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삶을 위하여!

턱걸이 운동, 넓은 어깨와 탄탄한 등근육 만들기

요즘에는 외모에 더 관심을 갖게 되면서 

몸매에 더 관심을 갖게 됩니다. 

과거에는 외모라고 하면 보통 얼굴만 의미했지만 

요즘은 일반적으로 얼굴뿐 아니라 

몸매 스타일 또한 의미합니다.

따라서, 당신이 좋은 외모를 갖고 싶다면, 

 신체 황금비율을 가져야 합니다.

좋은 몸매를 유지하기를 원한다면 

다이어트를 하면서 근육 운동을 위한 

피트니스 클럽에 가는 것이 가장 좋지만, 

많은 사람들이 여가 시간이 충분하지 않답니다.

어깨 넓게 만들고 등근육을 발달시키는 것이 몸매를 좋게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합니다. 

항상 바쁜 사람들에게는 어깨와 등근육을 쉽게 개발하는 방법으로 턱걸이를 권합니다.

 일부 사람들은 턱거리의 운동 효과에 대해 의심스러울 수 있습니다. 

턱걸이 운동만으로 어깨를 넓히고 등근육을 만드는 것이 실제로 가능할까요? 

아래 사진과 보면 턱걸이를 통해 어깨를 확장하는 방법과 

 좋은 근육질 몸을 만드는 가능함을 알 수 있을겁니다.

사람들은 대개 턱걸이가 등운동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게 사실일지도 모르지만 사람의 근육은 서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넓은 어깨를 만들려면 넓은 등이 필요합니다.

 이제 턱걸이 운동하는 법을 배워볼까요?

 우선 기본적인 그립 종류를 알아보죠.

1. 풀업 그립 (Pull-up Grip)

Pull-up 그립은 손등이 본인을 향하도록 철봉을 잡는 방법입니다.

2. 친업 그립 (Chin-up Grip)

반대로, Chin-up 그립은 손바닥이 나를 향하도록 철봉을 잡는 방법이죠.

두가지 그립은 기본적으로 등근육을 발달시키지만, 

풀업 그립은 삼두박근을 더 발달시키고 친업 그립은 이두박근을 더 발달시킵니다.

다음, 그립을 어깨 너비보다 약간 넓게 잡고, 

가슴을 철봉에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몸을 약간 뒤로 기울이며 허리 근육으로 당깁니다. 

몸을 들어 올린다기 보다는 철봉을 몸쪽으로 당기는 느낌이 들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친업그립이 풀업그립보다 쉽다고 느낄지도 모릅니다. 

이 경우라면 등 근육을 사용하지 않고 오히려 이두박근만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등 근육 강화에 중점을 두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1. 철봉에 매달려 다리를 들어 올리거나 내림으로써 복근을 단련할 수 있습니다.

 2. 가슴을 철봉으로 끌어 올린 다음 천천히 내리면 어깨 근육을 발달시킵니다.

 3. 억지로 올라가려고 어깨를 움추리면 목 주위의 근육(숭모근)이 발달하며, 

이 경우 어깨는 더 좁아 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4. 턱걸이 운동을 계속하면 넓고 강한 어깨와 탄탄한 등 근육을 가질 수 있습니다

비타민 D 결핍의 7가지 증상

자연 상태에서 비타민 D를 

치료 수준으로 함유하고 있는 식품은 거의 없으며 

종합비타민을  강화한 식품조차도 

건강에 필요한 비타민 D를 

충분히 함유하고 있지 않다고 합니다. 

비타민 D는 그 이름은 비타민이라고 하지만 

정식으로는 비타민이 아니라고 합니다. 

실제로 이것은 음식으로 섭취한다기 보다는 

주로 햇빛에 노출되면 우리 몸에서 생성되는 

스테로이드 호르몬이랍니다.

비타민 D 결핍은 어느 정도로 확산되었을까요? 

