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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누설,  어혈을 캐냅시다 !!


평소에 온몸 구석구석 아프지 않은 곳이 없다고 해야 솔직한 표현이 될 것 같습니다. 호적상은 2년 정도 늦어있지만 동물 나이로는 2011년 올해 65세다. 심한 운동이나 무리한 일은 과하게 하지 않았지만 몸이 많이 상했고 10년 전 어깨교정 7년 전 허리교정을 하고 치료 받은 일이 내게 있어서는 병원신세 지는 일의 전부이며 한참 젊은 나이 때 술과 담배를 많이 하여 위산과다로 고생하든 일이 내 몸의 병력에 대한 전부이다

 

그런대도 요즈음엔 무릎 허리 우측 가슴 쪽 옆구리 결리는 증세 달리면 숨 차는 증세 손발이 차고 발 뒷꿈치에 골이 생기고 허리 아프고 머리 아픈 것은 예사이기에 나이려니 생각 하고 있으면서 병원비 때문에 아픈 내색도 못하는 현실 속에서 옆구리가 너무 심하게 결려 H대부속병원에 가서 각 과별로 다니며 검사를 하는 가운데 한 의사 선생께서 저도 환자분과 똑 같은 증세로 고통스러우나 별다른 방법이 없으니 휴식으로 조절하라며 진료 안 받은 걸로 간호사에게 지시를 하며 위안을 줄 때 참으로 다행이다 생각하며 심한 중병이 아니기에 안심하고 참으며 살아오는 가운데 친구가 허리가 몹시 아파 큰 병원 작은 병원 침술원 교정원을 순회방문하며 돈을 크고 작게 뿌리고 다녀도 허사였다.

 

20111월 어느 날 수영이라도 해야지 하고 남양주체육관 수영장에 친구와 함께 가서 수영을 하다가 친구가 너무 아파하기에 물밖에 나가 잠시라도 드러누웠다 하자고 물 밖에서 쉬는 동안 그때 어느 분이 자연정혈요법 이야기를 하여 지푸라기 잡는 마음으로 안내 받은 사이트 자연정혈요법 홈페이지를 방문하고 공감이 가며 눈이 확 뜨이는 것이다.

 

알려주신 분이 같은 아파트에 살고계시는 분이어서 즉시 사혈 시술을 부탁했고 양 선생님은 즉시 1차 시술을 하여 주셨다. 시술하며 자연정혈요법 책을 봐야 확신이 든다고 하여 밤에 책을 신청했고 기다리다 책을 받아 이론편 실습편을 단숨에 읽어보고 어느 정도 확신과 이해가 되며 판단이 생겨서 10일을 못 채우고 어혈이 많아 생혈손실이 적으므로 다시 8일 만에 2차 사혈을 하며 여러 가지 변화된 느낌을 받았다.

 

내친김에 자격사 시험도보고 이왕이면 1급에 도전하려고 이론편, 실습편, 문제집, 체험사례을 열심히 읽었더니 더욱 자신감과 확신이 커졌다 여기서 자연정혈요법을 접하는 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은 자연정혈요법 책을 많이 읽어 보시라는 부탁이다.

 

그리고 짧은 순간에 느끼는 대로 체험을 기록한다. 1차 사혈 후 별다른 느낌을 모르다가 3일째 되는 날 밤 편히 앉은 자세로 나도 모르게 골반이 저리든 느낌을 잊어버리고 앉아있다는 것을 뒤늦게 기억하게 되었다. 평소에 같으면 10분을 못 앉아 있었다. 왜 저려오니까.

 

그리고 잠자리에서 옆구리가 결리고 아파서서 돌아눕지 못하던 통증이 무의식중에 마음대로 돌아누우며 아무렇지 않게 움직이고 있었다. 이때 나의 친구는 다음날 만나는데 걸어 다니는데 많이 자유롭단다. 이렇게 약간씩 느낌이오면서 욕심이 생겼으나 책을 읽으며 강조하는 내용 중에 욕심내지마라 는 구절이 자꾸 떠올라 참고 또 참다가 아직 처음이고 건강상태가 좋은 편이어서 7일만에 경험자를 찾아가 이야기를 하고 2차 사혈을 했다.

 

그러고 이튼 날 무의식중에 힘든 일을 했더니 몹시 피곤했다. 그래서 푹 쉬고 3일째 되던 날 시험공부를 하느라고 책을 읽는데 아내는 연속극을 보고 있고 그 옆에서 나는 책을 읽으며 밑줄을 긋는데 어 뭐가 다르다 손 떨림이 사라졌다. 세밀한 일을 할 때 나도 모르게 조금씩 떨리던 손이 밑줄을 잘 긋고 있었다. 순간 나는 깜작 놀라며 눈을 들어보니 어느새 자정 실습 편 한권이 5분의4정도가 지나갔다. 평소와 다르게 집중력과 안정감 나도 모르게 몸이 달라졌음을 현상으로 말해 주는구나!

