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삶을 위하여!

다리통증으로 지팡이에서 목발을 사용하면서 전에 사혈받은 경험이 있어 사혈받기를 원하던 차에 2007년 12월 친구(1급자격사로 2년동안 많은 시술경험으로 확신을 갖고 있음)를 통하여책자를 구입하고 사혈을 받고 내 손이 미치는 곳은 내가 하고 아내, 장인, 장모, 딸에게 자정사혈을 시작하였으며 자정사혈 시작후

① 피곤함이 사라졌으며 아침에 일찍 일어나며 출근시간에 여유가 있어졌습니다.
② 피부가 고와지며(희어짐) 부드러워졌습니다.
③ 발 뒤꿈치의 군살 수술 끝자리의 딱지같은 데도 쏙 빠졌습니다.목욕탕에서 발 뒤꿈치의 때를 벗겨내도 2~3일이면 다시 생기던 그 군살이 양파껍질 벗겨낸거와 같이깨끗하게 되었습니다. 몸의 때도 술술 잘 벗겨집니다.

④ 통증이 있던 곳의 통증은 사라지고 다리 쥐나던 것이 없어짐.
⑤ 고혈압 치료가 주목적이었는데 우선 좌우 종아리 허벅지 아픈곳을 찾아다니다가 어혈이 나오는 것이 재미있어 자꾸자꾸 사혈을 하니 피 부족현상으로 신장와 위장을 하지 못함으로 피부족이 회복되기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⑥ 1년동안 사혈한 혈자리는 종아리, 허벅지, 견비혈 진상위장 심장 대장 소장 전립선 사티구니(피부약 사용으로 검게 된 피부가 가려움이 거의 사라지고 피부가 원래의 살색으로 돌아옴) 엉덩이 최근에 앞머리 정상혈 뒷머리혈을 하였으며 시작후 12번째 사혈한 날 밤 2번째 소변을 보는데(하룻밤에 5번이상 소변을 보았음) 얼마나 많은 소변이 나오는지 다리가(서있기가 조금 불편하지만)아플 정도로 오랜 시간 동안 소변을 보았는데 그 상쾌함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어느 의사가 약사가 종합병원이 약물이나 첨단의료 장비도 사용하지 않고 설령 사용한다 할지라도 이러한 효과를 볼 수 있겠습니까?

이날 이후로는 하룻밤에 1번 소변보는 것으로 족하였고 늦게 잠자리에 들면 일어나면서 1번 화장실에 가는 것입니다.

이 외에도 주변 사람들을 시술하여 고친사례는 여름에 그늘에서 자다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햇빛이 들어 팔에 화상을 입어 여름이면 10년동안 피부과를 다니시던 분이 신장 등을 사혈 후 올해는 병원에 안갔으며 언제 낳았는지도 모르게 깨끗하게 낳았으며 첫 출산후 (23세) 환도뼈가 아픈 후로 피곤하거나 과로하면 기어 다니다시피 하여 고통을 당하신 분이(74세) 환도뼈 사혈 후 50년의 고질병이 치료된 사례가 있습니다.

비용도 없이 부작용도 없이 시간 절약하면서 자연이치대로 누구나 할 수 있는 자정요법이 한국과 온 세계에 전파되기를 기원합니다.

어때요?

잘 읽어 보셨나요?

기적의 자연정혈요법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습니다.

넋의 병은 신체의 그것보다도 위험하고 무섭다. -M.T. 시세로-

향초, 폐암유발물질 유해기체 발생...

안녕하세요?

자연정혈요법 1급자격사 루까박사입니다.

이제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됬네요.

오늘은 우리들이 애용하는 향초에 폐암유발물질이 나온다는 기분 나쁜 소식을 포스팅합니다.

"여보, 우리 결혼 1주년이잖아.  샴페인도 사왔는데 샴페인 한 잔 할까?"

"그래 자기야. 음, 맛있다. 그런데 술이 좀 부족하네. 맥주도 먹을까?"

"자기 좀  취한거 같네. 술을 많이 마신 모양이야". 

"아, 근데 나도 왜이렇게 어지럽지?"

이 부부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문제는 부부가 분위기를 잡기위해 켜둔 향초 때문인데요. 

잘못 사용하면 위험해질 수도 있답니다.

은은한 향은 물론 피로감 해소와 정서 안정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향초. 

가정집에선 보통 아기를 재울 때나 

음식을 한 뒤에 냄새 없애려 켜놓기도 하죠.

그런데 이 향초에서 폐암 유발 기체가 나온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습니까?

실험 결과 모든 향초에서 1급발암물질 포름알데히드가 검출됐습니다. 

