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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효능, 이렇게 좋을 수가

 

무는 배추와 더불어 2대 채소 중 하나이며 

원산지는 중국, 지중해연안이며 

우리나라에는 삼국시대부터 재배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무우에는 막히고 답답한 것을 뚫어주는 탁월한 효능이 있는데

 20-30년 전에만 해도 연탄가스에 중독 시 

동치미 국물을 먹여 회복시킨 민간요법 사례가 매우 많습니다.


 


무씨는 자잘하고 동글동글하여 단단한데 

물을 주면 콩나물처럼 폭탄 터지듯이 기를 확 펴서 성장이 빠릅니다.





무우 성분

 무의 성분을 부위별로 분석하여 보면 

상대적으로 무청()에 베타카로틴이 많고 

무를 건조시킨 무말랭이에 칼륨함량이 월등하고 

잎을 말려 찐 시래기는 칼슘의 함량이 높고 

무순에는 베타카로틴의 함량이 높게 나타난답니다.


 




무씨앗에는 소량의 정유 및 다량의 지방유, alkaloid, flavone 등이  함유되어 있고

무뿌리에는 glucose, sucrose, flavone 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무껍질부위에는 비타민C, 잎에는 비타민A, B, C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무우 효능

 1. 무우는 음식을 소화시키며 속을 편하게 합니다.

한의원에서 한약제로 내복자(무씨와)를 많이 쓰는데

소화작용이 탁월해서 '무우를 많이 먹으면 속병이 없다' 라는 옛말이 있을 정도입니다

한약을 복용할 때 무우를 함께 먹지 말라는 것도 

보약일 경우 보약 성분 마저 소화시켜 그 효과를 떨어뜨리기 때문이랍니다.

 2. 즙으로 먹으면 소갈증을 치유하고 가래와 기침을 멈추게 합니다.

 3. 무우의 형상과 특징으로 보면 무는 답답하고 뭉친 것을 푸는 작용이 있습니다

무우는 자신의 영양분을 뿌리에 저장하는 근채류로서 

대부분의 근채류특성이 뿌리가 흙 속에 있지만 

무우는 흙 속이 답답한 듯 뿌리의 머리부분이 흙 위로 솟구쳐 나옵니다

무우는 단맛도 있지만 톡 쏘는 듯한 매운 맛이 있어 답답한 것을 풀어주는 작용이 있습니다



 4. 무우는 뿌리가 맛이 좋고 

밀가루 독성을 제어하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5. 고구마+동치미, 메밀국수+무즙과 같은 민간요법 궁합은 

무우의 뭉친 것을 풀어주는 특성을 활용한 식이요법입니다.



5. 생선 조림이나 찜에는 반듯이 무우를 넣는데  이는 생선 비린내를 잡아주기 때문입니다.

6. 씨앗은 포도상구균, 이질균, 대장균의 억제작용이 있으며 

여러 종류의 피부진균 억제 효과도 있습니다.

7. 지속적인 혈압강하 작용이 있고 항염증 작용도 있다

특히 무는 항균 작용이 있어서 식용으로 상시복용하면 피부미용 및 진균을 억제시킵니다.

8. 해수로 인한 오래된 가래를 없애줍니다.

9. 한기를 몰아내며 기의 순환을 다스리는 이기효과가 있습니다.


무우 먹는법

 무우는 일상요리에서 가장 많이 소비되는 채소로서 

한국인의 중요한 음식인 김치의 주요한 재료이며 

뿌리 부위와 함께 잎도 말려서 식용하며




무깍두기는 중기의 간암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는 것으로 나타나 주목 받고 있다 합니다.



무우는 전통적으로 식용으로 많이 사용하여 왔으나 

소비가 감소하는 것도 근래의 현상인데 

신세대의 다양한 입맛에 맞는 요리법의 개발로 

우리 몸에 좋은 채소를 자원화 하여야 하리라 생각되며,

무우 쥬스나 잼 등의 개발도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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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 예방법 꿀팁!

 

겨울 독감이나 감기를 앓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런데 치료를 받고도 기침이 끊이지 않는다면 

알레르기 질환의 일종인 '천식'을 의심해봐야 한다고 합니다

한 내과 전문의는 독감이나 감기 후유증으로 알고 있던 기침이 

천식으로 진단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합니다.