 

이때 문득 떠오르는 생각이 공부하는 손자들과 조카들이 먼저 스쳤다. 공부하라 뭐하라 소리만 지르지 말고 몸을 다스려 주는 것이 우선이구나! 마치 콜럼버스가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발견한 기분을 느끼는 것을 알 것 같았다 는 생각을 했고

 

뿐만 아니라 잠자리에서 일어날 때 몸부림치던 현상이 어느새 사라저서 아침에 일어나기가 매우 상쾌하다. 지금 이시간도 2011228일 아침 440분 평소에 힘들어서 일어나지 못했던 내가 책을 읽다가 체험담을 기록 하고 있다. 놀랍고도 신기하기만하다. 개척교회를 하던 일꾼이라 새벽 다스리기가 너무 힘들었다. 하나님의 사명자가 아니었다면 정말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그래서 오늘 날이 밝아오자 아내에게 설명, 설명 끝에 정혈로 사혈을 하자고하니 아내 왈 당신은 귀가 넓어 남이 좋다면 뭐든 오케이야 아니라니까 내 등을 보이며 위에서 말한 현상을 설명하니 당뇨 고혈압 갑상선을 앓고 있으며 그 약들로 인한 불면증 요통 불안 피로감등 종합병원인 아내인지라 설득을 시키니 그래도 남편을 믿고 1차 사혈을 했습니다.

 

100g짜리휴지에 사혈 후 모두 달아보니 악성 어혈이 합의 400g - 100g = 300g의 어혈을 파냈습니다. 아내는 놀라며 내 몸속에서 으아아! 지렁이 같은 것이 처음에 나오다가 순두부 같은 것이 5부항 때부터 나오는데 기쁘더라구요. 드디어 아내도 인정하고 자랑을 하고 있습니다.

 

몇일 지나고 3차 부항 때는 위장이 너무 아파 위장 소장 대장을 했습니다. 1부항부터 위장과 대장 양쪽이 꽈리 같은 물집이 생기네요. 그래도 책을 많이 읽은지라 안심하고 내 몸을 쿡쿡 찌르며 물집을 터트리니 퍽퍽하며 물집이 터지는 소리와 함께 연한 핏물이 푹푹 퍼지네요. 그래도 닦아내며 234차 부항까지 가다가 내손으로 내 몸을 찌르는데 피가 멎어서 안 나와 버리기에 책에서는 계속 해도 무방하다고 하였으나 물집안의 살이 아물면 해보려고 다음날 친구를 불러 신장혈을 통해서 사혈량을 채우고 위장혈의 물집상태를 관찰하며 어혈은 빼낸 만큼 건강이 회복되고 어떠한 경우에도 부작용이 없다는 내용을 읽었기에 요즘 얼굴빛이 좋아졌다는 인사를 받고 모든 컨디션과 몸의 밸런스가 좋아졌기에 모든 분들에게 자연정혈요법의 기본사혈을 한번이라도 하기만 하면 어혈을 빼낸 만큼 좋아지니 많은 분들께 권장을 하면서 저는 나 자신 내 가족 이웃들과 밝고 건강하고 아름다운 날과 모습들을 만드는 날까지 자연정혈요법로 건강 지킴이를 삼자는 다짐과 함께 중간보고를 드립니다. 보시는 분들과 공감이 이뤄지기를 바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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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누설, 실명 위기의 눈 회복, 당뇨개선도 많이 호전 



아래 체험수기는 체험자가 자진해서 학회에 제공한 것이며, 일체의 허위 사실이 아닙니다.



276. 실명 위기의 눈이 놀라울 정도로 회복되고..... 당노수치도 많이 호전 / 오십견이 언제 있었냐는 듯 말끔히 좋아 졌습니다. 신현부산

 

저는 20093월에 정혈요법 1급에 합격한 사람입니다.

가족들 중심으로 정혈요법을 실시한 결과 놀라운 일이 생겼습니다

 

저희 사촌오빠는 젊어서부터 당뇨와 긴 투병을 하며 현재 44세로 급기야 왼쪽 눈이 점점 보이지 않는 지경에 이르러 안과에서 레이져 치료를 받고 좋다는 약재는 다 구입하여 먹고, 최근에 경기도에 있는 한의원에 찾아가 140만원에 가까운 탕약과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20099월에 이러한 사정을 알게되어 제가 정혈요법을 설명하고 한 번 해 볼 것을 추천하자 기꺼이 받아 보겠노라고 했습니다. 2번째 정혈요법을 하고나니 몸이 훨씬 가볍고 피로가 덜하다고 했습니다. 3번째 정혈요법을 하고나니 왼쪽 눈에 가물가물한 것이 아지랑이 피는 것낮?뭔가 변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신이나서 시간과 날짜를 정확히 지키며 지금까지 9번 정혈요법을 했습니다. 눈은 완전회복 된 것은 아니지만 처음보다는 놀라울 정도로 회복되었고, 당뇨수치도 많이 호전 되었습니다.

 

더욱 신기한 것은 처음에 양쪽 어깨가 아파서 셔츠를 입으면 아내가 셔츠깃을 내려 줘야 할 정도로 양쪽 어깨를 머리 위로 올리지 못했지만 지금은 양쪽 어깨를 자유롭게 움직이고 오십견이 언제 있었냐는 듯 말끔히 좋아 졌습니다.

