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겨울철 관절염, 보온이 최고의 예방

 

갑자기 한파가 몰려 왔네요. 그동안 겨울답지 않은 온난한 날씨가 계속 되 야외 할동하기가 좋았는데요.

관절은 기온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합니다. 겨울 강추위로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 관절 부위의 근육과 인대가 뻣뻣해지기 때문이랍니다. 이때 관절을 갑작스럽게 움직이면 뼈에서 ''하는 소리가 나면서 통증이 심해질 수 있답니다


 


외출 시 어깨와 몸을 잔뜩 움츠리는 행동으로도 근육과 인대가 잘 수축된다고 합니다



문제는 근육의 긴장 상태가 지속되면 근육이 뭉쳐 마치 담에 걸린 듯한 통증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이랍니다. 혈관 수축이 발생하기도 하는데, 혈관 수축은 우리 몸의 원활한 혈액순환을 방해해 산소와 영양분이 근육에 전달되지 못하면서 통증이 악화될 수 있다고 합니다.


 




관절 손상을 주의해야 하는 사람은 50대 이상 중장년·노년층이랍니다. 중장년층은 이미 관절 노화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갑작스러운 외부 충격으로 인한 손상이 생기기 쉽다고 합니다



반월상연골판 파열이 특히 흔하다고 합니다. 연골판은 나이가 들면 수분 함량이 줄어들고 섬유질도 노화돼 체중부하를 견디는 힘이 떨어지게 되며, 노화된 연골판에 무게가 집중되면 계단에서 삐끗 거리는 등 일상적인 작은 충격에도 쉽게 파열된다고 합니다.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앉았다 일어설 때 등 갑작스럽게 무릎을 굽혔다 폈다 하는 동작 중 연골판 파열이 발생하기 쉽다고 합니다


 




가사일이 잦은 주부들도 주의해야 한답니다. 연골판이 파열되면 무릎 뒤에서 뚝 소리가 나거나, 발을 딛지 못할 정도로 무릎과 오금이 아픈 증상을 유발한답니다. 방치 기간이 길어지면 연골판 손상이 악화돼 제 기능을 회복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척추관협착증으로 인해 겨울만 되면 유독 극심한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합니다. 척추관협착증은 노화가 진행되면서 신경다발을 보호하고 있는 척추관이 좁아지는 질환이랍니다. 겨울에는 활동량이 줄어 근력이 떨어지고 허리 주변 근육 및 인대가 경직되면서 좁아진 척추관이 척추의 신경을 누르는 정도가 더욱 심해진답다. 이는 다리로 내려가는 신경에도 영향을 미쳐 허벅지, 종아리, 발끝까지 저리고 당기거나 힘이 빠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답니다. 목부터 꼬리 뼈까지 여러 곳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통증이 나타나 걷기가 어려워질 수도 있다고 합니다.

 


예방법

겨울철 관절 및 척추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보온이 우선이랍니다. 외출 시 따뜻한 체온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복장에 신경 써야 한답니다. 한 겹의 두꺼운 옷을 입기보다는 얇은 옷을 여러 겹 입는 것이 보온효과가 뛰어나답니다. 내복을 입는 것도 효과적이랍니다. 목도리는 우리 몸의 체온을 3도 가량 높여주므로 될 수 있으면 착용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운동량 부족으로 인해 몸의 유연성이 떨어지는 것도 겨울철 관절 부상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이랍니다. 춥다고 집에서 움츠리고 있기보다는 따뜻한 복장으로 실내외 등에서 꾸준한 운동을 하는 게 도움이 된답니다. 근력을 강화하고 무릎 부상을 최소화하는 운동으로는 걷기, 달리기, 자전거 타기, 수영, 스트레칭 등이 있으며, 운동 후 혈액순환을 촉진시킬 수 있도록 반신욕을 하거나 무릎 및 어깨 등에 온찜질을 하는 것도 좋다고 합니다.

 

중장년층은 관절의 퇴화와 함께 근감소가 진행되는데 특히 겨울철은 관절통과 운동 부족이 더욱 심해지므로 실내에서 근력을 키우는 운동이나 체온 유지에 힘쓰는 등 노력이 필요하답니다. 최선의 방법은 역시 보온을 통해 추위에의 노출을 최소화하는 것이랍니다.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성체줄기세포 수술, 과연 안전할까?



안녕하세요?

자연정혈요법 1급자격사 루까박사입니다.

이제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됬네요.

오늘은 성체줄기세포 수술의 안전성에 대해 포스팅합니다.


요즘 몇몇 비도덕적인 의사들이 마약을 불법 판매한 혐의로 구속되었다고 합니다.

돈이라면 환장한 사람들인 모양입니다. 쯔쯔!!

의사질 말고 조폭질이나 하지---

퇴행성 관절염에 특효라고 소문난 "글루코사민"이 효과가 없다는 기사도 떴네요.

그 동안 25억불 어치나 신나게 팔아 먹고 나서 말입니다.





요즘 감남의 병원에서는 정체불명의 성체줄기세포 수술이 부자들 사이에서 대인기라 합니다.

불치병에 만병통치라고 선전합니다.




탈렌트, 가수들이 이 수술을 중국에서 받고 와서는

그렇게 얼굴이 나이에 비해 빤빤하다고 입소문을 내면서-----

비용도 껌값밖에 안든다며-----

우리나라도 식약청이 곧 승인할 거라며-----

최근에는 모 고위직에 있던 뭐든 잘 기억이 안난다는 뻔뻔한 모 인사도 일본에서 받고 왔다죠.


과연 이러한 성체줄기세포 수술이 만병통치일까요?

심각한 부작용은 없을까요?

신의 금단의 영역인 생명의 신비를 너무 우숩게 보는 현대판 바벨탑이 아닌가 심히 우려됩니다.


 




우리 몸속의 정상세포는 생존환경이 극도록 악화되어 생존의 위협을 받으면

세포분열시기를 정상시기 보다 앞당겨 분열을 촉진하면서 암세포로 변이된다고 합니다.





우리 몸 자체에서도 이러한 상황이 발생할진데,

척수에서 성체줄기세포를 외부로 뽑아내서

5000만배 인공으로 배양하여 우리 몸속으로 다시 투입하면,

과연, 우리 몸이 그것을 아무 저항없이 받아 들일까요?

단기적으론 잘 모르겠지만.




또한, 이 모든 과정을 의학연구소가 아닌 벤처기업에서 주관한다고 하는데,

과연 그들의 목적이 병치료인지, 돈벌이 인지---



현재의 어떠한 항생제에도 죽지않는다는 슈퍼박테리아를 보세요!!

생명의 신비는 인간의 영역이 아닌 신의 영역입니다!!

성체줄기세포 수술이 훗날 어떠한 괴물을 만들어 낼지 정말 걱정이 앞서네요.

혹시 영화속의 헐크와 같은 과물은 아니겠지요?

우리 몸은 자연의 이치와 원리에 순응할 때,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