2000년도 이전에는 비타민 D가 결핍 여부를 아는 의사가 거의 없었답니다. 

하지만 비타민 D를 측정하는 기술이 확산되고 비용도 내려가면서 더 많은 연구가 이루어 졌으며 

이에 따라 현대인은 비타민 D 결핍이 만연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는 1~5세 어린이의 50%, 6~11세 어린이의 70%가 

비타민 D가 결핍되었거나 부족하다는 것을 발견하였답니다.

비타민 D 결핍이 자외선 차단제를 항상 바르거나(비타민 D 생성 방해) 

야외 활동을 꺼리는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에게 자주 나타난다는 사실도 주목하고 있답니다.

 95% 이상의 노인들이 비타민 D 결핍에 걸려 있다고 예상하고 있답니다. 

이것은 노인들이 실내에서 시간을 주로 보내고 있을 뿐만 아니라 

햇빛에 노출되도 더 적은 양을 생성하기 때문이랍니다.

연구 결과, 70세 이상의 경우 동일한 햇빛에 노출되더라도 

젊은 사람들에 비해 30% 정도 적게 비타민 D를 생성합니다.

비타민 D 결핍의 7가지 증상

 비타민 D가 결핍되었는지확실히 알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혈액 시험이랍니다. 

그러나 주의해야 할 일부 징후와 증상도 있답니다. 

다음 중 하나라도 해당이 된다면 가능한 빨리 비타민 D 수치를 검사해야 한답니다.

검은 피부

 흑인은 피부가 검기 때문에 비타민 D가 결핍될 확률이 더 높답니다. 

흰 피부를 가진 사람들보다 최대 10배 정도 더 많이 햇빛에 노출해야 동일한 양을 생성할 수 있답니다.

우울한 기분

 기분을 고조시켜 주는 뇌 호르몬 세로토닌은 

밝은 빛에 노출되면 상승하고 햇빛에 노출되지 않으면 줄어든답니다. 

외출 기피 현상

나이가 들면 피부는 햇빛에 노출되었을 때 비타민 D를 많이 생성하지 않는답니다. 

또한, 신장도 비타민 D를 여러분의 몸에서 사용하는 형태로 전환하는데 효율성이 떨어진답니다. 

그리고 나이가 많은 성인은 외출을 귀찮아 하고 실내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려고 한답니다.

과체중 또는 비만

 비타민 D는 지용성의 유사 호르몬 비타민으로서, 

지방을 모아서 "싱크" 역할을 하는 체지방을 의미한답니다.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경우 날씬한 사람보다 더 많은 비타민 D가 필요하답니다. 

근육량에 의해 체중이 더 많이 나가는 사람도 마찬가지랍니다.

뼈의 통증

  비타민 D가 결핍되면 칼슘을 골격의 콜라겐 기질로 공급하는데 문제가 생깁니다. 

따라서 뼈가 욱신거리고 아프게 되답니다.

머리에서 땀이 나는 증상

  비타민 D 결핍의 첫 번째 징후는 머리에서 땀이 난다고 합니다. 

소화 장애

 비타민 D가 지용성 비타민이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즉, 위장 상태에 따라 지방을 흡수하는 능력이 달라지며 

비타민 D와 같은 지용성 비타민도 적게 흡수할 수 있습니다. 

비타민 D 의 효능

 연구자들은 비타민 D3 수치가 상승하면 

매년 전 세계적으로 1백만 명의 목숨을 앗아가는 만성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몇 가지 암도 걸릴 확률이 절반으로 줄어들 수 있다고 합니다.

 비타민 D는 박테리아와 바이러스를 공격하고 퇴치하는 면역 체계를 강화시켜 주는 유전자 발현을 조절하기 때문에 

감기와 독감 등의 감염도 예방해 준답니다. 

 적절한 비타민 D 수치는?

 비타민 D의 경우 "평균"이나 "보통" 범위보다는 "적절한" 범위가 더 정확하답니다. 

