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삶을 위하여!

쥐나는 원인과 응급처치법!

종아리나 발, 팔 등의 근육에 

갑자기 '쥐가 나는 경험'을 

거의 누구나 다 겪어 봤을 겁니다. 

보통은 '쥐 난다'고 표현하지만 

정확한 용어는 '근육경련'이랍니다. 

근육경련이 생기는 원인과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응급처치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쥐나는  원인

근육경련은 무리하게 근육을 썼을 때 주로 생깁니다. 

특히 평소 잘 쓰지 않던 근육을 썼을 때 나타납니다. 

명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근육 자체보다 근육을 지배하는 신경이 

비정상적으로 활성화되기 때문으로 추정되고 있답니다. 

하지만 가만히 있어도 근육경련이 생기는 이유는 

특정 질환이 있거나 전해질이 부족한 탓일 확률이 크답니다. 

급성 콩팥병이나 심장질환, 뇌질환이 있으면 근육경련이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이때는 손으로 근육을 스트레칭해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고 원인 질환을 치료해야 한답니다. 

체내 나트륨이나 마그네슘이 부족한 것도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실제 과도한 운동으로 땀을 많이 흘려 나트륨이 손실되면 근육경련이 잘 생긴답니다. 

마그네슘이 부족할 때는 다리나 발뿐 아니라 눈가 떨림이 잘 동반된답니다.

쥐날 때 응급처치법

근육을 과도하게 사용해 근육경련이 생겼을 때는, 

뭉친 근육의 반대방향을 잡고 천천히 늘려주면 완화됩니다. 

쥐가 나는 반대방향으로 근육을 움직여도 됩니다. 

발바닥에 뒤가 났으면 바르게 앉아 발등 쪽으로 발을 구부리고, 

발 안쪽에 쥐가 났으면 발가락을 위로 펴주는 식입니다. 

종아리에 쥐가 났다면 의자에 앉아 무릎을 펴고 

다리를 들었다 내리는 동작을 반복하거나, 

쥐가 난 부위를 천천히 마사지하는 것도 좋습니다. 

운동 전에는 충분한 준비운동으로 몸의 근육을 풀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합니다. 

자기 전에는 누워 팔다리를 위로 올린 뒤 덜덜 떠는 동작을 하면 

다리에 쌓인 피로가 해소돼 경련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잘 아시겠죠?

하지부종 원인, 증상, 예방법

날마다 열심히 일하는 노동자 분들 중에는 

서서 일하는 직업에 종사하시는 분들도 많죠.

일어서면 앉고 싶은 것이 사람의 마음인데 

하루 종일 서서 일하면 정말 괴로운 일이죠. 

더구나 오랜 시간 서서 일하는 분들 중에는 

몸에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중에서도 가장 큰 문제가 

바로 다리 부종(하지 부종)입니다. 

서서 일하는 직종에 종사하시는 많은 분들이 

다리 붓기 및 통증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퇴근 시간만 되면 다리가 유난히 무겁고 부으며 

아픈 증상을 겪어보신 적이 있는 분들이 있을 텐데 

이러한 증상이 지속적으로 발생한다면 

하지 부종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하지부종은 다리에 생긴 부종으로 

대표증상으로는 종아리와 발목이 팽창되고 당기며 

다리 둘레가 평소보다 굵어지게 됩니다. 

조금만 피곤해도 다리근육이 뭉치거나 쥐가 쉽게 발생하며 

신경압박에 의한 다리 저림으로 인해 통증이 발생하고 다리가 심하게 붓기도 합니다. 

하지부종 원인

발생원인은 크게 일차적인 질환으로 인해 생기는 경우와 

특별한 원인질환 없이 생기는 경우로 나눠지는데, 

다리부종을 일으키는 질환들은 심장, 신장, 간의 질병이 있고 

이 경우 일차적인 원인이 되는 장기의 문제가 해결되면 

다리의 부종도 같이 해결될 수 있습니다.

문제는 환경적인 요인으로 발생하는 경우입니다. 

특별한 질환 없이 다리가 부었다가 가라앉는 경우에는 

대부분 체액이 다리에서 심장 쪽으로 올라가는데 있어 

중요기능을 담당하는 정맥 내의 판막기능이 저하되거나 

미세 임프관이 막히거나 좁아졌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때문에 임파액순환이 적절치 못해 발생하게 되지요. 

이외 비만으로도 발생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처럼 환경적인 요인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바로 많은 직장인분들이 하지 부종을 겪는 주요한 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리에 너무 많은 압박이 가해지기 때문이지요.