더욱 더 심각한 건. 

일부 향초에서 국제 기준치의 3배에 가까운 포름알데히드가 나왔다는 사실입니다.

향초에서 왜 페암 유발 유해물질이 나오는 걸가요?

 향초에 들어가는 합성향료 때문인데요. 

그런데 그 합성향료를 정확히 어떤 성분으로 만드는지. 

제조사들이 영업비밀이라면서 공개를 하지 않는 게 문젭니다. 

한 전문가는 “향초는 다양한 향을 가진 제품을 만드는데, 

어떤 관리기준 같은 게 없다 보니까. 

일부 제품에서는 기준치를 많이 넘어서는 유해기체가 나온다고 볼 수 있습니다"

향초를 켜는 이유가 은은한 향 때문이라서, 

환기를 잘 하지 않으시는 분들 많습니다. 

건강을 생각하신다면 반드시 자주 환기를 해주셔야 하고요. 

사실 가장 유독한 물질은 향초를 끌 때 나오는 연기에서 나오니까요. 

반드시 밀폐 용기 안에서 초를 끄셔야 합니다.

그러면 향초 말고 일반 양초는 문제가 없나요?

 일반 양초는 순수한 파라핀으로 되어 있으며 태우면 

물과 이산화탄소만 나옵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일반 양초 촛불은 많이 켜도 괜찮다고 하네요.

 질병은 천 가지도 넘지만, 건강은 단 하나뿐이다. -베르네-

무릅, 허리, 손 관절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법

안녕하세요?

자연정혈요법 1급자격사 루까박사입니다.

이제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됬네요.

오늘은  무릅, 허리, 손 관절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법을 소개합니다.

나이 들면 골치아픈 

무릅, 허리, 손 관절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무릎관절과 고관절 보호를 위한 일상 생활 수칙

- 계단은 되도록 오르지 않는다.

- 일할 때 서지 말고 되도록 앉아서 한다.

- 물렁물렁한 낮은 소파에 앉지 말고 되도록 딱딱한 높은 의자에 앉아 일한다.

- 무릎을 꿇거나 쪼그려 앉지 않는다.

- 의자에서 일어설 때에는 먼저 엉덩이를 의자 끝부분으로 옮긴 후 

- 의자 팔걸이에 두 손을 지탱하면서 일어선다

- 뛰거나 등산하는 것을 피하고, 걷기나 수영 등의 운동 방법을 선택한다.

 손관절의 보호를 위한 수칙

- 의복의 단추 대신 찍찍이 (벨크로)로 여닫는 것을 선택한다.

- 비틀어 여는 수도 꼭지 대신 지렛대 모양의 수도 꼭지를 선택한다.

- 물건을 옮길 때 되도록 들지 말고 굴려서 옮기도록 하고 필요한 경우에는 바퀴달린 밀차를 이용한다.

- 무거운 물건을 한 손으로 들지 않도록 하고 양손의 손바닥으로 함께 드는 습관을 갖는다.

- 가능한한 가위, 깡통 따개, 칼, 믹서기 등을 사용할 때 자동으로 되는 것을 사용한다.

- 유리나 무거운 금속으로 된 그릇보다는 플라스틱이나 알루미늄으로 된 가벼운 식기를 사용한다.

- 모든 도구는 손잡이 부분이 되도록 크게 잡을 수 있는 것을 선택한다.

- 칫솔이나 펜, 식기, 식칼 등의 손잡이 부분에는 얇은 스티로폴을 덧감아 쥐는 부분이 굵게 되도록 한다.

- 지퍼를 여닫을 때 지퍼 손잡이에 갈고리를 끼어 여닫으면 편리하고 손가락에 부담이 적어진다.

 허리의 부담을 줄이는 일상 생활 수칙

- 되도록 무거운 물건을 들지 않는다.

- 물건을 들 때 구부정한 자세로 들지 않고 허리를 반듯이 펴고 무릎은 굽히는 것이 바람직하다.

- 물건을 허리 위까지 들어 올리지 않는다.

- 항상 작업대에 가까이 서거나 앉은 자세에서 일한다.

- 장시간 서있지 않도록 한다.

- 물체를 당기는 동작을 피한다.

- 책상이나 작업대 위에 장시간 몸을 뻗어 일하지 않도록 한다.

- 운전 할 때에는 운전석을 조절하여 무릎이 펴지지 않고 

등이 구부러지지 않는 자세가 되도록 핸들 사이의 거리를 맞춘다.

질병은 천 가지도 넘지만, 건강은 단 하나뿐이다. -베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