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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삼겹살 요리 모음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삼겹살!


요새같이 추운 겨울날이면 생각나는 삼겹살 구이에 쐬주 한잔의 낭만!

 

삼겹살 요리는 너무 다양하여 어떻게 요리해도 다 맛있죠?


그냥 삼겹살은 요리라고 할 것도 없이 


삼겹살만 구어서 기름장이나 소금 찍어 먹어도 맛있지만


양념장에 재어서 숙성시켜 구어 먹는 것도 또한 별미입니다.


 



삼겹살 요리 중 내가 제일 좋아하는 레시피만 골라골라 봅니다.






 

 

삼겹살 된장구이

 

 

1) 우선 싱싱한 삼겹살을 준비해야죠.

 

2. 양념으로 된장 조금 수북히 2수저 넣어주고 국간장 1수저,

 

미림 1수저, 물엿 1수저, 설탕 1/2수저, 참기름 1/2수저, 2수저를

 

넣어서 골고루 섞어서 소스를 만들어주세요.

 

3) 소스에 고기를 재워서 양념이 스며들도록

 

30분 정도 숙성을 시켜주세요.


 




 

4) 파채를 썰어 물에 담궜다가 10분 후에 채반에 받쳐서 물기를 충분히 빼줍니다.

 

​5) 양념이 베인 고기는 약불에서 앞뒤로 노릇 노릇 구워주기 시작!

 

참고로 센불에서 조리를 하면 겉이 금방 타버립니다! 주의하세요^^

 

​6) 고기를 익혀준 후에 요렇게 먹기 좋게 썰어서

 

접시에 담아주면 삼겹살 요리 된장구이 완성!



삼겹살 요리

 



삼겹살 고추장구이

 

1) 삼겹살은 10~15cm의 길이로 썰어 주세요.

 

2) 볼에 양념 재료를 넣고 골고루 섞어 양념장을 만듭니다. 


양념장에 사과를 갈아 넣는게 좋은데


 돼지고기와 궁합이 잘맞으며 고기의 육질을 부드럽게 해줍니다


잣은 키친타월에 올려 가루로 으깹니다.

 

3) 삼겹살에 양념을 골고루 바르고 3시간 이상 재웁니다.

 

4) 달군 팬에 삼겹살을 넣고 앞뒤로 구어 한입크기로 썹니다


오븐이나 그릴을 사용하면 기름이 잘 빠집니다.

 

5) 구운 삽겹살에 잣가루를 뿌립니다.



삼겹살 요리




 삼겹살 요리

 

그릴에 구우면 기름이 잘 빠져 더욱 꼬소하죠!




삼겹살 굴 묵은지 삼합


요게 요리하기에 제일 간단한 삼겹살 요리이면서 맛도 담백하니 정말 맛있어요.

 

1) 삼겹살, , 묵은지 준비


2) 팬에 재료 투하하되 섞이지 않게


3) 적당히 익으면 묵은지에 삼겹살과 굴을 싸서 양념장 찍어 꿀꺽


 

삼겹살 요리

 

삼겹살 요리



삼겹살 1인분량 기준은 150g, 100g 당 칼로리는 331kcal 입니다

 

비계부분에는 포화지방산과 콜레스테롤이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삼겹살 요리는 살코기 위주로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돼지고기에는 단백질 뿐만 아니라 콜레스테롤, 포화지방이 많기 때문에 


채소, 버섯, 호박, 마늘, 양파 등과 같이 먹는 것이 


영양소의 궁합에 더욱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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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없이 장수하는 방법 없을까요?

 

우리나라는 지금 고령화사회에 들어가 있고 

장수하는 노인들이 점차 늘어가고 있습니다.

건강하게 장수할 수 만 있다면 더 없이 좋은 일이지만 

실상은 그렇지가 못한 것이 현실입니다.

요즈음 치매를 앓고 있는 노인들이 많다고 합니다.

치매에 걸리면 본인은 물론이고 

가족들에게도 여간 곤혹스런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요양원에는 치매 노인들만 돌보는 

특별교육을 수료한 치매관리사도 별도로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뉴스를 보면 세계에는 치매 안걸리고 

장수하는 사람들이 꽤 많은거 같습니다.

90세는 보통이고 100세 심지어 110세 쌩쌩한 노인들도 TV에 등장합니다.

이들의 특징은 먹는 음식이 남다르다고 합니다.

과연 이들은 어떤 음식을 즐겨 먹길래 치매없이 장수하는걸까요?




 



 


1. 매일 끈적끈적한 음식 먹기

일본 프로스키 선수 출신인 미우라 유이치로는 

70세 나이로 에베레스트산 정상을 밟았습니다

그가 매일 아침 먹은 음식은 낫토(일본식 청국장)’라고 합니다

낫토나 청국장이 끈적거리는 이유는 

당질 흡수 속도를 낮추는 무틴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이랍니다



당질은 몸 안에 들어가면 포도당으로 분해되어 흡수되는데 

혈액에 포도당이 들어오면 인슐린이 분비되게 된답니다

인슐린 분비가 과도해 지면 췌장에 무리가 가고 

심하면 망가져 버려 당뇨병이 생길 위험이 높다고 합니다.

무틴은 체내에 당질이 들어오면 들러붙어서 

당질이 분해되는 속도를 억제하므로 췌장의 부담을 덜어준다고 합니다.