하지부종 예방법 

그렇다면 이러한 하지 부종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1. 식생활

우선 하지 부종은 식습관을 통해서도 예방할 수 있답니다. 

바로 싱겁게 먹는 것이죠. 

염분이 많이 함유된 음식은 혈액 속 염분농도를 증가시켜 

과다한 수분이 세포조직 사이에 스며들어 부종을 유발하게 됩니다. 

따라서 염분 섭취량을 줄이는 것은 부종을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숟가락 대신 젓가락을 사용하는 식습관을 들이면 국물을 적게 마시게 돼 

자연스럽게 나트륨 섭취를 줄일 수 있다고 하네요.

 2. 족욕

식생활 이외에도 하체 혈액 순환을 돕는 다양한 방법으로 부종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책상 밑에 받침대를 놓고 다리를 올려놓거나, 

압박스타킹을 착용하면 다리로 피가 쏠리는 현상을 덜어 부종이 완화될 수 있지요. 

그리고 정말 좋은 것 중 하나가 바로 족욕입니다. 

따뜻한 물에 발을 담그는 족욕은 혈액순환을 돕고 

피로회복, 하지부종, 하지냉증 등에 큰 효과가 있습니다. 

일을 마치고 돌아와 차분하게 마음으로 하는 족욕은 

근육이완이나 정서적인 안정감,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고 생각되네요.

족욕을 할 때 알아두어야 할 것을 알려드리자면 

먼저 수온은 체온보다 약간 높은 38~40도가 적당하고, 

복사뼈가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주면 되겠습니다. 

족욕 시간은 20~30분을 기준으로 몸 상태에 따라 조금씩 조절하면 된답니다. 

또한 천연 첨가물을 이용하면 족욕의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족욕물에 레몬을 첨가하면 미백효과와 함께 상큼한 레몬향이 

아로마테라피 효과도 느낄 수 있게 해주니 참고하시면 좋겠죠? 

또 천염소금은 살균 및 소염효과가 있고, 

생강조각을 넣으면 발 냄새 제거에 효과적이라고 하니 

여러 가지 첨가물들을 넣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3. 마사지

그리고 족욕과 함께 하면 좋은 것이 바로 마사지입니다. 

족욕 후 발 마사지로 마무리를 하면 피로회복과 혈액순환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하지 부종을 예방하는 데도 정말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지요. 

종아리 마사지에 앞서 세 가지 지압점을 알아두면 좋은데, 

종아리 근육 가장 밑쪽의 움푹 파인 승산혈, 

승산혈에서 손가락 세 마디 정도 위에 위치한 승근혈, 

그리고 무릎 뒤 움푹 파인 중앙부분 위중혈이랍니다.

구체적으로 마사지하는 방식은 먼저 종아리 전체에 

오일이나 바디크림을 바르고 양 엄지손가락으로 위중혈을 꾹꾹 눌러줍니다. 

이후 승산혈과 승근혈을 지그시 지압해주고 

혈액을 심장으로 올려보내는 느낌으로 발뒤꿈치부터 무릎 안쪽까지 쓸어 올려줍니다. 

마지막으로 두 손을 이용해 종아리 근육을 앞으로 밀면서 

부드럽게 뭉친 근육과 부종을 풀어주면 된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종아리 마사지가 끝난 후 

허벅지 안쪽과 사타구니 부근을 5초간 묵직하게 눌러주면 

세포 사이 노폐물을 더욱 원활하게 배출시킬 수 있으니 잊지 마세요.

지금까지 하지 부종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하루 종일 서서 일하는 것도 힘든데 

다리도 붓고 아픈 하지 부종으로 고생하면 너무 서럽겠죠? 

위에서 알려드린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 하지부종 치료 및 예방은 물론 

퇴근 후에 족욕과 마사지를 통해 스트레스도 풀기를 바랍니다. 

족욕 한 번 하고 푹 쉬세요!

종아리는 '제2의 심장'...종아리마사지를 해 주세요!

종아리는 '제2의 심장'

아무리 바빠도 하루 5분씩만 종아리마사지를 해 보세요.

혈액순환이 잘 되고 체온이 올라가  면역력이 5배 상승합니다!

자기 종아리를 한번 가만히 만져 보세요.

몸과 마음의 상태를 알 수도 있습니다,

종아리는 마치 내 건강의 바로메타 같다고 할 수 있어요.

