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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나무키우기




비타민나무는 중국이나, 러시아 등에서 생식하는 임목자원으로 생명력이 강하답니다.

또한 비타민나무는 암수가 다르다고 합니다.

새싹이 어느 정도 자라면 숫나무는 무척 잔가지가 많지만, 암나무는 잔가지가 없이 자란다고 합니다.


비타민나무는 우리몸에 유익한 물질이 풍부한데 그 중에는 몸에 풍부한 유익한 물질이 많다고 한다.

다분과 타분 함량이 높고 염은 함량이 낮아 좋은 차로 가공되며 

과일과 종자는 다류 다양한 음료와 주스 등 다양하게 제품으로 가공할 수 있다고 합니다.

비타민나무는 비타민C, 와 E, 아미노산 등이 풍부하다고 합니다.




비타민나무 식재방법

비타민나무는 뿌리가 옆으로 자라는 특징이 있답니다.

그러나 비타민나무 전문가도 1~3년생으로는 암수 구별이 어렵다고 합니다.

비티민 나무가 3년생 이상 되어야 꽃이 피는 식물로 암수를 구분할 수 있답니다.

비타민나무는 속성수이며, 년 1~2m 정도 자란답니다.

야생성으로 병충해에 강하고 자생 능력이 뛰어나 무농약 재배가 가능하답니다.


비타민나무 효능

비타민나무는 웰빙시대에 맞춰 열매 , 가지, 잎, 뿌리, 전체를 식품과, 차, 의약품, 화장품원료 등으로 사용합니다.

비타민나무는 자연이 준 최고의 진귀한 보배나무로 그 가치가 무궁무진합니다.


암나무는 꽃이 피며 열매를 생산하고 숫나무는 년중 잎과 가지를 생산합니다.

비타민나무는 척박한 땅에서도 잘자랍니다,

비타민나무는 나무 전체가 보약이라고 합니다.

100여종의 인체에 유익한 활성물질을 포함하여 항산화작용, 항염증효과 가 뛰어나다고 합니다.


특히, 비타민 함량은 과일 중 최고라고 하며, 사과의 600~800배 정도 들어 있다고 합니다.

비타민나무 뿌리는 분지력이 좋고 콩보다 질소고정 능력이 높아 토양 유살이 발생하는

척박한 토질 및 산림 복구용으로 최고의 수종이라고 합니다.


비타민나무는 꽃은 4월에 피며, 열매는 9~10월에 수확합니다.

잘 키운 비타민나무에서 5년 후에는 7kg.. 정도

8년 정도에서는 10kg정도의 열매가 달린답니다.

또한, 1정보(3000평/9.900 제곱미터) 에서 5~10톤을 수확할 수 있으며

1톤의 열매에서 670kg 정도 원액을 얻을수 있습니다.



비타민나무 잎은. 덖어서 차로 만들어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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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기능 개선제



우리나라엔 유독 간질환 환자가 많다고 합니다. 술 권하는 사회 분위기와 간염 바이러스의 유행이 주된 원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우루사·쓸기담·헬민·레가논 등 간기능 개선제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영양제 먹듯 간기능 개선제를 복용하는 사람도 많으며, 문제는 약의 본질을 잘 알지 못한 채 남용하는 것입니다.

간기능개선제에 대하여 자세하게 알아 볼까요?




첫째, ‘간기능 개선제=술 깨는 약’이라는 오해입니다. 술을 마신 뒤 복용하면 음주로 손상된 간의 회복이 다소 빨라질 수는 있으며, 약간의 알코올성 지방간 치료 효과도 기대됩니다. 그러나 한두 알 복용했다고 술이 깨거나 간세포 파괴를 막는 효과가 당장 나타나지는 않습니다.

 

둘째, 간기능 개선제를 간질환 치료제로 여기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간질환 치료제로 인정하지 않는데, 치료 효과에 대한 검증이 부족해서입니다. 간염을 일으킨 실험동물에 간기능 개선제를 먹였더니 병이 호전됐다는 연구논문은 나와 있지만, 사람의 간염도 치료할 수 있는지는 밝혀내지 못했답니다. 간질환 환자에서 간 효소수치가 떨어지는 경우는 종종 있답니다. 간기능 개선제는 간의 영양물질이면서 간세포의 손상을 줄이고 새로운 간세포의 재생을 돕는 약 정도로 이해하는 것이 맞다고 해야 한답니다.

