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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탕대신 원당을 커피에, 이럴 수가?



안녕하세요?

자연정혈요법 1급자격사 루까박사입니다.

이제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됬네요.

노인들은 한파시 외출을 삼가하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방법입니다.

오늘은 설탕과 원당의 차이에 대하여 포스팅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시중에 파는 백설탕보다는 

황설탕, 흑설탕이 건강에 좋다고 알고 있죠?

과연 그럴까요?


 




 

정제설탕 (백설탕 White Sugar)

 

사탕수수나 사탕무를 화학정제하여

 

미네랄과 영양소는 모두 없애고

 

당분만 추출하면 백설탕이 됩니다.


 




황설탕 (Brown Sugar)

 

백설탕에 열을 가하면 황설탕이 된답니다.

 

요게 건강에 좋다고 알고 있는 사람들 많은데

 

택도 없어요.

 

요거 백설탕과 같은 거에요!!


 




 

 

흑설탕 (Black Sugar)

 

백설탕에 캐러멜 색소를 첨가하면 흑설탕으로 둔갑된답니다!!

 

요것도 눈가리고 아웅!!


 

 


 사탕수수 밭

 

 

유기농 설탕 (Organic Sugar)

 

사탕수수는 모두 유기농법으로 재배됩니다.

 

재배지로 유명한 곳은 피지와 콜롬비아가 유명하며

 

그중 피지산을 최고의 품질로 친답니다.

 

모든 설탕은 화학정제를 하기 때문에 유기농 설탕이라 하더라도

 

화학정제를 거치면 그 의미가 없어집니다.

 

 

 

 

 위 사탕수수 토막에서 즙을 빼서

 

건조만시킨 것이 원당!!

 

 

 

 

 

 

원당 (Raw Sugar)

 

정제하지 않아 미네랄과 영양소가 살아있는

 

비정제설탕을 원당이라 합니다.

 

정제당보다 혈당이 현저히 낮고,

 

음식맛도 좋고, 맛과 향이 깊어진다고 해요.


이제 설탕과 원당의 차이를 잘 아시겠죠?


사실 가격이 (원당 1 kg 봉지 7,000 - 8,000원 정도) 좀 차이가 나지만


건강을 위해서는 원당을 먹기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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