 

2. 레몬즙 뿌린 청어 날로 먹기



115세까지 산 네덜란드 할머니는 매일 신선한 청어를 날로 먹되

비린내가 나면 레몬을 뿌려 먹었다고 합니다

소금에 절인 청어를 얇게 썬 양파를 곁들어 샌드위치로 먹었다고 합니다

등푸른 생선 중 하나인 청어는 청어를 막아주고 

심장병, 뇌졸중 위험을 줄여주는 영양소인 ‘EPA’‘DHA’가 풍부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날것으로 먹는게 더 좋으므로 가급적 열을 가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3. 단백질 섭취 

우리가 즐겨 먹는 생선은 치매를 방지하고 장수에 도움이 되는 중요한 식품으로

생선에 들어있는 불포화지방은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노화의 진행을 늦쳐준다고 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생선 하나에서 섭취할 수 있는 4대 영양소 중 하나인 

단백질은 겨우 10%밖에 안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육류에 들어있는 단백질은 대개 30~40%나 들어있습니다.

단백질 하루 섭취 권장량은 체중 10.8g이 적당한데 

체중이 60라면 적어도 하루에 48g의 단백질은 섭취해야 주어야 합니다


육류는 쉽고 간단하게 단백질 보충을 해결할 수 있으므로 

육류와 어류를 적절히 조절해서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혈액에 가장 많이 들어있는 단백질인 알부민이 적어지면 

영양실조나 간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4. 식사 순서와 방법

다음으로 지금껏 무관심했던 식사하는 순서와 방법도 

장수를 위해서는 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

채소에 많이 들어있는 식이섬유는 

동물성 지방을 흡착해 몸 밖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식사할 때 제일 먼저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탄수화물이 대부분인 밥은 되도록 마지막에 먹도록 하고요

식사 처음부터 밥이나 면을 먹으면 탄수화물이 당으로 변화되어 

혈당치가 갑자기 높아져 인슐린이 필요해진다고 합니다

특히 공복감이 심할 때 밥부터 먹으면 

혈당치가 급격히 상승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더욱 주의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혈당 상승 지수가 낮은 샐러드나 나물을 먼저 먹은 다음

생선이나 육류를 먹고 그 다음에 밥과 과일 순으로 먹는 것이 

장수를 위한 올바른 식사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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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에 좋은 영양제, 어떤게 있나?


대부분의 중년 여성들은 45~55세가 되면 

여성호르몬의 분비가 급격히 감소되는 갱년기를 맞게 된다고 합니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 말하는 갱년기는 

여성의 난소 기능이 상실돼 

여성호르몬의 분비가 없어지는 시기를 의미한답니다

이 때 폐경기가 진행되면서 오는 갱년기를 맞으면 


 


사회생활을 하는데 있어 불편을 줄 수 있는 여러 증상들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갱년기 증상

갱년기는 여성에게 초경·출산과 함께 가장 힘든 시기랍니다

호르몬 변화로 생리가 불규칙하고 신경이 예민해져 뭘 해도 행복하지 않다고 합니다

갱년기 증상으로는 많은 종류가 있지만 

이는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다음 단계를 거친다고 합니다.


 




 갱년기 초기에는 얼굴이 화끈거리는 안면홍조, 추위를 느끼다 

갑자기 땀을 흘리는 발한 현상이 나타난답니다



가슴이 두근거리며 우울증·무력감·불면증 같은 증상도 나타난다고 합니다.

 갱년기 중기에는 질 건조증으로 부부관계가 불편하고

요실금 같은 비뇨기계 문제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우울·불안·초초 같은 정서 변화도 겪는다

갱년기 후기에는 근골격계 통증과 골다공증이 온다고 합니다



갱년기 증상을 완화시키는 방법

갱년기증상을 완화시키는 방법에는 좋은 음식이나 약을 섭취하는 것과 

자가 면역력 강화 운동을 꾸준히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갱년기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을 주는데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다량 포함돼 있는 것이

 증상을 완화시켜 주는데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추천 음식으로는 석류와 콩, 칡뿌리 등이 대표적입니다.

 


갱년기에 좋은 영양제

폐경기가 진행되는 갱년기에 좋은 영양제로는 

칼슘영양제와 노안에 좋은 눈 영양제, 비타민B를 꼽을 수 있습니다

갱년기 여성의 경우 뼈가 약해지는 골다공증 증상이 나타나기 쉬워 

골절위험도 더욱 높아지게 된답니다

따라서 여성의 골절사고가 증가하는 겨울철에는 

뼈 건강 식품으로 칼슘영양제 등을 챙겨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피로회복 영양제라 불리는 비타민B도 섭취하면 좋다고 합니다

우리 몸에서 기초 영양소를 에너지로 바꿔주는 효과가 있는 비타민B군은 

수용성 비타민으로 B1, B2, B3, B5 등으로 구성돼 있답니다

비타민B가 많은 음식에는 시금치와 두부·블루베리가 있습니다

한편 비타민결핍 증상은 갱년기증상과 같이 피로감을 쉽게 느낄 수 있답니다

따라서 갱년기 여성이 비타민영양제를 꾸준히 섭취하게 되면 

비타민효능으로 갱년기 극복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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