 

셋째, 피로를 풀기 위해 복용하는 것은 난센스입니다. 간기능 개선제의 피로 해소 효과를 입증한 논문은 없답니다.

2006년 판매액 기준으로 국내에서 많이 팔리는 간기능 개선제는 우루사(460억원)·레가논(130억원)·쓸기담(14억원)·헬민(10억원) 등이다. 이 중 우루사·쓸기담은 담즙산 계통의 약이며, 담즙산의 일종인 UDCA(우루소데옥시콜린산)가 주성분. UDCA는 곰·소 등엔 많지만 사람엔 거의 없습니다. 이 약들은 간세포의 파괴를 막고, 간에서 만들어진 담즙(쓸개즙)이 소화관(소장)까지 원활하게 흘러가도록 돕는답니다. 이 약의 UDCA는 진짜 웅담에서 얻은 것이 아니라 합성된 것이며, ‘복합우루사’ 등 ‘복합’이란 단어가 있으면 비타민·타우린 등 영양성분이 추가된 제품입니다.


레가논은 항산화 성분을 이용해 간에 쌓인 유해(활성)산소를 없애는 약입니다. 고대 그리스부터 간장약으로 써온 서양 엉겅퀴류에서 추출한 실리마린(항산화 성분)이 주성분이며, 유해 산소가 간에 축적되면 간세포가 파괴된다는 것을 전제로 개발됐다고 합니다.

 

간기능 개선제는 비교적 안전한 약으로 통하며, 장기 복용으로 인한 내성이나 의존성도 거의 없다고 합니다. 의사의 처방이 필요 없는 일반약으로 분류된 것도 많습니다. 부작용은 위장장애·설사·구토·변비·가려움증·발진·어지럼증 등이랍니다. 정해진 용량 이상 복용하는 것도 삼가야 하며, 임신부나 수유 여성, 심한 담도 폐쇄 환자, 대장·소장염 환자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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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일엽 (신선초) 효능




신선초(神仙草)라고 불리는 명일엽(明日葉)의 원산지는 일본의 관동 동부 등으로 따뜻한 곳에서 잘 자라는 특성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신선초, 일본에서는 명일엽(明日葉), 중국에서는 함초(鹹草) 등으로 불립니다.


재배 역사는 에도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시장에 출하되게 된 것은 최근의 일입니다. 일본에서는 오랜 옛날부터 신선초를 식용으로 사용해 왔다고 전해지며 야생 산채에서 새로이 재배채소로 권장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 식물을 ‘하늘이 준 유용한 식물’이라는 의미에서 ‘신선초’라고 부르며 주로 약초로 많이 애용하고 있습니다.

신선초는 생약명으로는 도관초, 함초라고도 부르며 이명으로 명일엽, 신립초라고도 합니다.


채소용으로 재배되는 대형 여러해살이풀로 높이가 약 1미터이며, 줄기는 곧게 자라서 가지가 갈라지며 잎은 짙은 초록색으로 윤기가 있고 연노랑의 작은 꽃이 복산형 꽃차례로 핀다. 향기가 독특하여 냄새를 맡으면 기분이 좋다.


신선초는 일본의 유배지였던 ‘하찌죠지마’(八丈島)에서 유배되어간 죄수들이 해안에 야생한 신립초를 먹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것을 나물로 항상 먹는 그 섬사람들은 건강하게 장수하며 고혈압을 전혀 모르고 산다는 것이 세상에 알려져 건강채소로 인식되면서 붐이 일기 시작했습니다.


신선초는 잎줄기를 따내면 다음날 새잎이 나올 정도로 생육이 왕성해서 ‘명일엽’이라는 이름으로 부르기도 하며, 독특한 향기와 맛이 있고 은근한 쓴맛이 있어 주로 데쳐서 먹는데, 데칠 때는 데칠 물에 소금을 넣고 포기 밑부터 넣어야 합니다. 줄기를 눌러봐서 적당히 데쳐지면 흐르는 물에 헹궈 빨리 식힙니다.