이것은 몇 년이 지나면서 연구자들이 범위를 상향 조절했기 때문입니다. 

햇빛을 자연상태에서 충분히 공급받는 건강한 사람들을 기준으로 현재는 50~70ng/ml 정도 됩니다.

 비타민 D 수치를 적절하게 유지하는 방법은 햇빛에 적당히 노출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젊음을 유지하려면 피해야 할 4가지 나쁜 음식

젊음을 유지하려면 건강한 식생활이 기본이죠. 

비타민과 무기질이 많이 함유된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고, 

면역력 강화에 필수적인 

단백질을 알맞게 먹어야 한답니다.

"비타민과 무기질의 창고"라고 불리는 

과일과 채소를 자주 먹으면 

섬유소 부족 등으로 인한 변비 등 

각종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답니다. 

하지만, 가급적 피해야 할 나쁜 음식도 있답니다.

피해야 할 나쁜 음식을 알아 볼까요?

1. 단 음식

당류는 건강한 콜라겐을 파괴하고 손상된 콜라겐의 잔해를 남긴답니다. 

피부의 건강한 콜라겐이 손상되면 콜라겐 생성이 정지되면서 당화반응이 생기는데 

당화반응은 조직과 피부를 손상시켜 노화를 유발한답니다. 

일반적으로 당화반응이 시작되는 시기는 35세 전후이며, 

당류와 사탕류를 자주 섭취할수록 당화반응이 촉진될 수 있답니다.

2. 포화지방산 높은 육류

포화지방산은 심장과 피부에 악영향을 주며 포화지방산이 주름이 깊이에도 영향을 준답니다. 

약 17g 정도의 포화지방산이 함유된 식단은 주름이 잘 생기는 피부를 만들며 

콜라겐과 반응해서 당화반응을 유발해 피부노화를 촉진한답니다. 

포화지방산은 오리고기나 미꾸라지, 장어를 제외한 

소, 닭, 돼지, 염소, 토끼 등의 고기 중에 다량 함유되어 있답니다.

3. 튀기거나 구운 음식

음식을 튀기거나 굽게 되면 당화반응의 마지막 산물이 생성되어 피부를 손상시킨답니다. 

특히 치킨의 바삭한 부분이나 스테이크에 나 있는 그릴 자국, 그을린 베이컨은 

당화반응의 마지막 산물이라 볼 수 있답니다. 

음식을 튀길 때와 구울 때 사용되는 높은 열은 

당류와 지방산과 작용하기 때문에 피부에 아주 나쁘다고 합니다.

4. 가공식품

가공식품 섭취는 피부 노화를 촉진한답니다. 

나무에서 직접 따거나 땅에서 재배한 식재료를 

인위적인 공정 과정 없이 그대로 먹는 게 아니라면 전부 가공식품으로 봐야 한답니다. 

음식의 성분표시에 방부제, 감미료 등 인공 성분이 포함돼 있다면 전부 가공식품이랍니다.

고사리 먹으면 암에 걸린다는 말, 사실일까?

고사리에 대한 괴담이 인터넷에 회자되곤 하죠. 

발암물질이 있어 암을 유발한다거나 

정력을 약하게 한다는 등의 속설 말입니다. 

심지어 ‘고사리의 누명’이라는 말까지 생겼다죠. 

하지만 그 소문에는 나름대로 이유가 있답니다. 

정말 실험 결과 강한 발암물질이 들어 있다네요!

햇고사리 볶음 진짜 맛 죽이는데..

집집마다 자주 먹는 반찬이잖아요.

장졸임, 고사리 볶음, 냉채, 비빔밥에두 들어가고

 이젠 먹지 말아야겠네요.ㅠㅠ

고사리에는 苯草酸、蕨内酰胺、

黄碱醇类化合物、橡黄素 등

이름도 생소한 강한 발암물질이 들어 있다네요.

그 중 欧蕨伊鲁苷이란 물질은 평균치의 37배

苯草酸은 평균치의 22배나 들어 있다네요.