 

저의 남편도 만년 허리 통증으로 아이들이 허리를 위에서 밟아 주어야 되는 고질병에 시달렸으나 정혈요법 실시 후 허리 통증은 없어지고 최근에 허리를 밟아 달라는 소리가 없어 아이들까지도 신기해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 일로 연수원을 개원하여 더 많은 사람들과 이렇게 좋은 정혈요법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부산 신현올림


자연정혈요법 체험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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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누설, 위험한 간수치가 1개월 만에 정상으로. 최낙(58) 남양주시



이 체험수기는 체험자 본인이 학회에 제출한 것으로 절대 날조된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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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위험한 간수치가 1개월 만에 정상으로. 최낙(58) 남양주시

 

저의 나이는 5학년 8반 입니다. 30대부터 몸이 심하게 피곤하여 고생을 하고 지냈으며 건강식품, 병원약 등에 의지하여 지냈습니다. 그러나 별다른 효과가 없어 5년전 알콜에 불을 부쳐 몸에 붙이는 부항(일명 백부항이라고 함)을 이용해 보았고 큰 효과가 없었지만 그래도 그것이 좋은 것으로 알았습니다.

 

200811월 사무실에서 홍성이란 친구를 만나 저가 해왔던 부항을 이야기하고 시연을 해주니 우습다는 듯 지켜보다 다음날 자정사혈의 책을 주면서 읽어 보라고 하였습니다. 평소 피를 뽑아내는 사혈은 별로 안 좋다는 고정관념이 있었습니다.

 

책을 읽어보니 내가 부정적으로 생각해온 사혈이 정말 가장 올바른 치료 방법임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또 과학적 증명을 확인 해 보고 싶어 일단 현재 내 몸의 상태를 검진하고 이 자연정혈을 하는 것이 더욱 확신을 받을 것으로 보고 2008121일 서울 장위동에 있는 병원에 검진을 받고 친구 홍성에게 사혈을 부탁했습니다.

 

친구는 처음에 신장 혈관부터 해야 한다며 등 뒤에서 시작했습니다. 첫 번째 날 제2부항까지는 생혈이 많이 나오더니 3번째부터는 심한 어혈이 나왔습니다. 막상 내 몸에서 이렇게 심한 어혈이 나온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았으나 책을 충분히 본 이후 사혈을 했던 것이므로 그래 이것이 내 병을 고쳐주겠구나.” 라고 믿었습니다.

 

저의 몸은 사실상 종합병원이였습니다. 간수치(ALT)212로서 (정상:35이하. 주의요망:36~45) 이는 심각한 상태였으며 또 당뇨, 고지혈등이 심하여 사실상 종합병을 가진 것으로 검진되었습니다.

 

첫 사혈후 많은 어혈을 뽑아내고 몇일후 그 친구에게 다른 곳을 해달라고 했더니 안된다. 신장혈을 계속해야한다고 우겨 신장사혈만 일주일 간격으로 4번을 하였고 팔이 올라가지 않아 어깨부분에도 동시에 했습니다.

 

사혈한지 한달 만에 처음 검진한 병원으로 가서 그동안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를 알아보기 위하여 재검진을 했습니다. 그리고 결과는 간수치가 정상 A로 나왔습니다. 재검진 결과를 보고 의사의 말씀은 지금은 간 기능이 정상입니다. 혹시 앞번 1차 검진 당시 한약을 먹었습니까? 한약을 먹으면 일시적으로 간수치가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 라고 했습니다. 친구의 뜻대로 신장사혈만 했는데 간이 정상으로 돌아온 것입니다.

 

저는 의사에게 사혈을 한다는 이야기를 할 수가 없었고 속 마음으로 그래 그동안 많은 건강식품과 약을 먹어왔지만 별 볼일 없엇던 것이 바로 자연정혈 사혈이 나를 살려주는구나라고 믿고 그후 친구와 같이 서로 열심히 사혈을 해오고 있습니다.

 

첫 사혈한지 10일 정도 지나니 그렇게 괴롭히던 피곤이 싹 가시여 낮잠을 안 자도 전혀 피곤을 몰랐습니다. 직업상 보통 새벽 3시까지 일을 하는 관계였으나 낮에 전혀 피곤함을 못 느끼는 것을 볼때 이건 기적이라 할까요?

 

사실상 친구도 저도 사혈에 많은 경험이 없어 시행착오도 많이 해오면서 서로 사혈을 해주고 책도 몇 번을 읽었고 또 홈페이지도 많이 이용하여 자정사혈의 지식을 익혀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 그 어떤 치료 방법보다 확실하고 안전한 방법임을 확신합니다.

 

그리하여 주변 사람들에게 이 치료 방법이 좋다는 것을 전파하기 위하여 전략을 짜고 그동안 10여명을 사혈하면서 상당한 노하우를 익혀가는 중입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사혈을 해주면서 느끼는 것은 전문가가 되려면 더 많은 경험과 인체 구조 등에 대한 지식이 따라야 한다고 봅니다.

