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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식사,  점심? 저녁?

 

직장인들의 점심문화가 달라지는 추세인거 같습니다

예전처럼 식당에서 동료들과 함께 먹기 보단 

혼자서 편의점에서 도시락으로

점심를 해결하는 사람들이 증가하는 추세라고 합니다.

 가급적 간편하게 점심을 해결하고

여가 시간을 다른 용무에 쓰려는 경향이라네요


 


또한, 다이어트를 위해 사과 하나 혹은 샐러드 한 접시로 

점심을 때우는 여성들도 있다는군요^^ 





하지만 지나친 저칼로리 점심은 

오히려 건강과 다이어트에 해가 될 수 있답니다.

 예로 부터 세끼 중 점심을 가장 잘 먹으라고 하죠. 

하루 섭취 칼로리의 절반 이상을 점심으로 채워야 

체중 감량하는데 상대적으로 유리하며 

비만으로 인한 질병 위험률도 떨어진다고 합니다.


 





 

한 실험 결과에 의하면 

저녁을 잘 먹을 때보단 점심을 잘 먹을 때 

 체중이 더 많이 줄어드는 결과가 나타났다고 하네요

저녁을 많이 먹은 사람들은 

실험기간 평균 4.3줄어든 반면

점심을 많이 먹은 사람들은 6.5감소했다네요.

 


그렇다면 저녁보다 점심을 잘 먹는 방식이 

다이어트에 유리한 이유는 뭘까요? 

칼로리의 상당 부분을 점심에 섭취하게 되면 

공복 시 인슐린 수치가 낮아져서 혈당 수치 변동이 적어 

배고픔을 강하게 느끼는 일이 드물고

그 만큼 폭식할 가능성이 낮다고 합니다.

 


 매 끼니 칼로리 섭취량을 체크할 필요까진 없지만 

적어도 하루 식사 중 점심을 

가장 화려하게 먹는 편이 좋다고 합니다

상대적으로 저녁은 가볍게 먹는다는 느낌으로 식사해야 

체중 감량 및 건강 증진에 유리하다고 합니다.


이제 곧 여름이 다가오죠.

사람들에게 늘씬한 몸매를 뽐내려면 

지금부토 식사 패턴을 바꾸는게 좋습니다.


배가 고파도 참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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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없이 장수하는 방법 없을까요?

 

우리나라는 지금 고령화사회에 들어가 있고 

장수하는 노인들이 점차 늘어가고 있습니다.

건강하게 장수할 수 만 있다면 더 없이 좋은 일이지만 

실상은 그렇지가 못한 것이 현실입니다.

요즈음 치매를 앓고 있는 노인들이 많다고 합니다.

치매에 걸리면 본인은 물론이고 

가족들에게도 여간 곤혹스런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요양원에는 치매 노인들만 돌보는 

특별교육을 수료한 치매관리사도 별도로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뉴스를 보면 세계에는 치매 안걸리고 

장수하는 사람들이 꽤 많은거 같습니다.

90세는 보통이고 100세 심지어 110세 쌩쌩한 노인들도 TV에 등장합니다.

이들의 특징은 먹는 음식이 남다르다고 합니다.

과연 이들은 어떤 음식을 즐겨 먹길래 치매없이 장수하는걸까요?




 



 


1. 매일 끈적끈적한 음식 먹기

일본 프로스키 선수 출신인 미우라 유이치로는 

70세 나이로 에베레스트산 정상을 밟았습니다

그가 매일 아침 먹은 음식은 낫토(일본식 청국장)’라고 합니다

낫토나 청국장이 끈적거리는 이유는 

당질 흡수 속도를 낮추는 무틴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이랍니다



당질은 몸 안에 들어가면 포도당으로 분해되어 흡수되는데 

혈액에 포도당이 들어오면 인슐린이 분비되게 된답니다

인슐린 분비가 과도해 지면 췌장에 무리가 가고 

심하면 망가져 버려 당뇨병이 생길 위험이 높다고 합니다.

무틴은 체내에 당질이 들어오면 들러붙어서 

당질이 분해되는 속도를 억제하므로 췌장의 부담을 덜어준다고 합니다.

 

2. 레몬즙 뿌린 청어 날로 먹기



115세까지 산 네덜란드 할머니는 매일 신선한 청어를 날로 먹되

비린내가 나면 레몬을 뿌려 먹었다고 합니다

소금에 절인 청어를 얇게 썬 양파를 곁들어 샌드위치로 먹었다고 합니다

등푸른 생선 중 하나인 청어는 청어를 막아주고 

심장병, 뇌졸중 위험을 줄여주는 영양소인 ‘EPA’‘DHA’가 풍부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날것으로 먹는게 더 좋으므로 가급적 열을 가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3. 단백질 섭취 

우리가 즐겨 먹는 생선은 치매를 방지하고 장수에 도움이 되는 중요한 식품으로

생선에 들어있는 불포화지방은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노화의 진행을 늦쳐준다고 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생선 하나에서 섭취할 수 있는 4대 영양소 중 하나인 

단백질은 겨우 10%밖에 안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육류에 들어있는 단백질은 대개 30~40%나 들어있습니다.

