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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누설, 사혈 전과 사혈 후의 병적 결과.             ○양기



본 체험후기는 누가 지어낸 것도 아니고

체험자 본인들이 자발적으로 학회에 보고한 사실적인 것입니다.





327      사혈 전과 사혈 후의 병적 결과.             ○양기       

 본인 부친께서 1986년 11월 고혈압 중풍으로 세상을 떠나셨기에 본인도 혈압과 당뇨등 성인병 예방을 위해 다방면으로 연구하던 중 2010년 5월 초 자연정혈요법을 알게 되었다.

즉시 교재를 신청하여 성당 관리인하고(본인은 성당 사무장) 함께 공부를 시작하여 5월 25일부터 9월 14일까지 원 2호 부항(내경37미리)을 사용하여 사혈을 둘이 서로에게 하기 시작할 때의 본인 병적 요소는 다음과 같았고 9차까지 사혈하여 2천2백 씨씨를 뽑았다.(좌우신장 상하혈 157부항, 공동혈 41부항, 척추 16부항, 항문혈 9부항, 왼쪽 어깨 8부항, 항문혈 9부항, 어금니혈 6부항)

사혈 전 병적 기록과(총 244부항 11컵 사혈) 후 병적 결과

1) 본인은 월 2-3회 정도 양쪽 눈 아래로 5분-10분 정도 씩 안면 떨림이 있었고 점차
주기가 짧아지고 있었다. (사혈 이후 안면 떨림 현상 없다.)

2) 잠자는 중 월 2-3회 씩 다리 경직(쥐)으로 심한 통증을 느꼈으며 점차 자주 발생하였다. (사혈 후 안면 떨림 현상 없다.)

3) 신장이 나쁜 탓에 자고 일어나면 얼굴과 손발이 많이 부어서 매년 여름 옥수수수염을 구 해놓고 일 년 중5-6개월은 옥수수수염차를 마셔도 큰 효과는 없었다.(사혈 후 90%정도 부기가 줄었다)

4) 소변에 힘이 없고 개운치를 않아 전립선에 이상이 있었지만 병원은 가지 안했다.(사혈 후 소변 줄기가 강해졌고 많이 호전 되고 있다.)

5) 머리에 비듬이 대단히 많아서 매일 감지 않으면 비듬이 옷에 하얗게 떨어질 정도여서 좋 다는 샴푸는 이것저것 다 써 보았지만 효과가 없었다. (사혈 후 비듬이 거짓말처럼 사라 졌다.)

6) 어느 날부터 인지 머리속에 크고 작은 부스럼이 생겨서 가려우면 긁게 되었고 조금 긁으면 손톱사이로 피가 묻고 정말 귀찮아서 2008년 서울 신촌 로타리에 있는 유명한 피부 과병원을 찾아 가 머리속 부스럼을 치료할 수 있는가 상담했으나 할 수 없다는 답변을 들었다. 자정요법 전에는 아마도 20-30개 정도로 불어났던 것 같다. (사혈 후 부스럼이 모두 사라졌다)

7) 1999년 5월 자동차 타이어를 교환하다가 다친 척추 디스크가 재발하여 식사 할 때도 벽에 허리를 기대지 않으면 통증이 심하였고, 의자에 앉아서 업무를 보면 허리 통증이 심하여 한의원에서 몇 개월씩 침을 맞았지만 별 효과가 없어서 결국 책상에 앉지 않고 하루 종일 서서 업무를 볼 수 있도록 책상위에 또 작은 상을 놓고(하루 8-10시간 정도) 업무를 본 것이 벌써 만 4년 6개월이 되었다. (덕분에 하체 근육이 발달하여 친구들 중 제일 좋은 하체 소유) 척추에 50침 씩 사침하여 총16부항으로 100씨씨 사혈 후 통증 완전 사라짐, 바닥에 단 10분도 앉아있기 힘들었는데 연속 7시간 앉아서 2명을 사혈했는데도 통증이 없다.

