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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누설, 식이유황(MSM)의 효능과 주의사항



어머님이 무릎때문에 고생하셔서 신경 엄청 쓰이는데 

 요즈음은 아버지 또한 그런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네요.

  왼쪽 무릎이 계단을 오르내릴 때 좀 불편하시다네요.

 

병원 가는거는 죽기보다 싫어하는 체질이시라 

뭔가 관절에 좋은 약이나 좀 사드려야겠다 싶어 찾아보니 

비타민D와 식이유황(MSM)이 좋다길래 얼른 사다 드렸더니 열심히 드시고 계세요.

 

그렇게 병원이나 약물 싫어하시더니 나이드시면 장사가 없나봐요^^

 아직은 별 효과는 못 느끼시나 봐요.

이왕 사다드린 약이라 식이유황(MSM)이 뭔지, 진짜 효능이 있는지 찾아봤어요

궁금하면 못 참는 체질이라...

 

유황하면 유선 유황온천을 떠올리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각종 피부병에 특효가 있다는... 

이 유황 중에는 먹을 수 있는 식이유황(MSM)이라는 것이 있다고 합니다

유황은 원래 피부질환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요즈에는 먹을 수 있는 식이유황(MSM)의 효능에 대해 사람들의 관심이 많아졌데요.

 

식이유황은 MSM이라고 부르기도 하는 건강기능식품 중에 한가지입니다

식이유황을 화학적으로 유기황화합물 (MSM)이라고 하는 것이죠.

그래서 시중에선 그냥 MSM이라고 부르고 있죠.

 

그럼 식이유황(MSM)의 효능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우선 식이유황은 관절염에 효능이 좋다고 해서 인기가 많아지기 시작했답니다

관절과 연골의 건강에 도움을 주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정을 받았다고 하니 믿어도 될 것 같습니다

효능을 인정받았다고는 하지만 

어디까지나 건강식품으로서의 기능일 뿐 

직접적인 치료약은 아니라는 점은 알고 있어야 합니다

대략 관절과 연골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겠네요.

 즉, 뼈가 약해지는 것을 예방하고 뼈 건강이 약해졌을 때 

보조적인 용법으로 사용할 수는 있다는 거죠.

 

유황가루


식이유황(MSM)은 염증을 완화시키는 효능도 있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으며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외국에서도 다양한 연구를 통해 그 효능을 검증하고 있다네요.

 

일단 우리나라에서는 건강기능식품으로 효능이 있는 것으로 보려면 

식이유황(MSM) 함량이 980mg/g이상 함유되어야 한다고 하니 

시중에서 판매되는 제품을 고르실 때에는 이점을 꼭 확인하는게 좋겠습니다.

 

식이유황 가루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을 받으면 안정성에는 큰 문제가 없다고 봐야 하고요

특별히 부작용이나 이런 것들에 대한 사례 아직 없다고 하네요 .

 하지만 일반적인 독성은 없다고 해도

임신부에게는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또한, 유황은 원래 성질이 뜨겁기 때문에.

평소에 열이 많은 사람도 피하는 것이 좋답니다.

 

식이유황(MSM)의 부작용은 아니지만 

불량품을 복용할  경우에는 문제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불량 식이유황(MSM)을 섭취할 경우에는 배탈이 날 수도 있고 

심한 경우에는 피부염과 탈모 증상까지 일어날 수 있다고 합니다.

 

MSM 알약

지금까지 식이유황(MSM)의 효능과 부작용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약은 아니기 때문에 너무 맹신하는 것은 금물이고 

건강에 도움이 건강식품이라는 정도로만 알고 복용하는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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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누설...비단초 효능, 먹는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비단초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평소에 비단초를 잡초라고 생각하셨던 분들도 꽤 있으실겁니다.

비단초는 생소한 것 같지만 사실 주변을 조금만 살펴보면 흔하게 볼 수 있는 식물입니다.

생김새가 어디선가 많이 본 것같고

집 근처 땅을 덮고 있는 비단 같다고 하여 비단풀이라 붙여졌는데요

 

이름은 비단초(땅빈대)이지만 모두들 잡초라고 부르죠.

 

이렇게 잡초라고 생각했던 식물의 효능을 알고나면 놀라실 겁니다.

 

평소에 잡초라고 생각했지만 많은 효능이 있어 약초로도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정말 잡초의 재발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 비단초 효능을 알아 볼까요?


 

자궁 출혈 멎음

 

여성들의 경우 자궁 출혈이 과다할 경우 매우 위험한 상태까지 이르기도 하는데요

이 때 비단초를 복용하면 금방 출혈을 멎게 할 수 있습니다

비단초 복욕법은 비단초를 물에 삶아 참기름과 생강과 소금으로 간을 맞추어 드시면 됩니다.