 천식은 기관지가 과민하고, 이로 인해 만성 염증으로 이어지는 알레르기성 질환입니다


기관지가 알레르기 유발 물질(항원)에 노출되면 

염증 세포들이 기관지에 몰려 기관지 점막이 붓고

기관지 근육이 경련을 하며 기관지가 좁아집니다

이로 인해 기침, 쌕쌕거림, 호흡곤란, 가슴 답답함 등의 증상이 생깁니다

특히 공기가 찬 밤이나 이른 아침에 심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천식으로 진단되면 증상의 경중에 따라 4단계로 나누며 

각각의 단계마다 관리와 치료가 다르게 행해집니다

관리와 치료의 목적은 기도의 만성 염증을 조절하여 

급성 천식의 발작을 예방하고 장기적으로 기도가 딱딱해지는 것을 막는 것입니다

천식 환자는 평소에 원인 항원과 악화 요인을 잘 숙지하여 관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천식 예방 수칙을 잘 지키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천식 예방법


천식 예방법을 자세히 살펴볼까요?

 

첫째, 감기와 같은 호흡기 감염은 가장 흔한 악화 요인이므로 

평소 사람이 많은 곳은 피하고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고 몸이 피곤하지 않게 해야 합니다.

 둘째, 직접 흡연, 간접 흡연 모두 기관지 과민성을 악화시켜 

천식에 악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금연은 필수입니다.

천식 예방법

셋째, 알레르기 환자의 갑작스런 찬공기 노출은 천식 발작을 일으키므로 

겨울철 외출 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넷째, 적절한 운동은 면역력과 심폐기능을 강화시키지만 

천식 환자의 경우 이른 아침 찬 공기를 마시면서 하는 운동은 

기관지 수축을 일으켜 증상을 악화 시킵니다

운동 전에 약제를 사용하여 천식 악화를 미리 예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다섯째, 아스피린이나 비스테로이성 소염진통제(NSAID)가 천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천식 환자의 경우 복용 시 주의해야 합니다.

천식 예방법


여섯째, 스트레스를 피하고 청소를 자주 하며 

카펫 제거, 베개와 이불 등의 침구류를 깨끗이 관리해야 합니다.

 일곱째, 천식 환자는 실내에서 애완 동물을 기르지 말아야 합니다.

 여덟째, 실내 습도는 50% 내외로 유지해야 합니다.

 아홉째, 황색 색소·아류산염·방부제·산화방지제 등의 식품 첨가물도 

천식 악화를 일으키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천식 예방법

잘 아시겠죠?

그럼, 건강한 겨울 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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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맞는 화장품 고르는 팁!


쏟아지는 새로운 화장품들과 화려한 광고와 마케팅 속에서 

내 피부와 맞는 화장품을 골라내는 혜안을 기르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죠

화장품에 막대한 돈을 소비하고 있지만

100% 만족감을 느끼며 화장품을 사용하는 소비자가 많지 않다는 것만 보아도 그렇죠.


 



좀 더 똑똑하게 화장품 고르는 방법을 알고자 하는 

소비자의 욕구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런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화장품 선택 팁을 소개하는 앱이 출시되어 화제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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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는 화장품을 고를 때 

친구가 추천해 준 것’, ‘인터넷에서 입소문 난 것’, ‘스타가 사용한 것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지적하며 

 화장품을 구입할 땐 입소문이나 광고성 정보 보다는 

실제 사용자의 사용 평가나 상담 결과를 보고 사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언니의 파우치' 앱에는 

실제로 어떨지 늘 궁금했던 다른 사람들의 

파우치 속 화장품 무려 260만 개의 유저들이 

직접 쓴 화장품 리뷰를 찾아볼 수 있다고 합니다

당연히 리뷰에 실제 사용 이미지도 포함되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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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하는 날, 면접 보는 날

아니면 그냥 평소와 다르게 변화를 주고 싶은 날 등

언제 어디서든 딱 보고 바로 할 수 있는 메이크업 정보도 공유된답니다.

 

또한 쌓인 포인트로 화장품을 누구보다 싸게 구매하실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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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피부톤에 맞는 화장품 알아서 골라주는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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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국 종류, 골라 드세요

 

한국의 대표적인 숙취 해소용 음식이죠

술 많이 먹은 다음날 뜨끈한 해장국 한그릇이면 속이 다 시원해지죠.

원래 이름은  숙취(/)를 푸는(/) 해정국이었답니다

그런데 '해정국'이 아니라 '해장국'이 된 것은 

단순한 소리의 변화로 장()과는 관계가 없다고 하네요.


