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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원인 ... 일상생활속 암 유발 원인 5가지


금연하고, 규칙적인 운동하고, 

자외선 과다 노출을 피하는 것은 

분명히 암 위험을 줄일 수 있는 방법들이다

하지만 암 원인이 될 가능성을 높이는 

일상속 다른 행동도 하는 경우도 허다하답니다.


 



 

이런 행동들 중에는 노력하면

쉽게 고칠 수 있는 것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것도 있습니다

 일상에서 암을 유발하는 원인 5가지를 소개합니다.


 




 

1. 너무 오래 앉아 있는다

=연구에 따르면 앉아 있는 시간이 2시간이 될 때마다 암 발생 위험이 증가한답니다

, 앉아 있는 시간 매 2시간마다 대장암 발병 위험은 8%, 폐암은 6%, 자궁내막암은 10% 높아진답니다.

 미국암연구소는 당신이 하는 업무가 주로 앉아서 해야 하는 것이라면 

정기적으로 휴식 시간을 갖고 점심시간에 가볍게 운동을 하는 등 

앉아 있는 시간을 되도록 줄이라고 조언합니다.


 



 

2. 야간 근무가 많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야간 근무를 피할 수 없는 경우가 있죠

하지만 밤에 근무하는 일이 너무 잦은 남성의 경우 암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있답니다.

 한 가지 흥미로운 사실은 같은 연구에서 

밤에 10시간 이상 잠을 자는 남성에게서도 암 발생 위험이 증가한다는 것이다

, 수면에 관한한 지나치게 많이 자는 것은 오히려 좋지 않다는 것이다.

 근무 스케줄을 늘 조정할 수는 없지만 되도록 밤에 근무하는 것을 피하도록 노력하는 게 좋으며, 

 잠은 8시간 정도가 적당하다고 합니다.

 

3. 너무 뜨겁운 음료를 마신다

매일 커피 등의 음료를 마시는 사람들은 그 온도에 주의를 해야 한답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너무 뜨거운 음료는 몇 가지 암 발생 위험을 증가시킨답니다.

 섭씨로 65도가 넘는 뜨거운 음료는 특히 식도암 위험을 높일 수 있는데, 

아침에 뜨거운 커피를 먹다 목을 자꾸 데다 보면 후에 암을 발생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답니다.

  뜨거운 음료는 세포에 손상을 주고 새로운 조직의 성장을 촉진시키며, 

이때 세포 중에 변이가 일어나면 다른 세포보다 빨리 자라게 되고 이 과정에서 종양이 형성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4. 과음, 폭음한다

미국 국립암연구소에 따르면 술을 많이 마시면 마실수록 술과 관련된 암 발생 위험이 높아지며, 

이런 암에는 식도암과 유방암이 포함된답니다.

 과음은 또한 간암 발생 위험을 증가시키며 

술을 많이 마시면 간경변증이 생기고 이는 간암 위험을 높인답니다.

 

5. 까맣게 탄 고기를 먹는다

=건강을 위해 적색육 섭취를 줄이라는 조언이 있지만 조리를 하는 방법도 암 발생에 영향을 미친답니다

여러 연구에 따르면 불에 까맣게 탄 고기는 신장암을 비롯해 결장암, 전립선암, 췌장암 발병 위험을 높인답니다.

 고기를 오븐에 굽거나 삶아서 먹으면 이런 위험을 줄일 수 있으며

 도기냄비 등에 넣어 천천히 조리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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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예방 수칙, 식사 후 바로 누우면 위험


국내 암 발생률 2위인 위암을 예방하려면 

음식을 개인 접시에 덜어먹고 

식사 후엔 바로 눕지 않아야 한답니다

짜고 자극적인 식단의 문제도 

한국인의 위암 발생의 한 원인이랍니다.


 




 

 생활 속에서 위암 발생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는 

아래 예방 수칙을 지키는게 좋습니다. 

소금·간장을 많이 넣은 짠 음식이나 

가공식품, 탄 고기의 섭취를 줄여야 하는데, 

나트륨, 질산염 등 위암 발생 위험을 높이는 성분이나 

발암물질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위암 예방 수칙

1. 하루 3(알코올 45g) 이상의 술도 위 점막을 손상시켜 위암 발생 가능성을 높인답니다

2. 파, 마늘, 양파 등 신선한 채소엔 항산화 물질이 많아 충분히 먹으면 위암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3. 식사할 땐 냄비 등 큰 그릇에서 직접 음식을 떠먹기보단 개인 접시를 사용하는 게 좋답니다

입속의 침을 통해 위염의 주범인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이 옮으면 

위암에 걸릴 확률이 높게는 6배로 상승하기 때문이랍니다

4. 식사를 마친 뒤 바로 눕거나 자는 습관은 음식물이 위에서 장으로 배출되는 시간을 더디게 해 

포만감, 더부룩함 등 각종 소화기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답니다.



