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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슘 부족 없이 건강 지키기




■ 놓치기 쉬운 만능영양소 칼슘

보통 칼슘이라고 하면 뼈에 좋은 영양소로 많이 알고 있지만 칼슘은 뼈를 좋게 하는 역할 외에도 우리 몸에서 다양한 역할을 합니다. 우리 몸의 칼슘 중 99%가 뼈와 치아를 형성하고 나머지 1%는 혈액, 체액, 근육 등에 존재합니다. 특히 혈액에 존재하는 칼슘은 심장박동, 혈관의 수축과 이완, 신경자극전달 등 생명현상을 유지하는 데 필요합니다. 혈액 중의 칼슘이 부족하면 뼈의 칼슘이 빠져 나오기 때문에 건강한 뼈를 위해서는 칼슘의 섭취가 중요합니다.


■ 여러분의 뼈 건강은 안녕하신가요? 한국인 칼슘 섭취 현주소!

한국인에게 가장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 1위, 칼슘! 영아기를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일일 칼슘 권장량보다 적게 섭취하고 있는데, 특히 청소년과 노인은 권장량의 1/2 정도만 섭취하고 있어 칼슘 섭취 부족이 매우 심각합니다. 청소년의 경우 뼈의 성장이, 노인의 경우 뼈의 손실이 활발하게 일어나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칼슘의 섭취가 중요합니다.


■ 칼슘이 부족하면 나를 지탱할 뼈가 무너진다!

우리 몸에 칼슘이 부족하면 골다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골다공증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뼈에 있는 칼슘의 빠져나가 골질량이 감소된 상태를 말합니다. 모든 연령층에서도 발생할 수 있으나, 특히 노인과 폐경 후 여성에게서 많이 발생하며 남성보다 여성에게서 많이 나타납니다. 이는 여성이 남성보다 골질량이 적고 손실이 빨리 되며 폐경기 이후에 칼슘의 흡수를 도와주는 에스트로겐이 감소되기 때문입니다. 한편, 칼슘은 너무 많이 섭취하면 칼슘의 이용 효율을 저하시키고 철분과 아연 같은 다른 미량 무기질의 흡수를 저해할 수 있으므로 하루에 2,000mg을 넘지 않은 범위 내에서 칼슘을 섭취할 것을 권장합니다.


■ 모르고 먹으면 손해, 칼슘 얼마나 먹어야 할까요?

이처럼 우리 모두 뼈 건강을 위해 칼슘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실천이 힘든 상황입니다. 우유 및 유제품이나 뼈째 먹는 생선 등 칼슘의 대표 급원 식품보다는 칼슘의 흡수를 방해하는 인이 많이 함유된 가공식품을 많이 섭취하게 되면서 칼슘 섭취 부족이 더욱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성인 기준으로 하루에 1,800kcal를 섭취할 때 하루 칼슘 권장 섭취기준인 650~750mg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끼니마다 뼈째 먹는 생선이나 두부와 같은 식품을 반찬으로 섭취하고 간식으로 우유 및 유제품을 섭취해야 합니다.


■ 뼈 건강을 올려주는 칼슘 식품 창고!

우유, 치즈, 요구르트 등 우유 및 유제품은 칼슘 함량이 높고 체내 이용률이 좋아서 칼슘의 가장 우수한 급원 식품입니다. 멸치, 뱅어포 등 뼈째 먹는 생선에도 칼슘이 많이 들어 있지만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분량이 적기 때문에 우유 및 유제품을 통해 칼슘을 보충할 것을 권장합니다. 한편 시금치와 같은 녹색 채소에도 칼슘이 많이 함유되어 있으나 칼슘 흡수를 방해하는 수산의 함량이 높기 때문에 그 흡수율이 떨어지며 육류나 곡류, 과일 등에는 대체로 칼슘이 적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칼슘 부족 없이 건강 지키기 (삼성서울병원 건강상식, 삼성서울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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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시래기 요리법 꿀팁!