 

저가 이 자정사혈을 알고 난 이후 꼭 풀어야 할 숙제는 저의 아내가 암 수술을 받은지 5년째 되는데 지금 면역기능이 극도로 악화되어 감기가 자주 걸리고 또 걸리면 낫지 않아 이것을 해결하지 않고는 수년내 사망할 수 있다는 것이 염연한 사실입니다. 저는 아내에게 이 자연정혈요법이 좋다는 것을 이야기했지만 절대로 믿지 않아 고민입니다.

 

아내는 오히려 현대과학이 발달되어 달나라도 가는 시대다. 세계적으로 의료기술도 발전되어 최첨단 의료 장비와 의술이 과학화되어 있는데 꽤꽤 묵은 어혈을 뽑으면 병이 낫는다는 논리는 말도 안 되는 소리다라고 일축합니다. 책을 주었으나 책을 던져버리고 도저히 믿지 않을려고 합니다.

 

그래서 저 마음속으로는 아내는 현대 의학의 고정관념 지식 때문에 스스로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구나. 의사나, 한의사의 말에는 순종하면서 의학 지식이 없다는 남편의 말은 무시하니 참 불쌍하고 안타갑구나. 백혈구가 힘이 없어 면역력이 저하되어 자주 감기가 걸리고 있어 암세포는 더욱 활개를 칠 것이며 그렇게 세월이 지나다보면 수 년내 이 세상을 떠나겠구나라고 단언했습니다.

 

사람은 고정관념이 한번 잘못 박히면 새것을 받아 들이는데 높은 벽이 있다고 봅니다.

 

저는 사람들이 이 자연정혈을 쉽사리 인정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더 많은 시장(이익)이 기다리고 있어 좋은 기회라 보고 자격사 시험 1급을 취득했습니다. 더욱 많은 지식을 쌓아 꺼져가는 현대인의 건강에 등불이 되고자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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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기누설, 생명의 은인이시여 이 순간의 감격은 절대 잊을 수가 없다나는 살 수 있다.




미국 교포가 보내온 가슴을 울리는 진실한 자연정혈요법 체험후기 입니다.



나는 살 수 있다...

 


 "펌"


252. ! 생명의 은인이시여 이 순간의 감격은 절대 잊을 수가 없다. 나는 살 수 있다. / - 이것이 바로 신속한 치료효과이구나. / 전화번호 070 8624 5505 공개해도 좋습니다

미국 조봉070 8624 5505

 

7년전 어느날 밤 심근경색으로 구급차에 실려가면서 완전히 죽은후 이튿날 이 세상을 두번째로 보게되었다. 의사로부터 받은 처방전의 약은 죽을 때까지 매일 먹어야 된다고 일러주었다.

 

그당시 나는 심장혈관조형술로 관상동맥과 작은 혈관에 어혈(혈전)이 전반적으로 25-70% 막혀있음을 내눈으로 보았다. 모세혈관도 당연이 막혀있겠지만(현재의 자연정혈요법을 공부한 후의 상식으로 판단해서) 현대의학으로는 찾을 수가 없다.

 

그때 나는 일자리를 얻고자 한국의 이력사항만이 전부인 경력을 가지고 이국에서 일자리를 매일 찾곤했는데 어느 회사에서도 연락이 오지 않아 심한 스트래스를 받았던 것이 쓰러진 원인이었고 과거를 돌이켜 보건데 수족의 냉증으로 인한 아픔 현상이 손발끝에서부터 몸통으로 수년에 걸쳐 번져왔고 양말의 고무줄과 팬티의 고무줄은 모두 다 잘라야만 입을 수가 있었고 고무줄 압박으로 인한 아픔을 피할 수가 있었다.

 

그때까지만 해도 원인도 모르고 살아왔는데 그후에 시간이 흘러서야 나의 모든 병은 어혈이 몸에 전반적으로 존재하고 있어 아픔이 온다는 것을 알았으나 병원에서 치료를 못해주니 이게 나의 운명이구나 라고 생각해왔고 그러면 현대의학 아닌 여타방법으로 심장혈관에 쌓여있는 어혈과 몸 전체에 산재되어있는 나쁜피를 깨끗이 청소할 수는 없을까?라는 의문사를 7년간 새겨왔고 고민해왔는데 인터넷 건강정보를 찾던중 자연정혈요법이라는 천사가 내 눈을 사로잡고 있었다. ! 생명의 은인이시여 이 순간의 감격은 절대 잊을 수가 없다. 나는 살 수 있다.