 


 

해장국이란 음식이 특정 국류 음식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다보니 




지역별로 제각기의 재료와 조리법으로 만든 다양한 '해장국'들이 발달했으며

따라서 일일히 열거하자면 엄청 다양한 해장국들이 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지역 불문하고 흔히 볼 수 있는 것은 크게 네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해장국 종류

1. 선지 해장국 

굳은 쇠피나 돼지피그러니까 선지를 사골 육수에 삶아 만드는 해장국


 




대구에서 식사와 해장용으로 모두 유명한 따로국밥도 

이 선지 해장국과 공기밥을 따로 내오는 음식이죠

아무래도 피가 주성분이므로

알콜을 분해하면서 소모된 여러 비타민과 조효소를 보충하는데 좋습니다

선지와 함께 이런저런 내장을 같이 넣어 끓이는 곳도 있고

우거지나 콩나물, 두부 등 식물성 재료를 같이 넣고 만들어 균형을 맞춥니다

익숙한 사람에게는 고소한 맛이지만

피를 음식으로 먹는 것이 껄끄러운 이들에게는 비추죠.

해장국 종류

 

2. 뼈해장국 

감자탕을 1인분으로 담아오는 것이니 감자탕과 사실상 같은 음식입니다

감자탕에서 감자만 뺀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돼지 등뼈를 끓여 만드는 해장국. 선지 해장국과 마찬가지로 

우거지와 콩나물 등이 같이 들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등뼈에 붙은 고기를 발라먹고 쪽쪽 빨아먹는 재미가 쏠쏠하죠

감자탕 집에서 같이 파는 경우가 많은데

등뼈를 수입산으로 쓰는 집이 제법 많습니다.

맛있으면 그만이지 원산지는 따져 뭐하나요.

 국내산 등뼈에는 살이 많이 붙어있지 않고 가격대가 비싸다보니 

수입산 등뼈를 많이 사용한다

발골기술의 차이로 수입산에 비해 

국내산은 뼈에 살이 거의 남아있지 않다고 합니다

해장국 종류


3. 북어 해장국

명태가 많이 잡히던 강원도 동부 지방을 중심으로 하는 향토 음식이죠

특히 북어의 숙취 해소 효과는 오랜 세월을 거쳐 입증된 탓에 최고 인기를 자랑합니다

네 종류 중 유일하게 3분요리를 비롯한 레토르트 팩으로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해장국 종류

 

4. 콩나물 해장국

아스파라긴산이 포함되어 있어서 해장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있지만

사실은 대중들에게 잘못 알려진 상식으로 

아스파라긴산은 숙취해소와 관계가 별로 없다고 합니다

실제로는 콩나물에 들어있는 다른 성분인 아르기닌이 숙취해소에 도움을 준답니다

 특히 전주 콩나물해장국이 향토음식으로 유명한 해장국이죠

멸치로 우려낸 육수에 콩나물을 듬뿍 넣고 끓여서 밥을 말아 내옵니다

음식점에 따라 공기밥을 따로 내오거나 

오징어 혹은 낙지 송송 썬 것을 같이 넣고 끓이는 곳도 있습니다

그리고 수란이 따라나오는데

먹는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수란 그릇에 해장국 국물을 몇 숟갈 끼얹고 

김을 살살 부셔서 얹어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수란을 해장국에 푹 담가서 먹을 수도 있습니다.

 해장국 종류


4. 효종갱 

직역하면 새벽()()()이라는 뜻으로 

'새벽을 알리는 종소리와 같은 탕'이라는 의미입니다

배추속, 콩나물, 소갈빗대, 해삼, 전복, 각종 버섯을 

된장과 함께 물에 푹 고아 만든 해장국입니다.

 해장국 종류


이외에도 지역별로 다양한 변종 해장국 종류가 있습니다

경상북도 경주에서는 멸치 육수에 메밀묵과 콩나물, 잘게 썬 김치

모자반을 넣어 끓인 묵해장국이 유명하고

섬진강을 사이에 둔 경상남도 하동과 전라남도 광양에서는 

재첩으로 끓여낸 재첩국을 해장용으로 먹기도 합니다

충청남도와 충청북도 지역에서는 고둥의 일종인 올갱이를 넣어 끓인 올갱이국이 

해장용으로 많이 소비됩니다

제주도에서는 돼지고기 육수에 모자반을 넣어 끓인 몸국이 해장국으로 쓰이기도 한다.