무우는 이미 포스팅한대로  많은 효능을 가지고 있으며

여러가지 민간요법의 재료로 사용됩니다.

무우는 생것으로 사용하기도 하지만

뿌리와 잎을 말려서도 사용합니다.

무청을 말린 무시래기는 식이섬유와 비타민, 미네랄, 칼슘 등이 풍부합니다

 무시래기35% 이상이 식이섬유로 이뤄졌다고 할 정도로 특히 많습니다


 


또한 무시레기에는  베타카로틴과 클로로필도 픙부하게 들어 있으므로

유해활성산소를 제거해 항산화 효과를 냅니다.



 구수한 맛이 일품인 무시래기는 

나물, , 찌개, , 죽 등 다양한 요리에 사용합니다

특히 된장과 궁합이 잘 맞는데

무시래기가 된장에 부족한 비타민을 보충해 줍니다

푹 삶아 우렸다가 요리해야 부드럽습니다


 





무시래기가 건강식품으로 알려지면서 시장에도 많이 나와 있습니다

구입할 때는 줄기와 잎이 연한 것을 골라야 합니다.

무시레기는 어떻게  요리해야 맛있는지 대표적 무시레기 음식 알아 볼까요?



맛있는 무시레기 요리


 1. 가자미 무시래기조림



* 재료(4인분)

가자미 2마리, 삶은 무시래기 4줄기, 삶은 고구마순 50g, 

대파 1/2, 된장들깨가루 2큰술씩, 설탕 1/8작은술, 1, 참기름 약간

* 만들기

1) 대파를 얇게 썰어 준비한다.

2) 무시래기와 고구마순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분량의 된장과 들깨가루, 설탕을 넣는다

파를 다져 2큰술 넣고 조물조물 무친 후 참기름을 약간 넣어 무친다.

3) 팬에 와 분량의 물을 넣고 끓인다.

4) 이 끓기 시작하면 뚜껑을 덮고 중간불에서 10분간 끓인다

위에 가자미를 올린 후 양념을 끼얹어 가며 5분간 익히다가 

약한불로 줄여 뚜껑을 덮고 익힌다.

5) 나물에 맛이 배고 가자미가 익으면 파를 뿌리고 뚜껑을 덮어 뜸을 들인다


 2. 무시래기 된장수제비



*재료(4인분)

불린 무시래기 80g, 애호박 1/4, 감자 1, 풋고추 1

통밀가루 1, 소금 약간, 물 적당량, 다시마(5×5cm) 1, 6, 된장 4큰술

*만들기

1) 불린 무시래기는 4cm 길이로 썬다.

2) 애호박과 감자는 반달모양으로 썰고, 풋고추는 곱게 다진다.

3) 통밀가루에 소금과 물을 넣어 차지게 반죽해 비닐 랩에 싼 뒤

냉장고에서 30분 동안 숙성시킨다.

4) 냄비에 불린 무시래기, 애호박, 감자, 다시마, 물을 넣고 끓인다.

5) 가 끓기 시작하면 된장을 풀고 불을 중간으로 줄인 뒤

애호박과 감자가 익을 때까지 끓인다.

6) 의 애호박과 감자가 익으면 불을 다시 세게 한 뒤, 의 반죽을 얇게 떼 넣는다.

7) 의 수제비가 익으면 그릇에 담고 다진 풋고추를 올린다.


3. 무시래기밥



*재료(4인분)

불린 무시래기 120g, 국간장·들기름 4큰술씩

불린 쌀·1+1/2컵씩, 국간장 2큰술,

풋고추·붉은고추 1개씩, (10cm) 1, 통깨 1큰술

*만들기

1) 불린 무시래기는 1cm 길이로 송송 썰어 국간장과 들기름을 넣고 골고루 버무린다.

2) 밥솥에 불린 쌀과 물을 넣고 그 위에 양념한 무시래기를 얹은 뒤, 고슬고슬하게 밥을 짓는다.

3) 밥이 다 되면 골고루 섞는다.