 

이제는 빨리 죽지 않는다는 절대희망을 가지고 그날 밤을 지새고 다음날 그 다음날도 주야로 송두리째 그리고 여러사람들의 체험수기를 모조리 읽었는데 모든 내용들이 거짓이 아니고 진실이었고 감동 그대로였다 사흘째에 책과 도구를 주문했고 1주일 후에 한국의 정반대편의 북미에서 소포를받아 매일 공부하였고 내용도 자연의 이치차원에서 생각하니 모두가 이해가 쉬웠고 마음은 조급해져 실습을 하고싶었으나 내몸에 사침을 선뜻 한다는게 쉽지가 않았다. 1주일이 지난후 생각했다

 

직장에서 매년 검진시 손끝의 피검사 할때의 순간 아픔을 비교해보니 이것인들 못할까. 내 생명이 달려있는데 하며 두개의 큰 거울을 번갈아 보아가며 조심스럽게 신장혈A를 찾아 사침한후 6부항까지 했는데 사침은 생각외로 아프지 아니하였고 어혈은 약 70%였고 그런데 좀처럼 나오지 않아 거의 긴시간을 소모했다. 채혈량을 약 90cc 5일후에 다시 시도했다.

 

그 다음날 참 신기한 일을 체험하게 되었다. 언제부터인가 평소에 의자에 앉으면 나도 모르게 두발을 꼬곤했는데 그럴때면 허리가 아파 금방 원위치로 가져가야만 했는데 오늘은 다리를 꼬아도 허리통증을 못 느낀 것이다. - 이것이 바로 신속한 치료효과이구나. 처음으로 감탄사를 소리쳤다

 

그리고 어혈은 무엇인가?를 연구코자 1회용 스치로풀 컵에 어혈을 담아 비닐을 씌워 매일 매일 관찰하는데 3주가 지나니 덩어리였던 어혈이 까만 물로 변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수회의 반복학습으로 내몸의 신장과 위장을 직접해보니 지금 6회차인데 여러가지 치료반응을 느끼고 있으며 손발의 통증은 60% 좋아졌고 73세 남자 윤○○씨는 13년 전에 뇌출혈로 중풍환자인데 4회 신장 사혈중인데 벌써부터 머리부터 그리고 왼발 놀림이 좋은 느낌을 받는다고 좋아하시고 56세 여 김○○씨는 매일 눈꺼풀이 붓고 머리가 묵직하는 등 여러병이 있는데 4회 신장사혈에서 무거웠던 눈꺼풀이 조금씩 부드러워지고 허리가 가벼워지는 느낌이 온다고 연거푸 감사를 받고있고, 덩치가 큰 서양사람 2명은 자정요법을 이해시키고 있으며 그들의 가족과의 협의가 끝나면 치료에 착수할 계획인데 평소에 쓰지 아니하였던 해부학과 의학용어 등을 영어로 설명해야함으로 영어로 정리하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있으나 끝나면 꼭 우리 한국의 획기적인 의료혁명을 그들에게 주입시킬려고 오늘도 연구하고 있습니다

 

자연정혈요법학회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조봉훈 드림 전화번호 070 8624 5505 공개해도 좋습니다


 "끝"

 

자연정혈요법 체험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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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누설, 전립선비대, 전립선염으로 고민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아래 체험수기는 절대 지어낸게 아닙니다.

체험자가 감사의 마음으로 학회에 보내 온 체험수기입니다.


진짜라니까....



335  전립선비대, 전립선염으로 고민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부산 은종○


1.
2007년도(55세) 어느 때부터 인가 소변 누기가 쉽지 않고 한참 동안 기다려야 조금씩 나오는 것입니다. 아픈 건 아니지만 창피하고.. 남자의 자존심이 훼손되는 그런 병이었습니다.
"내 병은 내가 고친다! ! 피는 곧 생명! !  
피가 못가는 곳에 이런 저런 병이 생겼으니 내가 고치자!"
마음 먹고 부항과 사혈침, 휴지와 비닐봉지를 준비해 놓고 전립선 부위를 사혈했습니다. 
30cc정도 뽑았는데...
실처럼 끈적한 어혈이 나왔습니다.  신기하게도 이후로는 소변이 콸콸콸!!
그후 7년이 지났지만 아무 문제 없습니다.  약은 일체 먹지 않았습니다. 
인공물질인 약은 독이며 내 몸을 더욱 망가뜨리는 물질입니다.

2. 2013년 할아버지85세:오랫동안 전립선비대로 소변때문에 고통스럽던 아버지(할아버지)가 친구들 계에서 내일 여행간다는데 아버지는 안가신다고... 병원에 가야된다고...아들(60세)이 안타까워서 "아부지 누워보세요 내가 고쳐 드릴테니까 여행다녀오세요" 하고 전립선부위에 사침하고 부항으로 사혈했는데 많이 뺐답니다.  
이튿날 아버지는 여행을 가셨고 소변고통 아무 문제없이 다녀오셨답니다. 
신기하지 않습니까?
저에게 전립선비대 치료법에 대해 물어본 아들 되시는 분은 
그후 "자정요법 최고"라고 온 가족의 건강은 자기가 책임진다고 합니다.
식구들 모두가 정말 건강해진 모습에 함께 뿌듯해합니다.