단백질 하루 섭취 권장량은 체중 10.8g이 적당한데 

체중이 60라면 적어도 하루에 48g의 단백질은 섭취해야 주어야 합니다


육류는 쉽고 간단하게 단백질 보충을 해결할 수 있으므로 

육류와 어류를 적절히 조절해서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혈액에 가장 많이 들어있는 단백질인 알부민이 적어지면 

영양실조나 간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4. 식사 순서와 방법

다음으로 지금껏 무관심했던 식사하는 순서와 방법도 

장수를 위해서는 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

채소에 많이 들어있는 식이섬유는 

동물성 지방을 흡착해 몸 밖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식사할 때 제일 먼저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탄수화물이 대부분인 밥은 되도록 마지막에 먹도록 하고요

식사 처음부터 밥이나 면을 먹으면 탄수화물이 당으로 변화되어 

혈당치가 갑자기 높아져 인슐린이 필요해진다고 합니다

특히 공복감이 심할 때 밥부터 먹으면 

혈당치가 급격히 상승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더욱 주의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혈당 상승 지수가 낮은 샐러드나 나물을 먼저 먹은 다음

생선이나 육류를 먹고 그 다음에 밥과 과일 순으로 먹는 것이 

장수를 위한 올바른 식사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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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누설, 당뇨병과 칼슘, 무슨 관계......


 

당뇨병인슐린이라는 호르몬과 깊은 관계가 있으며 췌장의 랑겔한스섬에 있는 베타세포에서 인슐린이 분비될 때 그 분비는 칼슘에 의하여 조절 제어된다. , 인슐린의 분비에는 베타세포 내의 칼슘의 작용이 절대 필요하다. 칼슘의 제어작용이 없이는 당 분해를 하는 인슐린 분비는 생각할 수도 없다. 과거에는 당뇨병 치료에 있어서 식사를 제한하거나 운동요법으로 혈당을 조절하는 데 전력을 기울여 왔지만, 최근에 칼슘과 마그네슘과 비타민의 섭취를 적극 권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미국 터프츠뉴잉글랜드 메디컬센터의 아나스타시오스 피타스 박사는 당뇨병전문지 <당뇨병 치료(Diabetes Care)> 2006년도 4월호 연구보고서에서 칼슘과 비타민 D를 많이 섭취하면 성인당뇨병의 위험을 30% 이상 감소시킬 수 있다.” 고 밝힌 적이 있다. 피타스 박사는 미국 간호사 건강조사(NHS)에 참여하고 있는 여성 83,779명을 대상으로 2~4년에 한 번씩 식사습관과 영양보충제 복용 여부를 설문조사하면서 “20년간 지켜 본 결과 하루 칼슘 1,200mg 이상과 비타민 D 800IU(국제단위) 이상을 섭취하는 여성은 당뇨병 발병률이 33%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 말했다. 조사 시작 당시 이들 가운데 당뇨병 환자는 한 명도 없었고, 과체중이나 비만인 사람도 거의 없었다. 칼슘의 경우 음식을 통해 하루 1,200mg을 섭취하는 사람은 600mg을 먹는 사람에 비해 당뇨병 위험이 21%, 같은 단위를 음식이 아닌 보충제로 복용하는 사람은 18% 낮게 나타나 음식으로 섭취하는 것과 보충제를 복용하는 것 사이에 별로 큰 차이가 없었다.

 

비타민 D는 음식을 통해 섭취하는 경우는 당뇨병 위험 감소율이 통계학적으로 별 의미가 없을 만큼 미미했고, 비타민 D 보충제를 복용했을 경우만 13% 정도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타민D는 계란 노른자, 생선 등 일부 식품에만 적은 양이 들어 있으며 햇빛에 노출되었을 때 피부에서 주로 합성된다. “칼슘과 비타민D가 당뇨병 위험을 감소시키는 메커니즘은 분명치 않으나, 이 두 영양소가 서로 힘을 합해 이러한 효과가 만들어지는 것으로 생각된다.”고 피타스 박사는 말했다.

 

칼슘은 포도당 내성을 정상화시키는 데 도움이 되고, 비타민 D는 장에서 칼슘의 흡수를 촉진시킨다.”고 피타스 박사는 지적했다. 그러나 피타스 박사는 비타민D가 칼슘과는 상관없이 단독으로 그러한 효과를 발생시킬 가능성도 있다.”고 말하고 그 이유는 비타민D가 부족하면 인슐린 저항과 인슐린을 만드는 췌장의 베타세포 기능 감소가 나타날 수 있는 것으로 연구결과 밝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히기도 하였다.

 

(자연정혈요법)

 

자연정혈요법으로 신장과 간에서 어혈을 제거해 주면 칼슘을 흡수할 수 있도록 신장에서 비타민D를 활성화 시키고 간은 혈당 조절의 효율을 높히게 됩니다. 신장이 나쁜 상태로는 비타민D가 활성화 되기 어려워서 칼슘이 잘 흡수가 안 되어 칼슘 부족 상태가 됩니다. 따라서 자연정혈요법으로 당뇨병을 치유할 수 있다는 원리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저에게 실습교육을 받은 분 중에는 신장혈 사혈만으로도 당화혈색소 수치가 7.2에서 6.2까지 내려간 경우도 있읍니다.

 

현대의학은 당뇨병을 관리할 뿐 근본적인 치료를 할 수 없다고 고백하고 있읍니다. 당뇨병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은 더 이상 돈과 시간을 낭비하지 마시고 한시라도 빨리 자연정혈요법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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