그래서 쥐한테 실험을 해본 결과

위암,장암,유방암,방광암,백혈병 등을 유발했답니다.

고사리 볶음

그럼 삶거나 볶거나 가공해서 먹으면?

삶아서 먹으면 문제없다는 말도 있지만

그래도 발암물질은 그대로랍니다.

아무리 가공해도 없앨 수가 없답니다.

우리의 밥상에서 또 하나의 맛있는 냄새가 사라지게 생겼습니다.

​

고사리에는 퀘세틴, 청산가리와 같은 온갖 독소들이 있는 걸로 알려져 있답니다.

​생고사리에는 발암물질인 타킬로사이드가 들어있어 

생고사리를 먹은 소,말,양이 방광염으로 폐사한 사례가 있고 사람에게도 치명적이랍니다.

​또 블라켄톡신이라는 발암물질과 비타민B1을 파괴하는 아노이리나아제라는 성분이 들어있답니다. 

하지만, 이 성분들은 매우 많은 양을 장기간 복용할 경우에만 문제가 된다고 합니다.

고사리밥

고서(古書)들을 보면 고사리가 몸에 해롭다고 기록되 있는데,

[본초강목]에서는 고사리는 이익함이 없다고 하였으며,

[식료본초 食療本草]에서는

오래 먹으면 눈이 어두워지고 코가 막히고 머리털이 빠진다고 하였으며,

또 어린이가 먹으면 다리가 약해지고 걷지를 못한다고 되 있습니다.

​[본초습유]에서는

많이 먹으면 양기가 사라진다고 하였고,

중국의 춘추시대에 백이(伯夷)와 숙제(叔齊)가 고사리를 먹고 요절하였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목장 근처에 고사리가 있으면

그 목장에서 생산된 우유는 판매 금지 시킨답니다.

병 중에 가장 무서운 병,  암!!!

내 몸에 생기지 않게 미리미리 예방합시다.

고사리 먹어 먹지마, 그것이 문제로다!!!

안면비대칭...다양한 원인과 교정 방법

요즘은 의외로

안면비대칭으로 고민하는 사람이 적지 않답니다. 

안면비대칭은 안면의 근육과 

턱관절의 불균형으로 

얼굴의 좌우가 달라지는 현상을 말합니다. 

눈높이가 서로 다르고, 

양쪽 턱선의 모양이 다르거나, 

입술 한 쪽이 올라가 있는 경우가 많답니다. 

또한 얼굴의 중심선이 맞지 않고, 

웃을 때 얼굴이 비대칭이 되기도 한답니다.

안면비대칭 원인

안면비대칭의 원인은 다양하답니다. 

선천적으로 안면 비대칭이 있는 경우도 있으며, 

성장함에 따라 얼굴의 좌우 길이나 모양 차이가 생기기도 한답니다. 

골격에서는 큰 차이가 없지만 

치아가 고르게 배열되지 못한 부정교합이 있을 경우에도 비대칭의 원인이 될 수 있답니다. 

턱관절 질환과 관련한 비대칭도 후천적으로 나타날 수 있답니다. 

식사할 때 한 쪽으로 음식을 많이 씹는 경우 

편측 근육이 상대적으로 더 많이 발달하게 되면서 근육성 비대칭이 나타날 수 있답니다. 

한 쪽 턱이 더 비대하면서 조금만 써도 금방 뻐근하고 굳는 듯한 느낌이 들거나 피로감이 드는 경우에는 

턱관절 질환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한쪽으로만 씹으면...

근육이 긴장된 상태가 오래 지속될 경우에는 

입을 벌리거나 음식을 씹을 때 통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심할 경우에는 가만히 있는 상태에서도 통증이 유발되고 지속되기도 한답니다. 

이밖에도 편측 근육이 과도하게 수축될 경우에는 

아래턱이 근육 수축 방향으로 당겨지면서 위치 변화가 발생하여 

급격한 비대칭을 나타나는 경우도 있답니다. 