 해장국 종류


해장국 종류를 불문하고 고춧가루가 필수 첨가요소처럼 여겨지는 듯 합니다.

 다들 먹고나면(숙취상태였건 아니건간에) 시원한 뒷맛이 난다는 것도 특징입니다

하지만 해장국 자체가 위를 마비시켜 부담을 느끼지 못하게 할 뿐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일단 뜨거운 국물을 들이키면서 땀을 빼 숙취를 가시게 하는 효과를 내기 때문에

식은 채로 먹으면 효과가 크게 떨어진다고 합니다

몇몇 애주가들은 효능을 강화한다고 '해장술'을 곁들여 먹는 경우도 있는데

술로 버린 속에 또 술을 붓는 건 내장을 마비시킬 뿐 

건강상으로는 자폭이나 다름없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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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지뽕 효능, 정확히 알고 먹자



꾸지뽕, 이름이 특이하고 영 낯설죠?

 

꾸지뽕나무는 뽕나무과에 속한 작은키 나무인데요.

 

생김새가  뽕나무를 닮았다 하여 꾸지뽕나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한자로는 자목(刺木)이라고 쓰고


꾸지뽕나무돌뽕나무활뽕나무가시뽕나무 등으로도 부릅니다.


 



 

꾸지뽕 나무의 잎과 열매를 반을 쪼개어보면 하얀 진액이 나오는데


이 진액으로 인하여 병충해를 입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꾸지뽕 나무는 농약칠 필요가 없답니다.

 

줄기에 길고 날카로운 가시가 있고 가을철에 오디를 닮은 열매가 열리나


오디보다 훨씬 큰 열매가 빨갛게 익는데 맛이 매우 좋습니다.

 

이 열매로 술을 담그면 맛도 좋거니와 양기부족이나 신허로 인한 요통


갖가지 간질환 등을 다스리는 뛰어난 약술이 됩니다.


 




 


 

꾸지뽕 효능

 

꾸지뽕나무는 여성의 자궁암, 자궁염, 냉증


생리불순, 관절염, 신경통 등에 효과가 커서 


여성들의 질병에는 성약(聖藥)이라 할 만합니다.

 

어혈을 없애고, 오줌을 잘 나가게 하고


간장과 신장의 기능을 튼튼하게 하고, 온갖 염증을 없앱니다.

 

자궁암, 자궁염, 냉증, 간경화증 등에는 


꾸지뽕나무 기름을 내어 먹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꾸지뽕 나무는 독성이 없어 부작용이 없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때문에 아이들 포함 누구나 드셔도 무관합니다.



꾸지뽕 효능

 꾸지뽕 효능



꾸지뽕 먹는법


꾸지뽕나무 잎을 차로 달여서 마실 수도 있고


가루를 내거나 알약을 만들어 먹어도 좋습니다.

 

, 줄기, 뿌리, 껍질, 열매를 모두 약으로 쓰구요.



꾸지뽕 효능


 

줄기를 물로 달이면 물이 붉은 빛으로 우러나는데


굵은 줄기는 수십 번을 달여 우려내도 


같은 빛깔의 물이 우러난답니다.



꾸지뽕 효능



 

차 대신 늘 마시면 맛도 괜찮고


면역력이 세어져서 질병에 걸리지 않으며 살결이 아름답게 된다고 하니 


많이 드셔도 좋겠죠?


꾸지뽕 나무는 독성이 없어 부작용이 없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때문에 아이들 포함 누구나 드셔도 무관하다고 합니다.



꾸지뽕 효능


 잘 아셨죠?


도움이 되는 정보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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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갈비찜, 진짜 맛있게 만드는법

 

갈비란 늑골(肋骨)을 말함인데,

특히 소의 갈비는 가리라고 하므로 가리찜이라고도 불린다.

일반적으로 소와 돼지의 갈비를 사용한다.

특히 갈비새김이라 하여 소의 갈비에서 발라낸 고기는 연하고 특별히 맛이 있어

한우 갈비찜은 맛있는 음식으로 칭송을 받는다.




재료는 어린 암소갈비가 연하고 맛이 있어서 호평을 받는데


갈비 한대마다의 끝은 뼈의 모양이 뒤둥그러졌으며 

고기는 별로 붙어 있지 않으므로 

이런 부분은 잘라내어 국물을 내는 데 쓰도록 하고,

납작하고 고기가 많이 붙어 있는 부분을 찜으로 한다.