또 종아리는 ‘제2의 심장’이라고

불릴 만큼 중요한 근육기관이기도 합니다.

요즘같이 추운 날

종아리 근육을 매일 5분이라도 마사지 해주면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체온이 올라가서

한결 추위를 덜 느낄 수 있읍니다.

또한 면역력도 높아지면서

고혈압, 당뇨병, 암, 심근경색, 아토피, 천식, 요통,

무릎통증, 하지정맥류, 어깨결림, 냉증, 불면증 등이나

특히 갱년기 및 치매 증상을

예방하고 개선시키는 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몸도 마음도 건강한 종아리의 8가지 특징

지금 바로 당신의 종아리를 한번 만져보세요.

종아리를 만졌을 때 아래와 같은 증상을 느낀다면

당신은 현재 스트레스가 엄청 많이 쌓여 있거나

신체 어딘가에 분명히 이상이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1. 손바닥보다 차갑다.

2. 열이 나듯 뜨겁다.

3. 탄력이 없이 흐물흐물하다.

4. 딱딱하게 굳어 있다.

5. 빵빵하게 부어 있다.

6. 속에 멍울이 있다.

7. 누르면 아픈 데가 있다.

8. 손으로 눌렀다 떼면 자국이 오래 간다.

​그렇다면 반대로 건강한 사람의 종아리는

어떤 증상을 가지고 있을까요?

1. 차갑거나 열이 없이 적당히 따뜻하다,

2. 고무공처럼 탄력 있다.

3. 쪄낸 찰떡처럼 부드럽다,

4. 피부가 팽팽하다, 속에 멍울이 없다

5. 손으로 눌렀을 때 아픈 데가 없다,

6. 손으로 눌렀다 떼면 금방 원상태로 돌아온다,

7. 통증이나 피로감이 없다.

이러한 증상 중에 당신은 어디에 해당합니까?

만약 전자에 속하는 증상이 한 가지라도 있다면

당장 오늘부터 종아리 근육을 매일 5분씩 주물러서 풀어주세요.

우리 몸의 혈액은 중력의 법칙에 따라 

약 70% 정도가 하체에 모여 있답니다.

혈액이 심장으로 순환되지 않고 

아래에 계속해서 쌓이기만 한다면

우리 인간은 당연히 생명을  수 없습니다.

종아리는 혈액이 아래에 쌓이지 않도록

혈액을 심장으로 다시 밀어 올리는 역할을 한답니다.

이 종아리의 기능이 약해지면 혈류가 막히게 되어 

혈전이 생기기 쉽고 혈전이 혈관을 막으면 

뇌졸중이나 심근경색 같은 중대한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답니다.

또한 영양과 호르몬의 흐름도 원활하지 않고,

혈액도 온몸 구석구석까지 미치지 않아 몸이 차가워진답니다.

몸이 차가워지면

위장, 심장, 신장이 기능이 저하되므로 면역력도 떨어지며

면역력이 저하되면 우리 몸 건강은 서서히 나빠지게됩니다.

그래서 감기에도 잘 걸리며

지방과 노폐물이 쌓여 몸이 붓거나

살이 잘 찌며 피부가 탁해지고 머리카락이 푸석거리기도 한답니다.

종아리마사지는 만병을 막아주는 장수 마사지입니다!!

그럼 혈류를 원활하게 하고 몸을 따뜻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방법은 너무 간단합니다!!!!

종아리를 매일 5분씩 정성껏 마사지해주기만 해도 

몸이 따뜻해지면서

자율신경이 원활하게 조절되고 면역력도 한층 높아진답니다.

실제로 경험사례를 보더라도

종아리마사지를 통해 냉증과 변비가 사라지고,

오랜 세월 앓아온 허리통증이 시술 2회 만에 가라앉았으며,

암 종양 수치와 혈압 수치가 내려가고,

살이 빠졌으며, 피부에 윤기가 생기고,

잠투정이 심하던 아기가 마사지 2분 만에 쌔근쌔근 잠든 사례도 있답니다.

종아리마사지가 이렇게 우리 몸에 크나큰 영향을 미친다고 하니 놀랍습니다.

만져보기만 해도 몸과 마음의 상태를 알 수 있고,

마사지를 꾸준히 해주면 건강이 좋아진다는 점에서

우리의 종아리는 ‘셀프닥터’와 같고,

종아리마사지는 평생 동안 만병을 예방하고 개선시켜준다는 점에서

‘장수 마사지’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종아리 마사지" 

당신도 오늘 바로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