포기 밑부분은 단단하므로 잘라 내고 사용하며 데친 것은 나물이나 샐러드, 국, 즙, 버터볶음, 소금 절임 등으로 먹거나 튀김이나 프라이를 해서 먹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녹즙용으로 많이 소비되고 있으며, 신선초에는 게르마늄, 마그네슘, 나트륨, 유황, 엽록소 염소 등 인체에 유용한 성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항암, 당뇨병, 간경화, 미용, 거담, 진해, 피로방지, 백발과 대머리 예방, 조골작용, 피부염예방, 골 및 생식신경의 정화 등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또한 생명력이 왕성하여 정력이 왕성한 남성을 뜻한다 하여 여인들은 ‘신선초’라하면 얼굴을 붉힌다고 하는 얘기가 있을만큼 강정·강장 식품이랍니다.


특히 신선초에는 비타민 B1·B2·B6·B12·C, 철분, 인, 칼슘 등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빈혈, 고혈압, 당뇨병, 신경통에 탁월한 효능이 있으며 특수 성분(약효)이 들어있어서 이뇨완화, 강심작용, 식욕증진, 피로회복, 건위정장 및 신진대사를 도와서 병후, 산후, 냉증 등에 자양 강정효과가 뛰어나며 탈모도 방지해주는 기적의 약초라고도 합니다.


영양만점인 신선초는 어린 순을 데쳐서 나물로 무치거나 볶아먹고 튀김으로도 요리하는데 향기롭고 약간 쌉쌀하며, 쇠면 쓴맛이 강해집니다.


열매는 약술을 담그어서 피로회복, 자양강장제로 이용한다. 드레싱 쿠키에 쓰기도 하며 줄기와 잎은 녹즙을 내어서 마시면 병의 예방 및 치료도 될 뿐 아니라 노화방지에도 한몫하게 되므로 현대인의 성인병 노이로제를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건강 자양식품이다.


일본의 자생지에서는 신선초를 사료로 먹는 젖소는 우유를 30%나 더 생산한다고 하니 그 영양가를 입증하고도 남는답니다.

신선초는 자르면 누런 즙이 나오는데 이것이 이뇨 강심 완화작용을 해주는 성분입니다. 목욕제로서 보온효과와 미용효과도 크다. 얼핏 보아서는 ‘갯강활’하고 비슷하나 갯강활은 줄기가 자주빛입니다.


신선초에는 비타민 C와 카로티노이드 등의 항산화 영양소 뿐 아니라 클로로필, 플라보노이드 등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기 때문 암 예방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담배 속의 유해물질들로 인해 DNA가 많이 손상되어 암에 걸릴 위험이 높은 흡연자의 경우, 항산화 영양상태가 양호하지 못하므로 항산화 생리활성이 높은 신선초 등의 녹색채소를 지속적으로 섭취한다면 항산화 영양상태를 개선할 수 있을 뿐 아니라 DNA 손상 회복을 통한 암 예방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울러 신선초에 함유된 게르마늄은 혈액을 정화하고 항암 효과는 물론 간 기능의 저하, 위장병, 콜레스테롤, 고혈압, 저혈압, 동맥 경화, 체질 개선, 정장, 어깨결림, 피로 회복, 혈액 순환 촉진, 생활습관병 전반에 걸쳐 예방과 방지에도 큰 효험이 있는 성분입니다.


비타민 B12는 집중력 및 기억력을 강화하고 빈혈을 방지하는 효험이 있고, 엽록소는 해독, 간 기능의 향상, 피부 미용, 체질 개선 등 인체의 자연치유력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신선초로 요리를 만들어 먹는 방법으로 신선초밥, 신선초 볶음밥, 신선초 조개죽, 신선초 수프, 신선초 된장국, 냄비 요리, 신선초 전골, 신선초 조림, 신선초 나물, 신선초 무침, 샐러드, 신선초 푸딩, 신선초 주스, 신선초 술, 신선초 차 등이 있습니다.


집안에 텃밭이 있다면 신선초를 재배하여 가정에서 나물로 먹거나 다양하게 요리해서 먹을 수 있으며 녹즙을 내서 먹을 수도 있고 신선초가 자생하고 있는 원주민들이 장수한 것처럼 모두가 신선초를 먹고 신선이 되어 질병 없이 불로장수하면서 진정한 행복과 만족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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