성인의 경우 성장기 때보다 턱이 더 틀어지면서 비대칭이 생기거나, 

치아 교합 상태가 이전과 눈에 띄게 달라졌다면 퇴행성관절염을 의심해 볼 수 있답니다.

퇴행성관절염은 관절에 과도한 압력을 받았을 때 발생하는 관절뼈의 변화이랍니다. 

주로 통증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으나 통증 없이 진행되는 경우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답니다.

퇴행성관절염 환자의 경우 턱을 움직일 때 모래가 갈리는 것 같은 소리를 자주 들을 수 있는데, 

이 소리가 잦아진다면 빠른 시일 내에 병원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또한 턱관절에서의 퇴행성 변화는 10대에서도 나타는 경우가 있으므로 

나이가 어리다고 해서 간과해서는 안 된답니다.

안면비대칭 교정 

턱관절 뼈에서의 퇴행성 변화는 자연적으로 좋아지기는 어렵답니다. 

때문에 상태에 따라 약물이나 스플린트와 같은 장치, 재활치료 등의 치료를 해야 한답니다. 

퇴행성관절염으로 인해 얼굴에 변화가 생겼거나 

턱관절 상태가 안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비대칭에 대한 치료만 받으면 비대칭이 다시 심해질 수 있으므로

턱관절 치료를 먼저 받은 다음 교정이나 수술 치료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합니다.

내 얼굴은 왜 짝짝이야!!!

위암 예방 수칙, 식사 후 바로 누우면 ‘위험’

국내 암 발생률 2위인 위암을 예방하려면 

음식을 개인 접시에 덜어먹고 

식사 후엔 바로 눕지 않아야 한답니다. 

짜고 자극적인 식단의 문제도 

한국인의 위암 발생의 한 원인이랍니다.

 생활 속에서 위암 발생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는 

아래 예방 수칙을 지키는게 좋습니다. 

소금·간장을 많이 넣은 짠 음식이나 

가공식품, 탄 고기의 섭취를 줄여야 하는데, 

나트륨, 질산염 등 위암 발생 위험을 높이는 성분이나 

발암물질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위암 예방 수칙

1. 하루 3잔(알코올 45g) 이상의 술도 위 점막을 손상시켜 위암 발생 가능성을 높인답니다. 

2. 파, 마늘, 양파 등 신선한 채소엔 항산화 물질이 많아 충분히 먹으면 위암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3. 식사할 땐 냄비 등 큰 그릇에서 직접 음식을 떠먹기보단 개인 접시를 사용하는 게 좋답니다. 

입속의 침을 통해 위염의 주범인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이 옮으면 

위암에 걸릴 확률이 높게는 6배로 상승하기 때문이랍니다. 

4. 식사를 마친 뒤 바로 눕거나 자는 습관은 음식물이 위에서 장으로 배출되는 시간을 더디게 해 

포만감, 더부룩함 등 각종 소화기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답니다.

5. 가공식품, 탄 고기의 섭취를 줄여야 하는데, 

나트륨, 질산염 등 위암 발생 위험을 높이는 성분이나 

발암물질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6. 위암 수술 후 1개월 이내에는 잡곡 등 섬유소가 많은 음식을 피하고 

커피는 1년까지는 삼가하는게 좋답니다. 

고령 임신과 출산, 위험성과 예방법

최근 길어진 교육 기간과 

여성들의 사회 진출 등의 이유로 

결혼 시기가 늦어지면서, 

여성의 임신과 출산 연령대가 같이 높아졌답니다. 

 임신부의 연령이 35세 이상인 경우 

 산전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좋답니다.

왜 고령 임신이 위험하다고 할까요? 

무엇보다도 여성은 모두 30대 초반부터 

생식능력이 감소되기 시작하기 때문이랍니다. 

난소에서 난자가 배출되는 자연배란 현상은 

나이가 들수록 기능이 저하된답니다. 

