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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 건강에 좋은 이유 6가지 


체중이 늘어난 사람들 중에는 

'탄수화물을 너무 많이 섭취했기 때문'이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탄수화물은 영양가 많고, 맛이 좋으며

우리 몸을 가장 날씬하게 해줄 수 있는 

영양소란 사실을 알고 있나요?


 



 

인체는 섭취한 탄수화물을 포도당으로 전환시켜 

힘을 얻는 데 필요한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며, 

남는 양은 나중에 쓰기 위해 

글리코겐 형태로 저장해 두었다가

필요한 때에 다시 변환해 쓴답니다.


 



 

식물성 식품에 주로 함유된 탄수화물 음식 종류는 성질에 따라 단순 탄수화물과 복합 탄수화물로 나뉜니다

단순 탄수화물은 대부분 당분으로 이뤄져 있어 몸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흰색 밀가루, 백설탕 등이 대표적 단순 탄수화물 형태의 식품이다

반면 녹말과 섬유소로 이뤄진 복합 탄수화물은 

몸속에서 서서히 소비되며 에너지를 꾸준히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안정적인 에너지원이다.


 




 

탄수화물이 건강에 좋은 이유 6가지

 

1. 섬유질의 보고이다

대부분의 복합 탄수화물에는 당분이 적고, 섬유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포만감을 주는데다가 섬유질은 건강을 유지하는 데도 좋습니다.

 섬유질에는 수용성 식이섬유와 불용성 식이섬유가 있으며, 

불용성 식이섬유는 소화를 돕고 변비를 막아줍니다.

 밀겨와 통밀 등의 복합 탄수화물에는 불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합니다

귀리, 당근, 사과 등에 끈적이는 젤 형태로 함유된 수용성 식이섬유는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막아 심장병과 뇌졸중의 위험을 낮 뿐만 아니라 

혈액 내 포도당 수치를 안정시키며 당뇨 조절에도 도움을 준답니다

일반적으로 권고하고 있는 하루 섬유질 섭취량은 여성 21~25g, 남성 30~38g이랍니다.

 2. 날씬한 몸매를 만든다

브로콜리, 적색 녹색 황색의 고추, 콩류, 옥수수, 검정 쌀과 같은 식품에는 

복합 탄수화물이 많이 함유돼 있으며 칼로리는 거의 없답니다

그러면서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다이어트를 할 때 탄수화물을 먹지 않는 것이 역효과를 가져오는 이유랍니다

살을 좀 빼고 싶다면 칼로리가 적고, 포만감을 지속시킬 수 있는 복합 탄수화물을 먹으면 좋답니다.


 3. 공복감 완화한다

배고픔의 고통에서 이겨내고 싶다면, 저항성 전분이 들어 있는 식품이 좋답니다

저항성 전분은 식이섬유의 일종으로 감자, 보리, 콩과 같은 탄수화물 식품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 식품들을 불에 익혀 요리했을 때나, 차갑게 했을 때 저항성 전분이 형성된답니다

이러한 영양분은 배고픔을 달래면서도 체중을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답니다.

 4. 자연 치유를 돕는다

많은 사람들이 검정 쌀, 샐러리, 통곡물, 딸기 등을 포함한 좋은 탄수화물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있답니다

이들 탄수화물에는 리보플라빈, 니아신, 판토텐산 등과 비타민C, 그리고 크롬, 마그네슘, 아연 등의 미네랄이 풍부하답니다.

 심장발작의 원인이 되는 시스테인을 중화시키는 영양소로도 잘 알려진 폴산도 풍부하답니다

탄수화물은 식물만이 가지고 있는 영양소라는 뜻인 파이토뉴트리언트의 하나랍니다.

 이밖에 시금치에는 눈에 좋은 루테인이 들었고, 토마토에는 전립선암을 예방하는 라이코펜이 들어 있습니다

또 고구마에는 장수와 관련 있는 카로티노이드 성분이 함유돼 있습니다

탄수화물은 이 같은 파이토뉴트리언트의 대표선수로서 질병을 이기는 자연치유제랍니다.