8) 6년 전 과음하고 귀가하다 계단에서 넘어지면서 왼쪽 어깨 위 뼈를 다쳐서 당시에 2개 월정도 물리치료를 하여 괜찮았는데 2년여 전부터 다쳤던 부위에 통증이 서서히 시작 되더니 점점 통증이 커져 성당 인근 3곳의 한의원에서 침을 맞았지만 크게 효과가 없어서 중단하였다. 점점 통증이 심하여 어느 때는 왼 손으로 약간 무거운 물건도 들 수 없었다. (50침씩 사침하여 8부항으로 30씨씨 사혈 후 통증 사라졌다.)

9) 나이가 62세가 되다보니 얼굴에 작은 반점도 15개정도 되었지만 문제는 얼굴 우측 광대 뼈와 귀 사이에 직경 12미리의 동그랗고 까만 점이 점점 튀어 올라 2미리정도로 올라왔 다. 점점커지면서 볼록 튀어 오르는 것이 혹이라는 판단이다. (원4호 부항사용 20씩 사침 하여 7일 간격으로 두 번에 걸쳐 6부항으로 20씨씨 사혈 후 정상 피부가 되었다.)

10) 성당에서 사무장으로 15년을 근무하다보니 오래된 교우들 이름과 세례명을(4천5백명 중 미사에 나오는 천오백명의 50%정도) 기억하고 있기에 교무금을 받을 때 카드를 보기 전 이름을 불러주면 자신을 기억해주는 것이 고맙다고 말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며 사무장 기억력은 참 좋다는 칭찬을 많이 들었다.

그런데 2-3년 전부터 가끔 씩 갑자기 이름이 기억 되지 않는 일이 종종 생겨서 당황하는 경우가 잦아졌다. 분명 열심한 신자고 평소에 늘 부르던 이름과 세례명인데 전혀 기억이 안나는 때의 그 당혹감이란 정말 대단하였다. 사무장이 자신의 이름을 기억 못한다면 대단히 섭섭하게 생각할 교우들이라서 크게 당혹스러운 상황을 경험해 보지 못한 사람들은 상상하기도 어려울 것이다. (11컵 사혈 후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경우가 거의 없다.)

11) 풍치가 있어서 잇몸에서 피가 나고 제대로 씹을 수가 없어서 음식을 대충 씹어 삼켰음 (오른 쪽 어금니 혈에 15사침씩 사침하여 3부항으로 어혈 10씨씨 사혈 후 통증 없다.)

12) 어렸을 때부터 치질이 있어서 20대 중반에 동네 어른이 치질부분을 뜨거운 인두로 지져준 후 별 탈 없이 지냈지만 변을 보면 때때로 휴지에 약간의 피가 묻어 나왔지만 통증은 없기에 그냥 지내왔었다.(항문혈 50침씩 2회 9부항으로 어혈 15씨씨 사혈 후 변을 보아도 피가 묻어나오지 않는다.)

13) 2010년 11월-2011년 2월의 겨울은 90년 만에 서울에서 영하 17도 까지 떨어지는 강추위가 몰아쳐서 대단히 추운 겨울이었다. 추운 겨울이라서 그랬는지 금년에는 유난히 많은 교우들이 감기로 짧게는 10여일 길게는 20여일 씩 고생들을 하였다. 그러나 본인은 두어번 감기 끼가 있는 듯했으나 사혈로 인하여 2천씨씨 이상의 새로운 피가 만들어진 덕분에 백혈구가 건강하여 감기가 걸리지 않은 것 같다.

결론 : 자연정혈요법은 현세 최고의 진단의학, 예방의학, 치료의학임을 온 세상에 알리는데 미력하나마 일조하고자 하며, 자연정혈요법을 이론적으로 정리하여 이 세상에 내어 놓으신 곽 종국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자연정혈요법 체험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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