5. 가공식품탄 고기의 섭취를 줄여야 하는데, 

나트륨질산염 등 위암 발생 위험을 높이는 성분이나 

발암물질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6위암 수술 후 1개월 이내에는 잡곡 등 섬유소가 많은 음식을 피하고 

커피는 1년까지는 삼가하는게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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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방법, 확실한거 없나요?


'식후 불연초는 3분내 현장 즉사' 라는 

애연가들의 우스개 소리가 회자되던 적이 있었죠.

하기사 식후에 피는 담배맛은 그 구수함이 비할데 없다고 합니다.

요즘은 보기 힘들지만 담배를 권하면서 대화나 상담을 시작하던 광경은

옛날에는 아주 보편적이었습니다.


 


담배피는 것이 멋인 시절도 있었습니다.




 담배의 독성에 대해서도 별 문제가 없는 

유전적으로 아주 특이한 사람도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오랜 기간 담배를 피웠지만 별 탈없이 장수하는 

속된 말로 '니코틴 체질'인 사람도 분명히 있다고 합니다.

옻타는 사람과 안타는 사람이 있듯이----


 




 

그러나 이러한 사례들이 담배가 폐암과 무관하다는 증거가 될 수는 없습니다.

흡연은 폐암에 있어 가장 중요한 발병요인 중 하나임에는 분명하다고 합니다.

담배에서 발견되는 유해물질은 4천 종 가량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중에서 발암 물질로 알려 진 것만도 60종 이상이라고 합니다.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폐암에 걸릴 위험이 15-80배까지 높으며,

흡연과 폐암의 발생 연관성은



1)담배를 피우는 양이 많을수록

2)일찍 흡연을 시작할수록

3)흡연기간이 길수록

증가한다는 것이 의학계의 정설입니다.

금연을 하면 1년이 지나야 몸속의 독성이 절반으로 준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효과적인 금연 방법



1. 담배를 끊을 수 있는 환경 조성

일단 담배가 눈에 보이거나 담배피는 사람을 만나면 흡연욕구가 더 강해지게되니

최대한 담배와 가까이 접할수 있는 환경을 피하시는게 가장 좋답니다.

특히 술을 마시면 자제력이 약해지기 때문에 다시 흡연을 하게되는 경우가 많으니

최대한 술자리를 피하시고 

흡연욕구가 강해지기전에 평소보다 일찍 잠자리에 드는것도 방법이랍니다.


 




2. 담배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

담배가 생각날때마다 담배의 좋지않은 이미지, 부정적인 이미지를 연상해주세요.

가장 최악의 상황, 최악의 컨디션에서 담배를 피우던 모습을 상상하거나

담배를 계속 피다가 폐암으로 인해 가족들이 고생하는 모습,

화장실의 역겨운 냄새를 담배 냄새에 대입하여 연상하는는 것도 한 방법이랍니다.



3. 금연에 대한 동기부여

항상 눈에 띄는 곳이 목표 금연날짜를 표시해두고

금연 50, 금연 100일 중간중간에 목표가 달성되면 

자신에게 작은 선물을 하며 금연에 대한 보상을 주는것도 방법이랍니다.

금연을 하게 되며 담배값을 계산해 

그 금액만큼의 선물을 자신에게 보상한다면 더욱 효과적일꺼에요.

그럼 담배가 생각날때마다 그 물건이 생각나서 조금이나마 다스릴수 있게 된답니다.



4. 금연보조제 & 보건소 금연클리닉의 도움

본인의 직장과 가장 가까운 보건소로 가서 금연클리닉에 등록을 해주세요.

간단한 등록 절차만 거친다면 니코틴 의존도 평가 후 

자신의 특성에 맞게 금연계획을 받아보실수 있답니다.

그리고 각종 금연 보조제들도 많이 제공받을수 있으니 

금연하시는데 훨씬 도움이 되실꺼에요

보건소까지 가실 시간이 없으시다면 

근처 약국에서 니코틴 패치나 껌, 금연파이프를 구매하는것도 좋아요.


돈버리고 몸버리고

담배, 끊느냐 마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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