 5. 편안한 마음을 갖게 해준다

통곡물 빵과 시리얼과 같은 복합 탄수화물은 녹말과 섬유소로 이뤄져 있으며 

뇌에서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의 분비를 돕는답니다

세로토닌은 기분, , 식욕 등의 조절을 돕는 것으로 행복 물질이라고도 불린답니다.

 통증이나 아픔을 이겨내도록 돕기도 한답니다

통밀 파스타, 검정 쌀, 고구마 등도 세로토닌 분비를 유도하는 탄수화물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6. 활력을 준다

복합 탄수화물은 에너지를 내게 하는 발전소라 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근육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규칙적으로 복합 탄수화물을 섭취해 주면 

, , 땀샘, 호르몬, 심장 등 몸의 어느 하나 뺄 것 없이 좋은 영향을 미친답니다

운동에 열광하고, 더 활력이 넘치고 싶다면 탄수화물을 섭취해야 하며.

마라톤 선수는 시합 전 일정기간 동안 탄수화물을 다량 섭취한답니다.



탄수화물 음식 종류 

힘을 북돋아 주는 먹을거리로는 통곡물 크래커, 저지방 요구르트에 찍어먹는 과일 등이 있습니다

일을 마친 후, 통곡물 빵 한 조각을 먹으면 재충전이 가능하며

좋아하는 과일을 갈아 마시는 것도 힘을 내는 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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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약쌀 다이어트, 탄수화물 섭취 절반으로

 

비만의 주 원인 중의 하나가 바로 과다한 탄수화물 섭취입니다.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우리 몸속에서 에너지의 원료인 당으로 변화되며 이 당을 연소 시키지 못하고 쌓이게 되면 비만을 야기합니다. 따라서, 탄수화물을 적게 섭취하면 자연히 다이어트를 할 수가 있게 됩니다.


 


탄수화물 섭취를 절반으로 줄여주는 최고의 다이어트 식품으로 곤약을 소개합니다.



곤약이라는 건 구약감자에 있는 탄수화물 성분을 가공해 만든 것이며 곤약밥은 장 운동을 활발하게 시켜주고, 적은 칼로리로 포만감을 유발하는 다이어트 식품이라고 합니다.

일본에서는 오래 전부터 전통적인 미용 및 건강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구약감자 식품에 대한 다양한 효능이 보고됨에 따라 건강 및 미용식품으로 수요가 급증하는 추세에 있다고 합니다.


 



 

한방에서는 기침가래, 체증, 학질, 무월경, 타박상, 종기 헌데, 단독, 화상 치료에 쓰며민간에서는 해수, 거담, 진경, 구토, 파상풍, 종창, 이뇨 등의 약재로 이용한다고 합니다.

 


곤약쌀의 주 성분인 글루코만난은 위에서 흡수되지 않고 조금 먹어도 만복감을 주며, 소화흡수가 적은 저칼로리, 저당 식품이다. 더욱이 정분 중의 식물 섬유소는 장내 유독물질과 콜레스테롤을 흡착하여 빨리 배설하고, 보수성이 좋아 용적을 크게 함으로써 장운동을 조절한다고 합니다.

 


곤약쌀 먹는법

현미나 잡곡밥이 좋다는 건 다 아는 사실이지만 까끌한 식감이나 맛 등으로 흰 쌀밥을 포기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흰 쌀밥의 맛과 식감을 그대로 구현하고 있는 것이 바로  곤약밥의 장점입니다최근에는 쌀처럼 가공된 곤약을 팔고 있습니다.곤약쌀과 쌀을 11 비율로 섞어서 곤약밥을 지으면 탄수화물 함량이 절반으로 떨어지므로 맛과 건강을 모두 만족시키는 일거양득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죠. 또한 곤약밥은 모든 성인병에 도움이 되며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비만 등 증상을 완화시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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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없이 장수하는 방법 없을까요?

 

우리나라는 지금 고령화사회에 들어가 있고 

장수하는 노인들이 점차 늘어가고 있습니다.