3. 2014년 청년30세: 50cc. 전립선 부위에서 뽑았는데 두 시간동안 씨름했습니다.  
이틀후에 궁금해서 그분 엄마께 전화했더니 아들이 소변이 잘 나온다고...
감사하다고 행복한 소식 전해 왔습니다♬

이런 기쁜소식을 들으면 도움을 준 자격사로서 흥분되고 엔돌핀이 나와서 
자연정혈요법을 주신 하나님께 너무나 감사하고 곽종국선생님께도 정말 감사한 마음 뿐이랍니다.       -호산나연수원제공-

 

 자연정혈요법 체험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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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누설, 혈전용해제의 위험성....이럴 수가

 

 피를 부드럽게 하여준다는 각종 혈전용해제고혈압약과 같은 것으로서,

복용하다가 중단하면 혈액이 금방 다시 뻑뻑해져서,

중증 환자의 경우에는 의사가 절대로 중단하지 못하게 할 정도입니다.

혈압이 매우 높은 환자가 혈압약을 중단하게 되면 매우 위험한 것과 같습니다.



 

혈전용해제를 복용한 사람이 외상으로 피를 흘릴 경우에는

지혈이 잘 안되므로 조심해야 한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혈액의 본래 기능인 지혈작용을 손상하기도 한다는 뜻입니다.

계속 먹어오던 고혈압약을 중단하면 먹기 전보다 혈압이 더 높아지듯이

혈전용해제도 복용하다가 중단하면 복용 전보다 피가 더욱 더 오염되기 마련입니다.


이런 된장....

제약회사들은 이러한 사실을 분명히 밝히지 않고 있는데,

원래 중증 환자들이 억지로 피를 돌려 임시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서 나온 약을 가지고,

먹어서는 안될 건강한 일반인에게도 

TV 광고까지 하면서 

의사처방도 없이 상업적으로 판매하는 것으로 보면,

돈벌이만 아는 제약회사의 도덕불감증이 참으로 걱정스러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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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누설, 몸에 좋다는건 다 해봐도 과가 없다면



* 운동이 건강에 좋다는 이유는 혈 순환을 촉진하고 산소를 많이 마셔 피 속의 지방을 산화시켜 탁한 피를 맑게 한다. 그러나 어혈로 막혀버린 모세혈관은 끝내 열지 못하고 더욱 막히면서 운동선수도 결국 쓰러지고, 세계의 권투왕 알리도 머리에 혈관이 막혀 세계적인 슬픈 뉴스를 만들었다. 자연정혈요법을 몰라서.....

 

* 마사지나 지압, 열찜질이 좋다는 이유는 피흐름이 느리거나 막힌 곳을 일시적으로 잘 흐르게 한다. 그러나 완전히 막혀버린 모세혈관은 절대로 열지 못한다. - 마사지나 열찜질로 막힌 곳의 어혈을 풀어준다 할지라도 그 어혈은 결국 몸속의 다른 곳에서 또 막히거나 피흐름을 방해한다.

 

* 전신욕이나 반신욕이 좋다는 이유는 몸을 따뜻하게 하면 혈관이 확장되고 굳은 피가 부드러워져서 혈액 순환이 잘 된다. 그러나 일시적인 효과뿐이다. 병 고치려고 수년동안 사우나 한증막을 이용한 사람이 이렇게 말했다. <목욕탕에 갖다바친 돈이 집 한 채 값은 될 거예요. 많은 시간까지 뺏기면서......> 일시적인 효과는 있지만 완전히 막혀버린 모세혈관은 열지 못한다. 욕탕에서 나와 몸이 식으면 피는 다시 굳어버린다.

 

* 침술이 병을 고친다는 이유는 몸에는 모세혈관처럼 신경선이 빈틈없이 깔려있다. 신경선에는 전기가 흐른다. 그 곳을 금속 바늘로 찌르면 많은 신경선들의 피복이 벗겨지면서 신경선끼리 누전과 합선의 원리에 의해 열이 발생한다. 열은 그 자리의 어혈이 풀리게 하여 통증이 사라질 수도 있다. 그러나 꽉 막혀버린 모세혈관의 어혈은 절대로 풀지 못한다. 풀렸다 할지라도 그 어혈은 그대로 몸속에 남아서 다른 곳에 쌓인다.

 

* 술을 알맞게 마시면 좋다고 하는 이유는 일단 피를 잘 돌게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완전히 막혀버린 모세혈관은 열지 못한다. 그리고 술이 체질에 맞지 않는 사람에게는 오히려 해롭다.

 

* 보약을 먹으면 좋다는 이유는 피를 맑게 하고 혈 순환을 좋게 한다. 그러나 막혀버린 모세혈관은 절대로 열지 못한다. 어혈로 막혀서 피가 흐르지 않는 곳에는 약기운도 도달하지 못한다.

 

* 단식, 소식, 다이어트가 좋다는 이유는 현대인들은 영양과잉으로 피가 잘 돌지 못한다. 단식이나 소식은 몸() 속에 누적된 영양소(특히 지방)를 산화함으로서 뻑뻑한 피가 맑아져서 잘 돌기 때문. 하지만 막힌 모세혈관은 열지 못한다.




그럼에도 병을 물리치지 못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지금도 고통받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피가 안 도는 근본 원인 어혈을 제거해야 하는데..... 

집안의 쓰레기는 내다버려야 하듯이 몸속의 어혈은 뽑아서 버려야 한다. 