4)국간장에 풋고추, 붉은고추, , 통깨를 곱게 다져 넣고 섞어서 밥에 곁들인다.


어때요?

입맛땡기죠?

올겨울 무시레기 요리로 건강하게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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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 효능, 이럴 수가


 안녕하세요?

자연정혈요법 1급자격사 루까박사입니다.

이제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되나 보네요.

오늘은 시금치 효능에 대하여 포스팅합니다.


어제 경동시장에 갔다가 싱싱한 시금치 파는 데가 많아서 두단 사왔습니다.

요새같이 추운 날에는 시원한 시금치된장국 한사발하면 속이 뜨끈뜨끈하니 추위도 확 달아나 버리죠.

 

시금치는 겨울에도 나는 녹황색 채소로 비타민C와 칼슘, 철분 등의 몸에 좋은 영양소가 풍부하다고 합니다. 알카리성 식품의 대표적인 음식으로 성장기 어린이들과 임산부 분들에게 아주 좋은 시금치 효능에는 피부미용과 노화예방, 변비개선 등 다양하다고 합니다


 



그럼 시금치 효능을 자세히 알아볼까요?



 

시금치 효능

 

1. 눈 건강에 좋다는 사실인데요. 눈에 좋은 성분인 비타민A와 루테인과 제아잔틴 등 성분이 풍부해서 

   백내장과 노인성 안질환을 예방해 준다고 해요.

 

2. 시금치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해서 혈관과 심장을 튼튼하게 해주어 심혈관질환을 예방해준다고 하네요.

 

3. 비타민C 역시 풍부해서 피로회복에도 시금치 효능이 탁월하다고 합니다.

 

4. 시금치는 칼슘도 다량 함유되어 있어  골다공증을 예방해주고 치아 건강에도 좋다고 해요.

   성장기 어린이들의 성장에 꼭 필요한 비타민K가 있어 뼈 밀도 증가를 도와준답니다.

 

혹시 아시나요?

미국에서 성장기 어린이들의 발육에 꼭 필요한 시금치를 애들이 먹기 싫어해서 교육용으로 만든 캐렉터가 바로 뽀빠이라는 사실.


 




 

5. 시금치 효능으로 치매예방을 빼놓을수 없는데요. 시금치 속 루테인, 베타카로틴, 엽산 등이 치매를 예방하는데 좋으므로 일주일에 3번 정도 섭취해주면 뇌의 신경세포가 노화되는 것을 방지 해준다고 하네요.

 


6. 녹황색 채소 중 대표적인 시금치는 엽산, 비타민C, 베타카로틴, 루테인 등 항암효과가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자주 섭취해주면 위암과 대장암 발생을 막아준다고 합니다. 특히 시금치 속 엽산 성분은 비타민B12와 함께 먹으면 효과를 더욱 극대화 시켜준다고 하니 비타민 B12가 풍부한 고등어나 어패류 등을 함께 먹으면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시금치는 오래되면 유효 성분이 손실되기 때문에 시금치는 신선할 때 바로 요리하는 것이 좋답니다. 

또 한가지, 두부는 시금치와 궁합이 맞지 않으며 두부와 함께 섭취하면 결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함께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답니다.



하지만 시금치는 기름과는 궁합이 좋다고 합니다.

시금치무침에 참기름을 넣어주면 베타카로틴의 흡수율을 2배 이상 높일 수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함암작용이 뛰어난 참깨도 같이 넣어주면 효능이 더욱 향상됩니다.

 

지금까지 시금치 효능에 대해서 알려드렸는데요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해주는 것은 물론이고 클로로필 성분이 체내 활성산소를 억제 해줘서 피부미용과 노화에도 좋다고 하니 다이어트하시는 여성분들 많이 많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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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누설, 당뇨병과 칼슘, 무슨 관계......