고령여성의 난자는 젊은 여성보다 수정능력도 떨어지며, 

또한 난관이 막히거나 자궁내막증식증과 같은 

문제가 생길 위험성도 높아진답니다.

따라서 피임 없이 임신을 시도하는데도 자연 임신이 안 되는 경우에 

35세 이상이라면 6개월 정도만 기다려 보고도 임신이 안되면, 

더 이상 기다리지 말고 바로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답니다. 

 젊을 때와는 몸 상태가 다를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고령 임신에 따른 위험은 불임증 외에도 여러 가지가 있답니다. 

고령 여성에겐 자연히 임신에 의한 합병증 발생 위험이 증가한답니다. 

고령 임신은 임신중독증(고혈압)이나 임신성당뇨와 같은 질병 발생 위험이 높답니다. 

임신 시 선천성 기형 유발 위험도 커지므로, 

임신 시 양수검사, 혈액 검사, 태아DNA검사 등 

유전 질환이나 다른 의학적 문제 관련 선별검사에 대한 상담이 꼭 필요하답니다.

고령 여성은 출산을 할 때도 여러 이유로 자연분만을 못하고 제왕절개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많답니다. 

물론 임신을 하는데 위험한 나이가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랍니다. 

35세 이상이라도 착상 전에 몸 상태가 좋으면 크게 어렵지 않게 임신에 성공하여, 

건강한 아이를 자연분만으로 낳을 수 있답니다.

하지만 문제는 산전관리에 달려 있답니다. 

적절한 산전관리는 자연 임신과 정상 분만을 유도하고 건강한 아이를 가질 수 있게 해준답니다. 

따라서 아기를 갖기 원하는 여성이 35세 이상이라면 

적어도 임신하기 3∼6개월 전에 기본 산전검사 및 각종 감염 위험을 막는 예방접종을 마치는 것이 좋답니다. 

아울러 균형적인 음식 섭취해야 하며,

 비만 관리, 엽산 복용, 규칙적인 운동, 금연·금주 실천하고

불필요한 약은 복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가급적 스트레스를 줄이며 휴식을 많이 취하도록 한답니다.

 고령임신은 산모에게 안 좋은 고위험 임신 비율을 높일 뿐만 아니라 

태아건강의 질(質) 저하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무엇보다 정석대로 바르게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나도 임신할래!!!

박태환의 강추 '키즈아이쑥쑥', 대박이벤트실시!

작년말 대한민국 톱스타상 시상식에서

톱스포츠 스타상을 수상한 박태환 선수.

 그동안 힘든시기가 있었지만

잘 극복한 박태환 선수가 너무 자랑스럽죠.

앞으로도 더욱 더 정진할 걸로 믿습니다.

오늘은 박태환 선수가 강추하는

 '키즈아이 쑥쑥' 신제품 소식을 전합니다.

 '키즈아이'는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SCI급 논문과

국내 공신력 있는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에도 기재된 논문을 바탕으로

연구개발한 과학적인 제품이랍니다.

국가대표 박태환이 강추한 '키즈아이쑥쑥' 신제품 

우리 아이 성장 발육 프로젝트.

국내 최초 성장 발육을 위한 4종 복합 건강기능식품

(PGA+칼슘+비타민D+홍삼)

PGA는 체내 칼슘 흡수 촉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네요.

 -해외 12개국 특허를 획득한 PGA 함유

-성장·발육을 위한 특허 조성물 함유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특허받은 제품이라 더욱 더 믿음이 가기도 하지만

 신제품이라는 말에 저는 빨리 출시이벤트에 참여했어요.

 이런 대박이벤트는 그냥 지나가면 나만 손해죠.

 출시이벤트일 때 체험해 본다면

전문가에게 상담도 받고 1석2조라고 생각했죠.

 나름 아이의 성장발육을 위해 노력하고는 있지만

혼자서는 사실 여러가지 부족한게 사실이거든요.

