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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정혈요법 ... 어리석은 사혈, 병고치는 사혈



자연정혈요법 이외에도 사혈하는 것은 오래전부터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혈을 제거하여 병을 고치려 하는 사혈이 아니고 

아까운 생피만 좀 뽑는 식이었습니다.

지금도 한의원에서는 생피만 한 두 방울 뽑아 주는 데가 있습니다.


 




1. 19세기 의사들이 했던 사혈

 주사기로 생혈만 2컵 이하(200~500cc정도) 뽑는 것으로

그 당시 사혈받았던 환자들 중에는 유명한 정치인들도 있다합니다

요즘 의사들은 사용하지 아니하며, 그 때의 어리석음을 지금은 뉘우치고 있답니다.

 효과를 보는 경우도 있었지만 과학성이 부족하고 부작용도 빈번히 발생하였다고 전합니다

노인의 몸에 청년의 피를 넣으면 건강해질 것이라는 착각과도 같은 것이라고나 할까요.

 

몽골 등의 몇몇 나라에서 민간인들이 지금도 사용하고 있으며

몽골인들은 대나무 침으로 피부에 보이는 굵은 혈관을 찔러서 피를 분출시킵니다

그 이유는 피가 너무 많은 사람은 그 양을 조금 줄임으로써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 때문이랍니다.

 

2. 한의사들이 환자에게 하는 사혈

 부항으로 생혈만 한 두 방울(1~3cc 정도) 정도만 사혈하는 방법으로 

현재 거의 모든 한의원에서 행하는 방법인지만, 이 짓을 왜 하는지 의문입니다.

 한 두 방울의 생혈을 왜 뽑는지 한의사들은 명확히 해명을 하여야 합니다.

 

아직도 의사 (양의사와 한의사)들이 알고 있는 사혈은 위 2 가지 생혈을 뽑는 방법뿐 입니다

그래서 의사들은 대부분 <사혈을 안 하는게 좋다>고 말해 버립니다.

자기들 의술이 최고인줄 알고 자기들이 모르면 무조건 부정적인 태도를 취합니다.

 

3. 자연정혈요법 사혈

 

부항으로 악성 어혈만 골라서 최대한 많이 뽑아 버리는 방법이며, 생혈 낭비는 최소한 으로 합니다

의사들은 자연정혈요법 사혈이 뭔지 전혀 모릅니다. 100명 중 1명정도만 알고 있습니다.


생혈                                                     어혈

 

 의사들이 말하는 사혈은 생혈을 조금 뽑는 것입니다

이건 병고치는 사혈이 아닙니다

의사들은 어혈을 눈으로 본적이 없습니다

확인해 보십시오

매우 중요한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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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 예방과 체중 관리에 좋은 습관들




대장암은 결장과 직장(대장 맨 끝 부분)에 생기는 악성 종양을 말합니다. 대장암의 대부분은 대장 점막에서 발생하는 선암인데. 선종이라고 하는 양성 종양(폴립이나 용종)이 진행되어 발생합니다. 국내 사망원인 1위인 암, 그 중에서 대장암은 사망률 4(2015년 통계청)랍니. 1위는 폐암이고 이어 간암, 위암 순이라고 합니다.


 



 

대장암은 기름진 음식 위주의 식사, 운동부족 같은 잘못된 생활 습관과 가족력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답니다. 또한, 염증성 장질환인 대장염을 앓고 있다면 대장암 발병 위험이 높답니다. 대장암을 예방하는 습관을 가지면 자연스럽게 체중 관리도 돼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하니, 한번 알아볼까요?

 

1. 기름진 음식 절제

대장암의 원인으로 우선 거론되는 것이 붉은 색 육류의 과다 섭취, 고지방식이랍니다. 포화지방 함량이 높은 동물성 지방을 많이 섭취할 경우 대장세포 손상으로 이어져 발암물질에 쉽게 노출될 수 있다고 하니, 단백질 섭취 등을 위해 육류는 먹되 양이나 횟수를 절제하는 것이 좋답니다. 또한, 이는 비만 예방에도 좋습니다.

 

2. 과일과 채소의 충분한 섭취

채소와 과일에는 섬유질이 많아 대장암 예방 효과가 있답니다. 섬유질은 음식물이 장을 통과하는 시간을 줄여 발암물질과 장 점막과의 접촉시간을 단축시키며, 과일과 채소는 체중관리에도 도움이 된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습니다.

 

3. 아침 기상 후 물 마시기

배변하기 가장 좋은 시간은 아침식사 직후입니다. 몸에 음식물이 들어오면 결장에 쌓여 있던 대변 재료가 직장으로 이동하면서 그 자극이 대뇌피질로 전달되어 배변욕구가 일어나는데, 이것을 '-대장 반사운동'이라고 하며, 아침식사 후가 가장 강합니다. 배변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데는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나자마자 물 한잔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배변을 제대로 하지 못해 변에 섞인 독성물질이 장기간 대장을 자극하면 대장암 위험이 높아진답니다.

