 1병 내지 2병 정도를 최근까지 매일 마셔왔을 뿐만 아니라 등푸른 생선과 육고기 그리고 청국장 등 특별히 통풍증상을 잘 일으키는 음식들 섭취하는 것을 극도로 자제해 왔었습니다.

그런 와중에 약 6-7년 전 부터는 오른쪽 무릎에 관절염이 찾아오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언제부터인지는 자세히 알 순 없지만 입안과 혀 등에는 사실상 매일 같이 염증이 붙어 다녔었는데 그런것들로 인해 매일 같이 고통스러운 나날들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날이 갈수록 예전에는 없었던 증세들이 하나 둘 나타나면서 나도 이렇게 늙어가는구나 라는 비애를 느끼며 체념의 세월을 살아오던 중 2008년 3월의 어느날,

인터넷을 검색하던 중 우연히 자연정혈요법을 접하게 되었는데 그때 내 눈이 번쩍 떠 지면서 “바로 이것이다!” 라는 확신과 감동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자연정혈학회 싸이트 내용을 자세히 검토한 후, 주저하지 않고 교재와 부항기구를 구입하였습니다.

교재의 가르침대로 약 한달 가까운 기간에 걸쳐서 이론 공부를 끝낸 후 내 몸에 직접 부항을 걸어보기로 생각하고 본인의 배우자에게 신장혈A.B가 있는 혈자리를 가르쳐 주면서 사혈을 해 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첫 사혈(2008.3.29. 토요일)에서 제5부항 까지 하였는데 검붉은 뭉치 어혈이 많이 나오는 것을 보고 나와 아내는 많이 놀랐습니다.

비록 교재에서는 금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기쁘기도 하고 욕심이 나기도 해서 다음날(2008.3.30. 일요일) 신장혈A.B에 2회 사혈을 제7부항 까지 하였습니다. 연이어 4월5일(토)에도 신장혈A.B에 제7부항 까지 하였습니다.

그렇게 약 7일 간격으로 지금까지 매번 신장에서 한컵 가까이 사혈을 해 왔습니다. 무리가 되었던지 중간에 약간의 몸살기(명현반응?)가 있어서 사혈을 쉰 것을 제외하고는 현재까지 총 8회 사혈을 하였습니다. 사혈 후 4월 중순부터 내 몸에는 현저한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났는데,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통풍증세가 더 이상 나타나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과거 같으면 물을 충분히 먹지 않았거나, 등푸른 생선 또는 청국장 등을 먹으면 얼마 안가서 증세가 나타났는데 이제는 물을 많이 먹지 않아도, 또한 등푸른 생선 및 청국장 등을 많이 먹어도 그러한 통풍증세가 더 이상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둘째, 지금도 일주일에 한번 정도로 약간의 미약한 입안 염증이 발생하고는 있지만 과거에 비하면 현저하게 그 증세가 약화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셋째, 몸이 더워지면서 추위에 강해졌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추위에 약한 관계로 밤에 잘때는 난방을 충분히 하고 방문을 닫고 이불을 충분히 덮고 잤었으나, 이제는 문을 열어놓고 자야 될 정도로 몸이 추위에 강해졌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넷째, 무릎관절이 조금 푹신해지고 부드러워 졌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보행시 연골과 연골이 부딪히는 느낌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약간의 충격만 가해져도 고통이 몇일 동안 계속되곤 했었습니다. 또한 계단을 올라갈때는 두 손으로 아픈 무릎을 들어가면서 천천히 올라갔었는데 이제는 전혀 그럴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현대의학도 못 고친 병들을 자연정혈요법은 만 두달도 안돼서 완치 또는 현저하게 회복시키고 있는 것을 경험해 가면서 경탄이 절로 나오고 있습니다. 부모님을 비롯한 가족들에게도 사혈을 실시하고 있는데 부모님 같은 경우, 두 분(부친의 병명 : 지방간 및 허리통증 등 / 모친의 병명 : 당뇨병 및 합병증 등) 모두 흡족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과거 같으면 부모님이 병으로 괴로워 해도 어찌할 수 없는 현실 앞에서 죄송함과 안타까움과 아픈 마음만 속으로 달래면서 지켜만 보곤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문제해결 능력이 갖춰짐에 따라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저에게 새로운 세계를 보여주신 자연정혈요법 저서 저자이신 선생님과 학회 대표님께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를 드리면서 더 넓은 세상을 향하여 개척자의 마음으로 걸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연정혈요법 체험수기  

으으으...

어떻습니까?

이해가 되시나요?

발가락통증과 손가락통증에 시달리시는 분들은 

하루 속히 자연정혈요법으로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뇌졸증예방.뇌졸증치료.심근경색 예방.치료하는 꿀팁!

안녕하세요?

건강을 지키는 꿀팁!을 연재하는 자연정혈요법 1급자격사 루까박사입니다. 