신제품 '키즈아이쑥쑥' 출시 이벤트에 상담신청하고 

 키즈아이 전문상담원에게 아이 나이에 맞는 상담을 하고

출시이벤트 혜택도 받아보세요.

 무료 상담 신청하시면

출시이벤트 혜택도 받으실 수 있어요.

박태환의 강력추천 '키즈아이쑥쑥' 새학기 새학년 이벤트실시!

*1년분 구매 시 3개월분 추가증정

 *'키즈아이쑥쑥' 맛보기 3일 체험 이벤트(택배비 본인 부담)

▼▼▼▼▼▼▼▼▼▼▼▼▼▼▼

 http://janguk.kr/t4877udk2d

웅담 성분 뉴트리아, 담즙 생으로 먹으면 위험!

최근 뉴트리아 담즙에서 

웅담과 같은 성분이 나왔다는 언론보도가 나온 후 

뉴트리아 포획에 나서는 사례가 늘었답니다. 

하지만 뉴트리아를 잘 못 먹으면 기생충 감염 등 

위험이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고 합니다.

환경부는 생태계교란 생물인 뉴트리아에서 

살모넬라균과 같은 균이나 기생충이 나타날 수 있고 

담즙을 생으로 먹으면 치명적인 기생충 감염 등

어떤 위험이 있을지 모르니 

무분별하게 섭취해서는 안된다고 경고했습니다.

1980년대 후반 모피용으로 국내에 도입됐던 뉴트리아는 

일부가 국내 생태계로 방출된 후 농작물 피해를 입히는 등 

2009년 생태계교란 생물로 지정된 포유동물입니다.

 세계자연보전연맹이 선정한 100대 악성외래종에도 이름을 올린 뉴트리아는 

우리보다 앞서 퇴치작업을 시작한 유럽과 미국에서도 골칫거리일 정도로 생명력이 강하답니다.

 이에 정부와 지자체는 2014년부터 본격 퇴치에 나서 

2년 동안 1만9256마리를 포획한 끝에 

개체수를 지난해 1월 기준 5400마리까지 줄인 것으로 나타났답니다.

국내 생태계 보전을 위해 퇴치해야만 하는 생물로 여겨졌지만 

최근 뉴트리아의 담즙 내 웅담 성분인 UDCA의 비율이 곰보다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면서 

식용 생물로서의 관심이 커졌습니다.

 그러나 대한기생충학회지에 따르면 

국내 서식 뉴트리아에서는 뉴트리아분선충, 간모세선충 등 기생충 감염이 보고됐으며 

해외 연구 결과에서도 살모넬라균 등 인수공통 세균이 발견됐다고 합니다.

최근 웅담 성분과 관련한 보도 이후 

정부 관계 부처에 뉴트리아 섭취에 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야생 뉴트리아는 기생충 등 다양한 병원체를 보유할 우려가 높은 만큼 

절대 함부로 섭취해서는 안 된다고 합니다.

앗, 위험!

 주름 원인과 효과적인 예방 꿀팁!  

여자 나이는 주름 개수와 깊이로 예측할 수 있죠.

따라서 젊어 보이려고 주름을 없애려 애씁니다. 

얼굴의 나이를 대변하는 주름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죠. 

바로 목주름-이마주름-팔자주름.

목주름은 나이를 대변하는 존재랍니다. 

그만큼 관리하기 힘들고 없애기 어렵기 때문에

여성들 사이에서 항상 고민거리로 떠오른답니다. 

이마 주름은 눈을 치켜뜨는 습관이 원인이며, 

팔자주름은 날카로운 인상을 주기 때문에 

없애야 할 부분으로 꼽힌답니다.

요즘은 30~40대 중년 여배우뿐만 아니라 20대 여배우들도 주름 관리에 신경쓰고 있답니다. 

항상 생기있는 얼굴을 유지하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네요. 

여성의 아름다움에 치명적인 약점이 될 수 있는 주름!!!! 