우리나라에는 각 달마다 명일(名日)이 있고 

그 때마다 음식이 따르게 되어 이것을 절식(節食)이라 일컫는데

추석에는 닭찜을 먹었으나 닭찜 대신에 한우 갈비찜을 쓰기도 하였다.


 



갈비는 살코기에 비하여 값도 비싸므로 한우 갈비찜은 대단히 고급음식에 속한다

한우 갈비찜이 잘된 것은 고기가 잘 물러서 쉽게 떼어먹을 수 있고 

빛이 가무스레 고우면서 국물이 알맞게 남아 있고 

약간 싱거운 듯하면서도 단맛이 나야 한다.



한우 갈비찜은 뜨거울 때 먹어야 하므로 

담는 그릇은 편편한 접시보다는 우묵하고 뚜껑 있는 그릇이 좋은데

예전에는 뚜껑 있는 합에 담았다

각자에게는 작은 접시를 한개씩 나누어주어 덜어먹도록 하면 편리하다.



한우 갈비찜 만드는법

만드는 법은 우선 한우 갈비를 5, 6로 토막을 내어 

씻지 말고 젖은 수건으로 닦아내어 

앞뒤로 2정도의 간격으로 칼이 뼈에 닿도록 칼집을 넣는다

진간장·참기름·깨소금·후춧가루·설탕··다진마늘 등으로 양념장을 만들어 

갈비에 골고루 섞어서 

오래 끓일 수 있도록 밑이 두꺼운 냄비에 안치고 

가끔 뒤섞어가며 거의 익을 때 

양념장을 더 넣고 윤기가 날 때까지 뭉근히 끓인다.

대추··은행·실백·표고·석이 등의 고명은 같이 넣어 끓이고

알지단·미나리초대 등의 고명은 따로 만들어 찜에 얹어 장식한다

고명으로 넣는 밤과 은행은 속껍질까지 벗겨서 찜이 끓는 도중에 넣고

버섯류·대추는 거의 다 되어갈 때 넣어서 끓이는데

처음부터 같이 넣고 끓이면 물러서 뭉그러지기 쉽다.


한우 갈비찜

살찐 소의 갈비일수록 기름이 많이 붙어 있는데

기름이 많으면 입에 붙고 맛이 없으므로 

기름덩어리를 미리 떼어내거나 

한번 끓여 기름을 뺀 다음 식혀서 기름덩어리를 건져내고 쓰면 좋다.



 



한우 갈비찜의 빛이 좋고 맛이 겉돌지 않고 어우러지게 하려면 

양념을 처음부터 다 넣지 말고 반쯤 남겼다가 

도중에 양념을 마저 넣고 간이 알맞게 배면서 익도록 하고

거의 다 되었을 때 불을 약간 강하게 해놓고 

간장·기름·설탕으로 뒷양념을 하면 고기 표면에 부착되어 윤기가 흐르게 된다.

한우 갈비찜을 익힐 때는 중간 불에서 보글보글 끓여야 한다

너무 세게 익히면 국물만 줄고 무르지 않을 염려가 있다

그렇다고 지나치게 무르면 뼈가 빠지고 갈비로서의 볼품이 없어진다.



알맞게 만들었어도 여러 번 데우다 보면 같은 결과가 되므로

완성된 한우 갈비찜을 한대씩 알루미늄포일에 싸서 

대접할 때 찜통에 데워서 따끈하게 하면 지나치게 무르지 않고 먹을 수 있다.


근래에는 압력솥을 이용하여 짧은 시간에 푹 무르게 만들어내기도 하나

양념이 잘 밴 감칠맛을 내기는 어렵고

한우 갈비찜은 오래 뭉근히 끓이는 데서 제맛으로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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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예방면역력 높이는 5가지 방법


 


독감이 예년보다 일찍 유행하면서 여기저기 병치레를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올해 독감은 2010년 이후 가장 빠른 시기에 유행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독감은 매년 연례행사처럼 유행하는비교적 흔한 감염병이지만

가벼이 볼 수 없는 이유는 

연간 800~2500명이 독감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사망하는 무서운 질병이기 때문입니다.


 


 

독감 예방에는 미리 독감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몸의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합니다

겨울철 독감에 잘 걸리는 이유 중 하나가 

체온이 떨어지면서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그럼, 독감 예방을 위한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을 알아볼까요?