 

혈변과 혈뇨 치료

 

생각보다 혈변과 혈뇨로 고민이 많으신 분들이 계시는 데요

이때 비단초를 물에 달여서 드시거나 

비단초를 건조시켜서 꿀이랑 섞은 후 알약으로 만들어 드시면 

혈변, 혈뇨 증상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외상 출혈 멎음

 

비단초는 기본적으로 지혈작용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외상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출혈에도 효과적입니다

외상일 경우에는 비단초를 섭취하는 것 보다 

비단초를 찧어서 상처부분에 대고 동여매면 

출혈을 멎게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인후염 치료

 

또 비단초 효능에는 인후염을 치료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인후염을 치료하고자 할 때는 

생 비단초를 30g정도로 즙을 낸 후 꿀을 넣고 섞어 매일 2~3회 마셔줍니다

꾸준히 드시면 인후염이 치유되는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잇몸질환 치료

 

잇몸이 약하여 출혈이 자주나는 경우에 비단초를 이용하여 치료하실 수 있습니다

잇몸 염증이 자주 발생하신다면 비단초 우려낸 물을 양치 후 입안을 헹구어줍니다

3일 정도 하루 3번 정도 양치후 꾸준히 비단초물로 입을 헹구면 

염증이 가라앉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지혈작용

 

비단초하면 피를 멎게해주는 지혈작용에 그 효능이 뛰어나다는 것인데요

칼에 베인다거나 상처를 입어 피가날때 

비단초를 빻은다음 피가나는 환부에 발라주면 피를 멎게 해주면서

상처부위에 새살이 빨리 돋아나면서 흉터를 없애준다고 합니다

만약, 자궁출혈이 있다거나 혈뇨, 혈변 등의 증세가 있다면 

비단초를 달여서 여기에 소금과 참기름으로 간을 맞춰 드시면 좋습니다.


 

결석을 제거

 

비단초를 달여서 꾸준히 복용하면 

신장기능이 활발해져서 이뇨작용을 도와준다고 하는데요

활발한 이뇨작용은 체내의 신장결석이나 방광결석, 요로결석 등을 제거해주고

체내에 쌓여 있는 노폐물 배출하는데 비단초 효능을 볼 수 있습니다.

 

설사 완화

 

상한 음식이나 차가운 음식 등을 많이 먹으면 설사가 날 수 있는데요

특히, 어린이들은 장염으로 인해 설사가 날수도 있는데요

건조시킨 비단초를 가루로 만들어 미음을 만들때 넣어서 섭취하면 

설사를 멈출 수 있다고 합니다.


 

진정작용

 

평소에 신경이 자주 예민해지는 분들도 비단초 효능을 볼 수 있는데요

비단초가 진정작용과 진통작용이 탁월해 

마음의 편안하게 안정시켜 주면서 각종 통증을 해소시켜 준다고 합니다

특히, 혈액의 흐름을 좋게 만들어 두통을 완화시키고 

장염, 세균성 이질에도 도움이 됩니다.


 

잇몸건강

 

유독 잇몸이 약해 자주 피가 난다거나 염증이 잘 생기는 분들 계시는데요

이렇게 잇몸이 약한 분이라면 양치질을 할때 비단초를 달인 물로 해보세요

잇몸이 튼튼해지면서 잇몸에 난 염증을 가라앉히고 피를 멎게 해준다고 합니다.

 

항암작용

 

비단초 달인 물을 꾸준히 섭취하면 뇌종양, 골수암, 위암 등에 좋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비단초에 함유된 사포닌이라는 성분 덕분인데요

이 사포닌 성분이 암세포를 제거해 줄 뿐만아니라

체내의 암세포 조직의 확산을 막아주기 때문에 

암을 치료하거나 예방하는데 비단초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비단초는 췌장암,뇌종양에는 특별한 효능이 있으며 

골수암,위암,직장암 등에 효과가 있으며

암세포만 골라서 죽이고 암으로 인한 여러증상을 없애며 

새살이 빨리 돋게하고 기력도 되살려주며 

굉장히 심한 뇌종양과 직장암에 

비단초를 가루로 만들어 먹게하여 완치된 사례도 있다고 합니다.

 

 

비단초 복용 방법

 

건조된 비단초를 술을 담가 하루에 한 두잔 복용하거나 달여 먹을 수 있으며


 



독성이 전혀 없기 때문에 누구나 즐길 수 있습니다.

비단초 한가지만으로 약으로 쓰는것이 좋으며 먹는 방법도 아주 간단하고 편리합니다.