오늘은 암에 이어 우리나라 사망원인 2위이며, 발생 건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돌연사의 원인인 심근경색.뇌졸증.뇌경색.중풍을 예방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이 질환들의 원인은 식생활 변화로 인해 고혈압, 비만, 당뇨병 등 심.뇌혈관 질환을 일으킬 요인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몸에서 생명과 직결되는 장기가 심장과 뇌입니다. 이 부위의 모세혈관이 어혈로 막히면 혈액순환이 되지 않아 돌연사 등의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심근경색이란 심장에 피를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혈전 등으로 막히면서 발생합니다. 때문에 동맥경화반(기름 등 혈관에 쌓인 찌꺼기)이 쌓여 관상동맥이 좁아져(협착증) 있다면 심근경색으로 인한 돌연사 위험이 아주 높은 상태인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편, 뇌경색은 동맥경화로 뇌혈관이 좁아지거나 혈전으로 막히면서 혈액순환이 되지 않아 뇌 기능 일부가 마비되는 것입니다.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자신도 모르고 넘어가는 "무증상 뇌경색"입니다. 뇌의 작은 혈관이 막히면서 주변의 조직이 괴사할 경우, 해당부위가 별로 중요한 부위가 아니면 사람들은 잠시 어지러운증, 두통 등을 느꼈다가 회복되곤 합니다. 이는 의외로 흔해 고혈압, 비만, 흡연 등 뇌졸증 위험 환자군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55세 이상 2명 중 한명은 "무증상뇌경색"이었다고 합니다. 특히 "무증상뇌경색"이 일어나 사람이 뇌경색이 될 확률은 정상인에 비해 10배, 치매가 될 확률도 2-3배이라고 합니다. 목경동맥에서 생긴 혈전이 뇌로 올라가 혈관을 막는 것도 뇌경색의 주요 원인이 됩니다.

'뇌졸중'은 뇌 조직에 피를공급하는 혈관이 갑자기 막히면서 몸을 관장하는 뇌기능이 손상돼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흔히 뇌졸중을 '중풍'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사실 뇌졸중과 중풍은 차이가 있습니다.

한의학에서 부르는 중풍 혹은 풍은 서양의학에서 부르는 '뇌졸중'보다 더 다양한 질환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혀서 발생하는 '뇌경색허혈성 뇌졸중'과 뇌혈관의 파열로 인해 뇌 조직내부로 혈액이 유출되어 발생하는 '뇌출혈(출혈성 뇌졸중)'로 구분할 수있습니다.

과거 제대로 관리를 하지않는 고혈압 환자가 많았던 시절 에는 '뇌출혈'로 인한 뇌졸중이 많았던 것과 대조적으로 최근에는 '뇌경색'의 비율이 전체 뇌졸중의 70-80%로 크게 높아지고 있답니다.

뇌졸증예방

65세 이상 고령자일수록 부정맥으로 인한 뇌졸중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답니다.

부정맥은 심장의 맥박이 비정상적으로 박동하는 것을 말합니다. 보통의 경우 사람의 심장은 1분에 60~100회 정도 규칙적으로 박동하는데 이 범위를 벗어나 너무 빠르거나 너무 느릴 경우 나타나게 됩니다.

부정맥 질환은 뇌졸중 발병의 중요한 위험인자로 나이가 들면서 증가하게 되며 고령인구 증가와 식생활의 서구화로 인해 심장질환 환자가 많아진 최근에 크게 늘고 있답니다.

뇌.심장전문의는 뇌졸중으로 쓰러졌던 경험이 있거나 고령인 환자들은 갑자기 심장이 이유 없이 두근거리거나 어지러움이 느껴진다면 무심코 넘기지 말고 신속히 병원을 찾아 정확한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사과·배 먹으면 뇌졸중예방 및 발생위험 하락?

사과와 배 등 과일을 즐겨 먹으면 뇌졸중 발생 위험을  낮춘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배에는 카르테노이드나 플라보노이드 등 혈관을 튼튼하게 하는 성분이 많이 들어 있으며 담배나 동물성 기름 대신 혈관에 좋은 음식을 먹고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것이 심장이나 뇌의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제일 좋은 뇌졸증예방과 뇌졸증치료는 속히 자연정혈요법으로 머리와 심장으로부터 어혈을 제거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추운 겨울철에 돌연사의 대분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시는게 좋습니다.

건강을 지키는 꿀팁! 도움이 되셨나요?

`최후의 항생제` 안듣는 초강력 세균 

'최후의 항생제' 콜리스틴에도 죽지 않는 

강한 내성을 지닌 장내 세균 유전자가 국내에서 처음 발견됐다고 하네요. 

특히 이 유전자는 다른 세균으로 쉽게 옮겨갈 뿐 아니라 

사람 간 전파 가능성도 있어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질병관리본부는 2011년 이후 민원 의뢰 및 실험실 감시사업으로 수집된 

장내 세균 9300주를 검사한 결과 

콜리스틴 항생제 내성에 관여하는 

유전자 'mcr-1' 3주(감염자 3명)를 발견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국내에서는 지난 8월 2013~2015년 

가축에서 분리한 장내 세균에서 mcr-1 유전자가 발견됐고, 

이번에 2012~2015년 임상검체에서 분리한 장내 세균에서도 확인됨으로써 

국내에서도 mcr-1 유전자를 가진 장내 세균이 가축뿐 아니라 

인체에도 전파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 것입니다.

병원에서는 난치성 내성균 감염에 카르바페넴을 처방하고 

이 항생제에 내성을 보일 경우 

독성이 강하다는 위험에도 불구하고 콜리스틴을 처방하는데, 

콜리스틴에까지 내성을 보이면 추가로 쓸 수 있는 항생제가 거의 없다고 합니다. 

카르바페넴은 난치성 그람음성 세균으로 인한 감염병에 주로 사용하는 항생제이고 

콜리스틴은 펩타이드계 항생 물질로 녹농균, 대장균 등에 의한 감염증 치료에 사용합니다.

우짜노...

mcr-1 유전자는 세포 내 플라스미드에 존재합니다. 

세포 내 염색체와는 별개로 존재하면서 

독자적으로 증식할 수 있는 플라스미드에 있다는 의미는 

복잡한 돌연변이와 진화 과정을 거치지 않고도 

다른 세균으로 쉽게 퍼져 나갈 수 있음을 의미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