 

첫째, 적절한 체온 유지


 





우리 몸은 36.5도의 일정한 체온을 유지해야 면역이 안정적으로 이뤄집니다

요즈음은  과거와 달리 냉, 난방을 지나치게 함으로써 

실내외 온도차가 크게되면 면역 저하를 일으키므로 

겨울에는 실내외 온도차를 적게 해야 합니다

난방이 과한 장소를 대비해 탈의 할 수 있는 옷을 입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둘째, 충분한 수분섭취 

우리 몸의 70%가 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물은 모든 에너지 대사에 관여해 몸의 기능을 활성화시킵니다

미지근하거나 따뜻한 물을 하루 1.5-2리터 마시면 독감 예방에 좋습니다.

 


셋째, 적당한 운동 

운동은 혈액 순환을 촉진해 세포 기능을 개선시킵니다

운동할 때 호흡이 빨라짐으로 몸 안에 쌓인 해로운 가스를 배출시키고 

운동 시 흘리는 땀은 몸속 노폐물을 제거합니다

매일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거나 주 3회 이상 40-50분 유산소 운동을 하면 

독감 예방을 위한 면역력을 확실히 높일 수 있다고 합니다.



 

넷째, 충분한 수면 

수면은 음식과 더불어 독감 예방 면역력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11시 전후로 취침에 드는 것이 좋고

잠자기 전 과도한 TV시청이나 스마트 폰은 

멜라토닌 감소를 일으켜 숙면을 방해하므로 피해야 합니다.

 


다섯째, 건강한 식생활 

몸에 좋은 음식을 찾아 먹는 것보다 나쁜 음식을 끊는 것이 우선입니다

, 담배, 카페인, 패스트푸드, 정제되지 않은 탄수화물과 설탕을 우선 피해야 합니다

이 밖에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5대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야 합니다

특히 겨울철에는 비타민 D의 합성이 떨어지므로 

비타민 D가 풍부한 정어리, 연어, 청어, 난황, 비타민 D 강화 우유, 버섯의 섭취를 늘리고 

필요한 경우 비타민D 보충제도 복용하는 게 도움이 됩니다.

 


독감 예방을 위한 면역력 강화 방법

잘 아시겠죠?

아는 것보다 실천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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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싸게 가는 꿀팁!


스키의 시즌이 돌아 왔네요!

 근데 한번 가려면 돈이 많이 들어 부담스럽죠?

 스키장 싸게 가는 꿀팁을 공개합니다.

가격만 싸게 다녀오는 것보다는 한번 다녀 와도

 뭔가 남는 스키장 싸게 가는 법을 공개합니다.


 

 

 

1. 스키장오픈에서 정상영업전 기간에 갑니다.




 어차피 스키장가셔서 잘 타지 못하는 초보라면

스키장오픈 후 정상오픈 전까지 할인해줍니다.

그때 타세요.

정상가격일 때 가도 상급슬로프 이용도 못하고

기다리는 시간이 많아서

스키장 오픈 후 정상오픈 전 할인행사를

적극적으로 이용하세요.

스키장 싸게 가는 꿀팁!


 



2.가격이 좀 저렴하다고 렌탈샵 이용마세요.

예전에는 렌탈샵이 상당히 저렴했지만.

지금은 렌탈샵들이 새장비를 구입하지 않아.

장비가 상당히 노후되있습니다.

그리고 문제가 생겼을 때 교체하려면

업체가 스키장 올 때까지 대기해야 하는데.

리프트권 가격 생각하면 그냥 스키장에서 대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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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스키장이 처음이라면 처음 반나절은 리프트권을 끊지마세요.

초급슬로프가 아닌 연습할 만한 장소를 찾아서

먼저 스키나 보드의 기초를 익히는게 좋습니다.

어차피 슬로프 올라가면 위험하기도하고

평지에서 충분히 비상제동요령을

익히신 다음 올라가세요.

(리프트권 없이 렌탈만 따로 할 수있습니다.)

스키장 싸게 가는 꿀팁!


 4. 초급자가 타기에 적당한 슬로프가 있는

 저렴한 스키장을 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수도권이라면

용평리조트 휘닉스파크 같은 곳보다.

오크벨리리조트 강촌리조트 같은 곳이 좋습니다.

일단 조금 익숙해 진 다음 좋은 스키장을 가는걸 추천합니다.

어차피 초급 때는 어느 스키장을 가던 비슷합니다.

(대명리조트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연습하기도 조금 버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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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소셜커머스 할인티켓이 나오면 미리 구매하세요.

스키장들이 할인티켓을 종종 판매하는데

이 할인티켓을 구매하는게.