깨끗하게 말린 비단초를 하루에 5~12그램을 달여서 하루에 두세번 나누어 드시면 되고

생것은 30~80그램을 달여서 먹는 방법이 있습니다.

 가루로 만들어 드실수도 있습니다.

 

또한, 비단풀은 효소를 담가서 먹어도 됩니다.

 

비단풀 효소 만드는 법은 어렵지 않으니 담궈 꾸준히 드시면 매우 좋습니다~!

 

 

<비단초 효소 담그는 방법>

 

비단풀은 깨끗이 씻어 채에 받쳐 물기를 빼줍니다.

 

설탕과 비단풀은 1:1 비율로 준비해주시고~

 

먼저 설탕0.8, 비단풀 1을 잘 버무려준 뒤 효소 담글 통에

 

잘 넣은 뒤 나머지 설탕으로 위에를 완전히 덮어줍니다.

 

6개월정도 숙성시킨 뒤 건더기를 걸러내어 물에 희석해드시면 됩니다.


 

이제 비단풀 효능과 먹는 방법에 대하여  잘 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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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누설,  어혈을 캐냅시다 !!


평소에 온몸 구석구석 아프지 않은 곳이 없다고 해야 솔직한 표현이 될 것 같습니다. 호적상은 2년 정도 늦어있지만 동물 나이로는 2011년 올해 65세다. 심한 운동이나 무리한 일은 과하게 하지 않았지만 몸이 많이 상했고 10년 전 어깨교정 7년 전 허리교정을 하고 치료 받은 일이 내게 있어서는 병원신세 지는 일의 전부이며 한참 젊은 나이 때 술과 담배를 많이 하여 위산과다로 고생하든 일이 내 몸의 병력에 대한 전부이다

 

그런대도 요즈음엔 무릎 허리 우측 가슴 쪽 옆구리 결리는 증세 달리면 숨 차는 증세 손발이 차고 발 뒷꿈치에 골이 생기고 허리 아프고 머리 아픈 것은 예사이기에 나이려니 생각 하고 있으면서 병원비 때문에 아픈 내색도 못하는 현실 속에서 옆구리가 너무 심하게 결려 H대부속병원에 가서 각 과별로 다니며 검사를 하는 가운데 한 의사 선생께서 저도 환자분과 똑 같은 증세로 고통스러우나 별다른 방법이 없으니 휴식으로 조절하라며 진료 안 받은 걸로 간호사에게 지시를 하며 위안을 줄 때 참으로 다행이다 생각하며 심한 중병이 아니기에 안심하고 참으며 살아오는 가운데 친구가 허리가 몹시 아파 큰 병원 작은 병원 침술원 교정원을 순회방문하며 돈을 크고 작게 뿌리고 다녀도 허사였다.

 

20111월 어느 날 수영이라도 해야지 하고 남양주체육관 수영장에 친구와 함께 가서 수영을 하다가 친구가 너무 아파하기에 물밖에 나가 잠시라도 드러누웠다 하자고 물 밖에서 쉬는 동안 그때 어느 분이 자연정혈요법 이야기를 하여 지푸라기 잡는 마음으로 안내 받은 사이트 자연정혈요법 홈페이지를 방문하고 공감이 가며 눈이 확 뜨이는 것이다.

 

알려주신 분이 같은 아파트에 살고계시는 분이어서 즉시 사혈 시술을 부탁했고 양 선생님은 즉시 1차 시술을 하여 주셨다. 시술하며 자연정혈요법 책을 봐야 확신이 든다고 하여 밤에 책을 신청했고 기다리다 책을 받아 이론편 실습편을 단숨에 읽어보고 어느 정도 확신과 이해가 되며 판단이 생겨서 10일을 못 채우고 어혈이 많아 생혈손실이 적으므로 다시 8일 만에 2차 사혈을 하며 여러 가지 변화된 느낌을 받았다.

 

내친김에 자격사 시험도보고 이왕이면 1급에 도전하려고 이론편, 실습편, 문제집, 체험사례을 열심히 읽었더니 더욱 자신감과 확신이 커졌다 여기서 자연정혈요법을 접하는 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은 자연정혈요법 책을 많이 읽어 보시라는 부탁이다.

 

그리고 짧은 순간에 느끼는 대로 체험을 기록한다. 1차 사혈 후 별다른 느낌을 모르다가 3일째 되는 날 밤 편히 앉은 자세로 나도 모르게 골반이 저리든 느낌을 잊어버리고 앉아있다는 것을 뒤늦게 기억하게 되었다. 평소에 같으면 10분을 못 앉아 있었다. 왜 저려오니까.