자연정혈요법 외에는 합당한 방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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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누설, 사혈 전과 사혈 후의 병적 결과.             ○양기



본 체험후기는 누가 지어낸 것도 아니고

체험자 본인들이 자발적으로 학회에 보고한 사실적인 것입니다.





327      사혈 전과 사혈 후의 병적 결과.             ○양기       

 본인 부친께서 1986년 11월 고혈압 중풍으로 세상을 떠나셨기에 본인도 혈압과 당뇨등 성인병 예방을 위해 다방면으로 연구하던 중 2010년 5월 초 자연정혈요법을 알게 되었다.

즉시 교재를 신청하여 성당 관리인하고(본인은 성당 사무장) 함께 공부를 시작하여 5월 25일부터 9월 14일까지 원 2호 부항(내경37미리)을 사용하여 사혈을 둘이 서로에게 하기 시작할 때의 본인 병적 요소는 다음과 같았고 9차까지 사혈하여 2천2백 씨씨를 뽑았다.(좌우신장 상하혈 157부항, 공동혈 41부항, 척추 16부항, 항문혈 9부항, 왼쪽 어깨 8부항, 항문혈 9부항, 어금니혈 6부항)

사혈 전 병적 기록과(총 244부항 11컵 사혈) 후 병적 결과

1) 본인은 월 2-3회 정도 양쪽 눈 아래로 5분-10분 정도 씩 안면 떨림이 있었고 점차
주기가 짧아지고 있었다. (사혈 이후 안면 떨림 현상 없다.)

2) 잠자는 중 월 2-3회 씩 다리 경직(쥐)으로 심한 통증을 느꼈으며 점차 자주 발생하였다. (사혈 후 안면 떨림 현상 없다.)

3) 신장이 나쁜 탓에 자고 일어나면 얼굴과 손발이 많이 부어서 매년 여름 옥수수수염을 구 해놓고 일 년 중5-6개월은 옥수수수염차를 마셔도 큰 효과는 없었다.(사혈 후 90%정도 부기가 줄었다)

4) 소변에 힘이 없고 개운치를 않아 전립선에 이상이 있었지만 병원은 가지 안했다.(사혈 후 소변 줄기가 강해졌고 많이 호전 되고 있다.)

5) 머리에 비듬이 대단히 많아서 매일 감지 않으면 비듬이 옷에 하얗게 떨어질 정도여서 좋 다는 샴푸는 이것저것 다 써 보았지만 효과가 없었다. (사혈 후 비듬이 거짓말처럼 사라 졌다.)

6) 어느 날부터 인지 머리속에 크고 작은 부스럼이 생겨서 가려우면 긁게 되었고 조금 긁으면 손톱사이로 피가 묻고 정말 귀찮아서 2008년 서울 신촌 로타리에 있는 유명한 피부 과병원을 찾아 가 머리속 부스럼을 치료할 수 있는가 상담했으나 할 수 없다는 답변을 들었다. 자정요법 전에는 아마도 20-30개 정도로 불어났던 것 같다. (사혈 후 부스럼이 모두 사라졌다)

7) 1999년 5월 자동차 타이어를 교환하다가 다친 척추 디스크가 재발하여 식사 할 때도 벽에 허리를 기대지 않으면 통증이 심하였고, 의자에 앉아서 업무를 보면 허리 통증이 심하여 한의원에서 몇 개월씩 침을 맞았지만 별 효과가 없어서 결국 책상에 앉지 않고 하루 종일 서서 업무를 볼 수 있도록 책상위에 또 작은 상을 놓고(하루 8-10시간 정도) 업무를 본 것이 벌써 만 4년 6개월이 되었다. (덕분에 하체 근육이 발달하여 친구들 중 제일 좋은 하체 소유) 척추에 50침 씩 사침하여 총16부항으로 100씨씨 사혈 후 통증 완전 사라짐, 바닥에 단 10분도 앉아있기 힘들었는데 연속 7시간 앉아서 2명을 사혈했는데도 통증이 없다.

8) 6년 전 과음하고 귀가하다 계단에서 넘어지면서 왼쪽 어깨 위 뼈를 다쳐서 당시에 2개 월정도 물리치료를 하여 괜찮았는데 2년여 전부터 다쳤던 부위에 통증이 서서히 시작 되더니 점점 통증이 커져 성당 인근 3곳의 한의원에서 침을 맞았지만 크게 효과가 없어서 중단하였다. 점점 통증이 심하여 어느 때는 왼 손으로 약간 무거운 물건도 들 수 없었다. (50침씩 사침하여 8부항으로 30씨씨 사혈 후 통증 사라졌다.)

9) 나이가 62세가 되다보니 얼굴에 작은 반점도 15개정도 되었지만 문제는 얼굴 우측 광대 뼈와 귀 사이에 직경 12미리의 동그랗고 까만 점이 점점 튀어 올라 2미리정도로 올라왔 다. 점점커지면서 볼록 튀어 오르는 것이 혹이라는 판단이다. (원4호 부항사용 20씩 사침 하여 7일 간격으로 두 번에 걸쳐 6부항으로 20씨씨 사혈 후 정상 피부가 되었다.)