 

당뇨병인슐린이라는 호르몬과 깊은 관계가 있으며 췌장의 랑겔한스섬에 있는 베타세포에서 인슐린이 분비될 때 그 분비는 칼슘에 의하여 조절 제어된다. , 인슐린의 분비에는 베타세포 내의 칼슘의 작용이 절대 필요하다. 칼슘의 제어작용이 없이는 당 분해를 하는 인슐린 분비는 생각할 수도 없다. 과거에는 당뇨병 치료에 있어서 식사를 제한하거나 운동요법으로 혈당을 조절하는 데 전력을 기울여 왔지만, 최근에 칼슘과 마그네슘과 비타민의 섭취를 적극 권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미국 터프츠뉴잉글랜드 메디컬센터의 아나스타시오스 피타스 박사는 당뇨병전문지 <당뇨병 치료(Diabetes Care)> 2006년도 4월호 연구보고서에서 칼슘과 비타민 D를 많이 섭취하면 성인당뇨병의 위험을 30% 이상 감소시킬 수 있다.” 고 밝힌 적이 있다. 피타스 박사는 미국 간호사 건강조사(NHS)에 참여하고 있는 여성 83,779명을 대상으로 2~4년에 한 번씩 식사습관과 영양보충제 복용 여부를 설문조사하면서 “20년간 지켜 본 결과 하루 칼슘 1,200mg 이상과 비타민 D 800IU(국제단위) 이상을 섭취하는 여성은 당뇨병 발병률이 33%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 말했다. 조사 시작 당시 이들 가운데 당뇨병 환자는 한 명도 없었고, 과체중이나 비만인 사람도 거의 없었다. 칼슘의 경우 음식을 통해 하루 1,200mg을 섭취하는 사람은 600mg을 먹는 사람에 비해 당뇨병 위험이 21%, 같은 단위를 음식이 아닌 보충제로 복용하는 사람은 18% 낮게 나타나 음식으로 섭취하는 것과 보충제를 복용하는 것 사이에 별로 큰 차이가 없었다.

 

비타민 D는 음식을 통해 섭취하는 경우는 당뇨병 위험 감소율이 통계학적으로 별 의미가 없을 만큼 미미했고, 비타민 D 보충제를 복용했을 경우만 13% 정도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타민D는 계란 노른자, 생선 등 일부 식품에만 적은 양이 들어 있으며 햇빛에 노출되었을 때 피부에서 주로 합성된다. “칼슘과 비타민D가 당뇨병 위험을 감소시키는 메커니즘은 분명치 않으나, 이 두 영양소가 서로 힘을 합해 이러한 효과가 만들어지는 것으로 생각된다.”고 피타스 박사는 말했다.

 

칼슘은 포도당 내성을 정상화시키는 데 도움이 되고, 비타민 D는 장에서 칼슘의 흡수를 촉진시킨다.”고 피타스 박사는 지적했다. 그러나 피타스 박사는 비타민D가 칼슘과는 상관없이 단독으로 그러한 효과를 발생시킬 가능성도 있다.”고 말하고 그 이유는 비타민D가 부족하면 인슐린 저항과 인슐린을 만드는 췌장의 베타세포 기능 감소가 나타날 수 있는 것으로 연구결과 밝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히기도 하였다.

 

(자연정혈요법)

 

자연정혈요법으로 신장과 간에서 어혈을 제거해 주면 칼슘을 흡수할 수 있도록 신장에서 비타민D를 활성화 시키고 간은 혈당 조절의 효율을 높히게 됩니다. 신장이 나쁜 상태로는 비타민D가 활성화 되기 어려워서 칼슘이 잘 흡수가 안 되어 칼슘 부족 상태가 됩니다. 따라서 자연정혈요법으로 당뇨병을 치유할 수 있다는 원리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저에게 실습교육을 받은 분 중에는 신장혈 사혈만으로도 당화혈색소 수치가 7.2에서 6.2까지 내려간 경우도 있읍니다.

 

현대의학은 당뇨병을 관리할 뿐 근본적인 치료를 할 수 없다고 고백하고 있읍니다. 당뇨병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은 더 이상 돈과 시간을 낭비하지 마시고 한시라도 빨리 자연정혈요법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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