가장 싸게 스키장을 이용하실 수 있는 방법입니다.

(할인티켓 미리 검색을 해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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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버스패키지를 이용하세요

차량으로 이동하면 여러모로 편할 수는 있지만

문제는 운전을 누군가 해야 하는데

각 스키장은 거의 대부분 교통편+리프트권+장비를

 세트로 판매합니다.

하이원리조트의 경우 정말 파격적인 가격에.

다른 리조트들도 경쟁력있는 가격에 판매하니

이용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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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평일에 가실 수있으면 무조건 평일에

가격은 숙소가격을 제외하고 평일이나 주말이나 비슷하지만

사람이 적어 체력만 된다면 많이 탈 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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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먼저 강습부터 받으세요.

 주변에 가르쳐줄 사람이 전혀 없는 경우

 어차피 쓰는 돈 강습받으세요.

한번 타고 땡할거 아니면 강습을 받아서 빨리 잘타는게

돈 덜드는 지름길입니다.

혼자서 두번 세번 와서 쓰는 돈이나

 강습 한번 받는 돈이나

별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스키장 싸게 가는 꿀팁!



9. 시즌권 3~5번 만 타면 이익입니다

겨울에 몇번 탄다 생각하면 그냥 시즌권을 지르세요.


10. 옷은 그냥 싼걸로 하나 사세요.

의류대여 2만원정도합니다.

그냥 저렴한 걸로 사시면 5~6만원이면 됩니다.

스키장에서 돈버는 것 중에서

 가장 큰게 의류대여랑 장갑판매입니다.

비싼거 말고 저렴한거 하나 구매하세요.

 어차피 한 시즌이면 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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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 남성 정력의 대명사


바람둥이의 대명사 카사노바는 

번에 12개씩 하루 네 번 먹었다고 하고

나폴레옹, 비스마르크도 애호가였다고 합니다

력적 혹은 열정적이라는 공통점을 지닌 이들 명사(名士)들이 

하나같이 즐긴 음식은 굴이었습니다.


 


 

인간은 매일 아연을 섭취해야 한다고 합니다




아연이 부족하면 정자 숫자가 줄고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분비 능력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연은 '섹스 미네랄'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굴은 아연을 다량 함유하고 있습니다

칼슘, 철분, , 구리, 요오드, 마그네슘 등 

몸에 이로운 다른 미네랄 성분과 비타민도 많습니다


 





단백질 양은 생선보다 적지만 

필수아미노산 함량이 쇠고기보다 높은, 질 좋은 단백질입니다

그러면서도 열량은 낮으니 현대인에게 꼭 맞는 건강식품이라고 하겠습니다.

 

굴은 건강에 좋을 뿐만 아니라 상큼한 맛이 좋아서 즐겨 먹는 음식이죠

글리신이나 글루타민산 같은 아미노산이 풍부하기 때문이입니다

아미노산은 우리 혀에서 '맛있다' '달다'고 느끼는 감칠맛 성분입니다

굴의 아미노산은 날씨가 추워지면서 함량이 크게 늘어납니다

찬바람이 나는 늦가을부터 시작해 겨울이 굴의 제철인 건 그런 까닭입니다.

 

굴은 30여 종류가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참굴, 바위굴, 벗굴이 서식합니다

이 중 흔히 먹는 종류는 참굴입니다

판매되는 굴은 대개 양식산 참굴이죠



구한말부터 양식을 시작해 

지금은 한산도를 중심으로 통영과 거제, 여수 등 

남해를 중심으로 양식이 활발합니다

자연산 굴은 서해에서 많이 생산됩니다

충남 보령시 천북면 장은리가 대표적 산지이죠

'서해굴' 또는 '천북굴'이라고도 부릅니다.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시중에 판매되는 굴은 

자연산이건 양식산이건 대부분 참굴이라고 합니다

자라는 환경에 따라 모양과 맛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자연산은 껍데기가 길쭉하고 물결무늬가 있는데 

갯벌 바위에 붙어 살다 보니 밀물과 썰물에 자연적으로 적응한 것으로 보입니다



잔잔한 바다에서 지내는 양식산 굴은 동그랗고 물결무늬가 없습니다

자연산은 하루에 대여섯 시간씩 물이 빠지고 햇볕에 노출되다 보니 크기가 작습니다

1년이면 자연산은 5쯤 자랄까 말까 한 반면

24시간 바닷물에 잠겨 영양을 섭취하는 양식산은 10나 됩니다

굴을 까보면 자연산은 테두리가 누르스름 옅은 색깔이고

양식산은 짙고 거무스름합니다.