 

그리고 잠자리에서 옆구리가 결리고 아파서서 돌아눕지 못하던 통증이 무의식중에 마음대로 돌아누우며 아무렇지 않게 움직이고 있었다. 이때 나의 친구는 다음날 만나는데 걸어 다니는데 많이 자유롭단다. 이렇게 약간씩 느낌이오면서 욕심이 생겼으나 책을 읽으며 강조하는 내용 중에 욕심내지마라 는 구절이 자꾸 떠올라 참고 또 참다가 아직 처음이고 건강상태가 좋은 편이어서 7일만에 경험자를 찾아가 이야기를 하고 2차 사혈을 했다.

 

그러고 이튼 날 무의식중에 힘든 일을 했더니 몹시 피곤했다. 그래서 푹 쉬고 3일째 되던 날 시험공부를 하느라고 책을 읽는데 아내는 연속극을 보고 있고 그 옆에서 나는 책을 읽으며 밑줄을 긋는데 어 뭐가 다르다 손 떨림이 사라졌다. 세밀한 일을 할 때 나도 모르게 조금씩 떨리던 손이 밑줄을 잘 긋고 있었다. 순간 나는 깜작 놀라며 눈을 들어보니 어느새 자정 실습 편 한권이 5분의4정도가 지나갔다. 평소와 다르게 집중력과 안정감 나도 모르게 몸이 달라졌음을 현상으로 말해 주는구나!

 

이때 문득 떠오르는 생각이 공부하는 손자들과 조카들이 먼저 스쳤다. 공부하라 뭐하라 소리만 지르지 말고 몸을 다스려 주는 것이 우선이구나! 마치 콜럼버스가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발견한 기분을 느끼는 것을 알 것 같았다 는 생각을 했고

 

뿐만 아니라 잠자리에서 일어날 때 몸부림치던 현상이 어느새 사라저서 아침에 일어나기가 매우 상쾌하다. 지금 이시간도 2011228일 아침 440분 평소에 힘들어서 일어나지 못했던 내가 책을 읽다가 체험담을 기록 하고 있다. 놀랍고도 신기하기만하다. 개척교회를 하던 일꾼이라 새벽 다스리기가 너무 힘들었다. 하나님의 사명자가 아니었다면 정말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그래서 오늘 날이 밝아오자 아내에게 설명, 설명 끝에 정혈로 사혈을 하자고하니 아내 왈 당신은 귀가 넓어 남이 좋다면 뭐든 오케이야 아니라니까 내 등을 보이며 위에서 말한 현상을 설명하니 당뇨 고혈압 갑상선을 앓고 있으며 그 약들로 인한 불면증 요통 불안 피로감등 종합병원인 아내인지라 설득을 시키니 그래도 남편을 믿고 1차 사혈을 했습니다.

 

100g짜리휴지에 사혈 후 모두 달아보니 악성 어혈이 합의 400g - 100g = 300g의 어혈을 파냈습니다. 아내는 놀라며 내 몸속에서 으아아! 지렁이 같은 것이 처음에 나오다가 순두부 같은 것이 5부항 때부터 나오는데 기쁘더라구요. 드디어 아내도 인정하고 자랑을 하고 있습니다.

 

몇일 지나고 3차 부항 때는 위장이 너무 아파 위장 소장 대장을 했습니다. 1부항부터 위장과 대장 양쪽이 꽈리 같은 물집이 생기네요. 그래도 책을 많이 읽은지라 안심하고 내 몸을 쿡쿡 찌르며 물집을 터트리니 퍽퍽하며 물집이 터지는 소리와 함께 연한 핏물이 푹푹 퍼지네요. 그래도 닦아내며 234차 부항까지 가다가 내손으로 내 몸을 찌르는데 피가 멎어서 안 나와 버리기에 책에서는 계속 해도 무방하다고 하였으나 물집안의 살이 아물면 해보려고 다음날 친구를 불러 신장혈을 통해서 사혈량을 채우고 위장혈의 물집상태를 관찰하며 어혈은 빼낸 만큼 건강이 회복되고 어떠한 경우에도 부작용이 없다는 내용을 읽었기에 요즘 얼굴빛이 좋아졌다는 인사를 받고 모든 컨디션과 몸의 밸런스가 좋아졌기에 모든 분들에게 자연정혈요법의 기본사혈을 한번이라도 하기만 하면 어혈을 빼낸 만큼 좋아지니 많은 분들께 권장을 하면서 저는 나 자신 내 가족 이웃들과 밝고 건강하고 아름다운 날과 모습들을 만드는 날까지 자연정혈요법로 건강 지킴이를 삼자는 다짐과 함께 중간보고를 드립니다. 보시는 분들과 공감이 이뤄지기를 바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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