건강하게 장수할 수 만 있다면 더 없이 좋은 일이지만 

실상은 그렇지가 못한 것이 현실입니다.

요즈음 치매를 앓고 있는 노인들이 많다고 합니다.

치매에 걸리면 본인은 물론이고 

가족들에게도 여간 곤혹스런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요양원에는 치매 노인들만 돌보는 

특별교육을 수료한 치매관리사도 별도로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뉴스를 보면 세계에는 치매 안걸리고 

장수하는 사람들이 꽤 많은거 같습니다.

90세는 보통이고 100세 심지어 110세 쌩쌩한 노인들도 TV에 등장합니다.

이들의 특징은 먹는 음식이 남다르다고 합니다.

과연 이들은 어떤 음식을 즐겨 먹길래 치매없이 장수하는걸까요?




 



 


1. 매일 끈적끈적한 음식 먹기

일본 프로스키 선수 출신인 미우라 유이치로는 

70세 나이로 에베레스트산 정상을 밟았습니다

그가 매일 아침 먹은 음식은 낫토(일본식 청국장)’라고 합니다

낫토나 청국장이 끈적거리는 이유는 

당질 흡수 속도를 낮추는 무틴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이랍니다



당질은 몸 안에 들어가면 포도당으로 분해되어 흡수되는데 

혈액에 포도당이 들어오면 인슐린이 분비되게 된답니다

인슐린 분비가 과도해 지면 췌장에 무리가 가고 

심하면 망가져 버려 당뇨병이 생길 위험이 높다고 합니다.

무틴은 체내에 당질이 들어오면 들러붙어서 

당질이 분해되는 속도를 억제하므로 췌장의 부담을 덜어준다고 합니다.

 

2. 레몬즙 뿌린 청어 날로 먹기



115세까지 산 네덜란드 할머니는 매일 신선한 청어를 날로 먹되

비린내가 나면 레몬을 뿌려 먹었다고 합니다

소금에 절인 청어를 얇게 썬 양파를 곁들어 샌드위치로 먹었다고 합니다

등푸른 생선 중 하나인 청어는 청어를 막아주고 

심장병, 뇌졸중 위험을 줄여주는 영양소인 ‘EPA’‘DHA’가 풍부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날것으로 먹는게 더 좋으므로 가급적 열을 가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3. 단백질 섭취 

우리가 즐겨 먹는 생선은 치매를 방지하고 장수에 도움이 되는 중요한 식품으로

생선에 들어있는 불포화지방은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노화의 진행을 늦쳐준다고 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생선 하나에서 섭취할 수 있는 4대 영양소 중 하나인 

단백질은 겨우 10%밖에 안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육류에 들어있는 단백질은 대개 30~40%나 들어있습니다.

단백질 하루 섭취 권장량은 체중 10.8g이 적당한데 

체중이 60라면 적어도 하루에 48g의 단백질은 섭취해야 주어야 합니다


육류는 쉽고 간단하게 단백질 보충을 해결할 수 있으므로 

육류와 어류를 적절히 조절해서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혈액에 가장 많이 들어있는 단백질인 알부민이 적어지면 

영양실조나 간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4. 식사 순서와 방법

다음으로 지금껏 무관심했던 식사하는 순서와 방법도 

장수를 위해서는 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

채소에 많이 들어있는 식이섬유는 

동물성 지방을 흡착해 몸 밖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식사할 때 제일 먼저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탄수화물이 대부분인 밥은 되도록 마지막에 먹도록 하고요

식사 처음부터 밥이나 면을 먹으면 탄수화물이 당으로 변화되어 

혈당치가 갑자기 높아져 인슐린이 필요해진다고 합니다

특히 공복감이 심할 때 밥부터 먹으면 

혈당치가 급격히 상승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더욱 주의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혈당 상승 지수가 낮은 샐러드나 나물을 먼저 먹은 다음

생선이나 육류를 먹고 그 다음에 밥과 과일 순으로 먹는 것이 

장수를 위한 올바른 식사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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