 

 

하지만 영양 면에선 양식산이나 자연산이나 큰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맛에서는 자연산을 한 수 위로 친다고 합니다

파도에 휩쓸리고 바람과 태양에 노출되기도 하면서 

성장은 더디지만 맛과 향이 더욱 더 농축된 까닭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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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 빨리 낫는법, 요렇게 하면...



안녕하세요?

자연정혈요법 1급자격사 루까박사입니다.

이번 겨울 추위가 대단할 거라는 협박이 있던데

질병은 천 가지도 넘지만, 건강은 단 하나뿐!

오늘은 몸살 빨리 낫는법에 대하여 포스팅합니다.


 



 

콧물도 안나오고 기침도 하지 않으며 분명 감기는 아닌데 




몸이 으슬으슬 춥고 오한이 오며 몸 전체가 쑤시고 

열이 나면 바로 몸살이 온 것입니다.

 


몸살의 원인

 

우리 몸에는 항상 세균과 바이러스등과 싸우는 면역력이 있는데

과로, 스트레스, 해로운 음식이나 중금속등의 섭취 또는 

급격한 체온변화로 인해 순간적으로 면역력이 떨어지면 

상대적으로 세균과 바이러스가 증식되며 온 몸을 돌아다닙니다.


 





 

이때, 세균과 바이러스가 근육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동안 

근육통이 생기게 되고

부비동이나 기관지 쪽에 작용하면 감기 등의 증상을 동반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몸살 빨리 낫는 법은 

세균과 바이러스의 활동을 억제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것입니다.



몸살 빨리 낫는법

 

1. 비타민c를 챙겨 먹는다.

비타민c는 면역력을 끌어 올려줘서 빨리 낫게 해줍니다

하루에 2000mg 정도 섭취하는게 좋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비타민c는 먹고 나서 2~3시간 정도 지나면 소변이나 땀으로 배출이 된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한번에 먹기 보다는 여러번 나눠서 드시는게 더 효과적 입니다

비타민이 많은 음식 으로는 귤,피망,레몬,키위 등이 있어요.

 

2. 미지근한 물을 자주 먹는다.

아프기 때문에 식욕이 떨어지고 발열로 인해서 수분 부족이 되기 쉽습니다

탈수,체력저하를 일으킬수 있어서 미지근한 물을 자주 드셔야 해요

물은 소변과 땀으로 배출 될수도 있어서 

단번에 많이 먹는게 아니라 조금씩 자주 드셔야 합니다

차가운 물 보다는 미지근하고 따뜻한 물을 자주 드세요.



 

3. 습도 조절

잘때 목이 건조하게 되면 균이 목에서 증식 하기도 합니다

건조 한것을 막아 주기 위해서 가습기를 틀어 놓아도 되고 

아니면 젖은 빨래나 수건을 방에 널어놔도 됩니다.

때에 따라서는 마스크를 하고 자는 것도 한 방법 입니다.


 


4. 몸살에 좋은 음식을 먹는다.

감자,계란,생강,부추,야채 같은 음식을 드셔 주시면 회복이 빠릅니다

바이러스 활동을 억제하고 비타민,철분으로 

피로회복을 도와 주어서 빨리 낫게 해주는 것이지요.

 

5. 위생에 신경을 쓴다.

비누를 사용해서 손을 자주 씻어 주셔야 하는데요

대부분이 손바닥 쪽에만 씻어주시기도 하는데 

손목,손가락사이,손톱도 아주 꼼꼼히 씻어 주셔야 세균을 없앨수 있습니다

또한 양치질도 자주 해주시어 체내 세균 침입을 막아 주세요.

 


6. 충분한 수면

깊게 숙면을 취하게 되면 몸의 면역 기능이 올라가게 되서 건강에 좋습니다

특히 몸살이 걸렸으면 의도적 으로라도 수면을 취하셔야 합니다

숙면이 되려면 낮에 낮잠을 피하시고 

자기 1시간 전에는 스마트폰,티비 등 전자기기를 보지 마세요

그리고 아늑하고 편안한 느낌이 들도록 해줍니다.

 


몸살 빨리 낫는법 몇가지를 소개해 봤습니다.

무엇보다도 휴식을 잘 취하시는게 좋고 영양섭취도 잘 해야 하는데요.

잘먹고 잘자고 몇일 휴식 하시면 금방 회복 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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