각 부위별 주름이 생기는 원인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볼게요.

부위별 주름이 생기는 원인과 예방법

1. 목 주름

 원인

나이가 들면 아래턱 끝과 목이 이루는 각도가 사라지고 피부가 늘어나 

아래턱 끝 밑에 지방이 축적되면서 발생하게 된답니다. 

목 자세가 앞으로 굽혀지거나 한쪽으로 치우치는 등 올바르지 못하면 

그 부위에 목주름이 생기게 된답니다. 

아래를 보면 일하는 사람이나 아래턱이 긴 사람의 경우 특히 주의해야 한답니다.

 예방책

제일 먼저 일상생활에서 바른 자세를 습관화해야 한답니다. 

높은 베개도 목 주름의 원인이랍니다. 

목이 몸보다 너무 높이 올라가면 목주름이 많이 생기고 건강에도 좋지 않답니다.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몸과 목은 수직을 이루는 것이 좋으며 

베개없이 자는 습관을 기르는게 좋답니다.

 스트레칭을 할 때에는 등을 곱게 편 상태로 

얼굴이 천장을 향하도록 목을 뒤로 젖혀주는 것이 좋답니다. 

아래턱과 아랫 입술을 5초 동안 위로 끌어올려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며,

또한 목도 얼굴과 마찬가지로 청결을 유지해야 한답니다. 

세안 후 목을 닦을 때 톡톡 두드리듯 닦아주고 넥크림을 부드럽게 발라주는 것이 좋답니다.

2. 이마 주름

 원인

잠잘 때 엎드린 자세로 취침하게 되면 뺨이 눌리기 때문에 이마 주름이 생기기 쉽답니다. 

일상생활에서 눈을 치켜 뜨거나 인상을 쓰는 버릇이 있다면 이도 마찬가지랍니다. 

또한 몸 속에 비타민이나 수분이 부족해도 주름이 잘 생긴다. 

수분이 풍부하게 함유된 과일을 항시 섭취해주는 것이 이마 주름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답니다.

예방책

수건으로 머리카락과 이마의 연결 부위를 팽팽해질 정도로 묶어준 다음 올리브 오일을 이마에 바르고,

그 다음 손가락으로 20분간 가볍게 마사지하면 이마의 주름을 없앨 수 있답니다.

 일반적으로 머리를 감을 때 허리를 굽혀서 감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는 이마에 주름을 촉진시키는 행동이랍니다. 

허리를 굽혀 머리를 감게되면 눈에 물이들어갈까봐 이마를 위로 찡그리게 되기 때문에 

주름이 쉽게 생길 수 있으므로, 

머리를 감을 때에는 서서 감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랍니다.

3. 팔자 주름

 원인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피부 속 콜라겐이 감소해 탄력이 떨어지면서 뺨 속 지방이 아래로 쳐지는 현상이랍니다. 

엘라스틴이 줄어들거나 배열이 흐트러진 경우에도 나타난답니다. 

하루종일 무표정으로 무의식인 채로 턱을 괴거나 인상을 쓸 경우 

근육의 움직임에 따라 팔자주름이 쉽게 생기기 때문에 바른 자세로 생활하는 습관이 필요하답니다.

예방책

쉬는 시간을 이용해 입을 풀어주는 거이 도움이 된답니다. 

입꼬리는 항상 올라간 상태에서 팔자 주변의 근육이 굳어지지 않도록 스트레칭 해주는 것도 좋답니다. 

이 때 입을 크게 벌려 아에이오우 순서대로 발음해주면 더욱 효과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답니다.

 세안 바로 직후에는 얼굴이 건조한 상태이기 때문에 주름이 생기기 쉽답니다. 

얼굴에 수분막이 날아가기 전에 미스트나 수분 보습제를 입가에 꼼꼼히 바르는 것이 좋답니다. 

이 때 손가락을 이용해 입 주변을 꼼꼼하게 마사지해주는 것이 포인트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