10) 성당에서 사무장으로 15년을 근무하다보니 오래된 교우들 이름과 세례명을(4천5백명 중 미사에 나오는 천오백명의 50%정도) 기억하고 있기에 교무금을 받을 때 카드를 보기 전 이름을 불러주면 자신을 기억해주는 것이 고맙다고 말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며 사무장 기억력은 참 좋다는 칭찬을 많이 들었다.

그런데 2-3년 전부터 가끔 씩 갑자기 이름이 기억 되지 않는 일이 종종 생겨서 당황하는 경우가 잦아졌다. 분명 열심한 신자고 평소에 늘 부르던 이름과 세례명인데 전혀 기억이 안나는 때의 그 당혹감이란 정말 대단하였다. 사무장이 자신의 이름을 기억 못한다면 대단히 섭섭하게 생각할 교우들이라서 크게 당혹스러운 상황을 경험해 보지 못한 사람들은 상상하기도 어려울 것이다. (11컵 사혈 후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경우가 거의 없다.)

11) 풍치가 있어서 잇몸에서 피가 나고 제대로 씹을 수가 없어서 음식을 대충 씹어 삼켰음 (오른 쪽 어금니 혈에 15사침씩 사침하여 3부항으로 어혈 10씨씨 사혈 후 통증 없다.)

12) 어렸을 때부터 치질이 있어서 20대 중반에 동네 어른이 치질부분을 뜨거운 인두로 지져준 후 별 탈 없이 지냈지만 변을 보면 때때로 휴지에 약간의 피가 묻어 나왔지만 통증은 없기에 그냥 지내왔었다.(항문혈 50침씩 2회 9부항으로 어혈 15씨씨 사혈 후 변을 보아도 피가 묻어나오지 않는다.)

13) 2010년 11월-2011년 2월의 겨울은 90년 만에 서울에서 영하 17도 까지 떨어지는 강추위가 몰아쳐서 대단히 추운 겨울이었다. 추운 겨울이라서 그랬는지 금년에는 유난히 많은 교우들이 감기로 짧게는 10여일 길게는 20여일 씩 고생들을 하였다. 그러나 본인은 두어번 감기 끼가 있는 듯했으나 사혈로 인하여 2천씨씨 이상의 새로운 피가 만들어진 덕분에 백혈구가 건강하여 감기가 걸리지 않은 것 같다.

결론 : 자연정혈요법은 현세 최고의 진단의학, 예방의학, 치료의학임을 온 세상에 알리는데 미력하나마 일조하고자 하며, 자연정혈요법을 이론적으로 정리하여 이 세상에 내어 놓으신 곽 종국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자연정혈요법 체험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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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누설, 현대의학과 자연정혈요법을 비교






한 가지 사례를 소개한다면,


○○○병원 대강당에서 퇴행성 무릎관절염에 대한 전문의들의 설명회가 열렸다. 관절염 분야에 최고 권위자라는 의학박사들이 5-6명 등장했고, 500여명의 환자들이 참석하여 점심 대신에 나누어주는 빵과 우유를 먹으면서 거의 4시간동안 슬라이드도 보면서 여러 박사님들의 설명을 들었다. 핵심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관절염이 나타나면 첫 단계는 진통소염제 이 때 알아야 할 것은 이것이 치료제가 아니고, 단지 생활하기 편하도록 통증만 가라앉히는 진통제임을 알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니까 나중에 의사에게 치료되지 않았다고 원망하거나 책임을 추궁하면 안 된다고 설명했다. 나이로 인한 퇴행성관절염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것이라고.....

 

결국은 무릎의 뼈와 뼈 사이의 완충작용을 하는 연골이 점점 닳아 없어지면 뼈끼리 부딪쳐서 더욱 심한 통증이 오게되고 심한 경우에는 뼈끼리의 마찰로 인하여 뼈 가루가 발생하면 통증이 너무 심하여 다리를 못쓰는 단계에 이르고 결국 수술로서 뼈 가루를 제거하고 인공 연골을 주입해야 한다. 인공연골은 약 2년정도 지나면 교체하는 수술을 해야 하는데 1회만 가능하다. 그것이 싫다면 무릎을 잘라내고 아예 인공(금속)관절로 대체하는 방법도 있다는 것이다. 끔찍하다. 무릎을 잘라내고 인공 금속관절로 바꾸어야 한다. 수술비도 걱정이겠지만 인공관절로는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하고 오래 가지도 못한다.

 

이러한 퇴행성관절염자연정혈요법으로 깨끗이 치료할 수 있다면 믿을 수 있을까

이치를 모르면 꿈같은 일이지만 이치와 원리를 알면 너무도 당연한 것이다

종합병원이 해결하지 못하는 모든 병을 고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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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누설, 병원의 실체 ... 이럴 수가!



뉴욕주립대 의대교수인 주경환박사의 건강동영상강의를 보시면 

병원이 얼마나 황당한 곳이며 현대의학이 우리의 병에 대하여 얼마나 무지한지 알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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