 

4. 찌거나 삶아 먹자

육류를 숯불에 굽거나 기름에 튀기면 대장암 발생 위험이 증가한답니다. 높은 온도에서 육류가 조리될 때 발암물질이 나오기 때문이랍니다. 따라서, 가급적 찌거나 삶아 먹는 습관을 들이면 위암과 비만 예방에도 좋습니다.

 

5. 칼슘 보충

칼슘을 충분히 섭취하면 대장암을 억제하는데 도움이 된답니다. 우유나 멸치 등에 들어있는 칼슘이 몸에 들어오면 대장 기능이 손상되는 것을 줄여주고 암세포가 생기는 것을 막아준답니다. 미국 FDA(식품의약국)는 칼슘을 많이 섭취하면 대장암의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6. 규칙적인 운동

몸을 자주 움직이거나 운동을 하면 장의 연동운동이 활발해 지며, 대변이 장을 통과하는 시간을 줄여 대변 내 발암물질과 장 점막이 접촉할 시간이 감소하는 효과가 있답니다운동은 모든 암 뿐 아니라 비만 예방에도 필수입니다.

 

7. 하루 20분 정도 햇빛 쬐기

비타민D는 칼슘의 흡수를 돕고 면역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는데, 몸 안에서 비타민D가 생성되기 위해서는 하루 20분 정도 햇빛을 쬐야 한답니다. 생선과 달걀 등 일부 식품에서 자연 생성되기도 한답니다. 최근 자외선 걱정에 햇빛을 과도하게 피하면서 비타민D 부족에 시달리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8. 대장암 진단 검사

대장암의 약 35%는 항문을 통한 직장수지검사만으로도 진단이 가능하답니다. 또한 대장 내시경 검사를 통한 조직검사로 암을 확진할 수 있답니다. 그 외에도 대장 조영술, CT 또는 MRI 검사, 혈액검사 등을 통해 전이 여부를 파악하고 치료 방침을 결정할 수 있답니다. 대장암 병기는 암의 진행정도에 따라 1-4기로 구분되는데, 종양이 국소림프절을 침범한 3기에 발견되는 환자가 36.4%로 가장 높게 나타나 조기발견을 위한 내시경 검진 등 정기적인 관리가 필요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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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 ... 원인과 치료법은?





특별한 이유 없이 귀가 윙윙 울리는 이명이 생길 때가 있죠. 남들은 느낄 수 없고 나에게만 소리가 들리는데, ‘소리나 바람 소리, 기계 소리, 매미 우는 소리 등 소리 종류는 다양하며, 어떤때는 꼬 저승사자가 부르는 느낌도 나며, 영 기분이 아니올시다죠. 이명의 원인과 증상을 줄이는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이명의 원인

이명은 귀와 관련된 여러 질환에 동반되는 증상 중 하나이며, 따라서 이명 그 자체가 병은 아니랍니다. 크게는 청각 기관 일부가 손상돼 생기는 것과 청각 기관 주변의 근육·혈관 같은 조직이 손상돼 생기는 것 두 가지로 나뉜답니다. 이명은 주로 노화로 인한 노인성 난청이 있을 때 발생하는데, 이어폰을 오래 끼거나 음악 소리를 크게 들어 돌발성 난청이 생긴 젊은 층에서도 나타난답니다. 메니에르병(귀속 내림프관이 붓는 질환)이나 청신경종양(귀의 신경 세포에 생긴 종양)이 원인인 경우도 있답니다. 머리를 다치거나 고혈압을 앓아 혈관 건강에 이상이 있을 때, 소음이 심한 곳에 오래 있을 때도 이명이 들린답니다.

 

이명의 치료법

모든 이명은 몸이 피로하거나 긴장될 때 악화되므로 증상을 줄이기 위해선 스트레스를 피하는 게 가장 중요하답니다. 특정 질환에 걸려 동반된 이명일 경우 원인이 되는 질환을 치료하면 자연스럽게 사라진답니다. 약물 부작용으로 인해 나타난 이명도 의사와 상담 후 해당 약물을 끊거나 다른 약물로 바꾸면 쉽게 낫는답니다


이명이 잘 사라지지 않거나 증상이 심하면 신경안정제·항우울제·진정제 등을 써 긴장을 풀고 잠을 유도하기도 한답니다. 귀 신경을 자극하는 소음은 피해야 하지만, 너무 조용한 곳에서는 이명이 더 크게 느껴지므로 적당한 환경 소음을 유지하는 게 좋답니다. 유제품·커피·초콜릿·알코올 등은 일시적인 이명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이명이 자주 발생하는 사람은 섭취에 주의해야 한답니다. 일반의약품으로 복용하는 진통제 중 일부도 이명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먹기 전 의사·약사와 상담하는 것이 바람직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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