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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누설, 염증과 염증에 좋은 식품 

 

염증이란 가장 대표적인 우리 몸의 방어 활동입니다

신체의 특정 부위에서 감염이 발생하거나 조직이 손상됐을 때 

이를 해결 하기 위해 백혈구 등이 모여 

침투한 박테리아나 바이러스, 곰팡이 등의 세균과 싸우고 

손상된 세포를 제거하고 복구하는 일 련의 과정을 말하는 것이다

흔히 감염과 염증을 헷갈리지요

감염은 박테리아나 세균이 침투한 상황을 말하는 것이고

염증의 원인 중 하나이죠. 염증 자체가 질환은 아니에요.

 

염증 반응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과정이지만 

정작 문제는 염증이 발생하게 된 원인에 있는 것입니다

외부에서 균이 침입하 거나 세포 손상이 발생했을 때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백혈구와 같은 염증 세포가 환부에 모이면서 

혈관이 팽창되기 때문에 붉어지면서 열이 나고 부기가 발생하며 통증이 옵니다

이를 급성염증의 4대 신호라 하는데 

우리가 친숙하게 알고 있는 염증이 생길 때 보이는 우리 몸의 반응이며 

염증의 원인이 해결되면 이런 반응도 사라집니다

원인이 잘 해결되면 반응이 지속되는 기간도 짧은데 이를 급성염증이라 하죠.

 

그런거구나....

하지만 정작 중요한 문제는 만성염증입니다

급성염증이 지속적으로 반복되거나 염증 원인이 성공적으로 해결되지 않으면 

만성염증 상태가 되어 버리게 됩니다

또한 감염이 박테리아가 아닌 바이러스에 의한 것이라면 

처음부터 만성염증으로 시작되는데 

류머티스 관절염이나 루푸스, 크론병 등 자가 면역 질환이 대표적인 경우입니다

최근 밝혀진 바에 의하면 염증은 외부 자극에 의해서만 생기는 것이 아니고 

체내 독소의 증가로 인해 세포가 스트레스를 받고 기능이 이상해질 때도 생긴다고 합니다

자각 증상이 없는 낮은 수준의 만성염은 

다양한 질병을 불러와 소리 없는 살인자(Silent Killer)라고 불리죠.


 우리는 염증 반응을 보고 우리는 몸에 이상 신호가 왔음을 감지합니다

염증 반응이 있다는 것은 최소한 우리 몸의 면역 체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것이니 

급성염증처럼 일시적인 것이라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염증에 좋은 음식을 동영상으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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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누설, B형 간염 바이러스가 면역 피해 살아남는 원리 밝혀



건국대 김균환 교수팀 "바이러스 단백질이 자가포식 일으키기 때문"

B형 간염 바이러스는 만성 간염, 간 경변, 간암을 일으키는 위험한 바이러스로 한국은 보균자 비율이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세포가 B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면역 반응이 일어나 인체가 병원균에 감염된 세포를 제거하게 된다.

면역 반응에 의해서도 감염된 세포가 제거되지 않고 바이러스가 계속 증식하게 되면 간세포는 점점 더 파괴된다.

이 같은 현상이 6개월 이상 지속하는 간의 염증 상태를 간의 '만성감염'이라 부르는데, 만성감염이 지속할 경우 간 경화나 간암으로 발전할 수 있다.

국내 연구진이 이처럼 B형 간염 바이러스가 인체 내 면역 반응을 피해 살아남는 원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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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누설, 위험한 간수치가 1개월 만에 정상으로. 최낙(58) 남양주시



이 체험수기는 체험자 본인이 학회에 제출한 것으로 절대 날조된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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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위험한 간수치가 1개월 만에 정상으로. 최낙(58) 남양주시

 

저의 나이는 5학년 8반 입니다. 30대부터 몸이 심하게 피곤하여 고생을 하고 지냈으며 건강식품, 병원약 등에 의지하여 지냈습니다. 그러나 별다른 효과가 없어 5년전 알콜에 불을 부쳐 몸에 붙이는 부항(일명 백부항이라고 함)을 이용해 보았고 큰 효과가 없었지만 그래도 그것이 좋은 것으로 알았습니다.

 

200811월 사무실에서 홍성이란 친구를 만나 저가 해왔던 부항을 이야기하고 시연을 해주니 우습다는 듯 지켜보다 다음날 자정사혈의 책을 주면서 읽어 보라고 하였습니다. 평소 피를 뽑아내는 사혈은 별로 안 좋다는 고정관념이 있었습니다.

 

책을 읽어보니 내가 부정적으로 생각해온 사혈이 정말 가장 올바른 치료 방법임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또 과학적 증명을 확인 해 보고 싶어 일단 현재 내 몸의 상태를 검진하고 이 자연정혈을 하는 것이 더욱 확신을 받을 것으로 보고 2008121일 서울 장위동에 있는 병원에 검진을 받고 친구 홍성에게 사혈을 부탁했습니다.

 

친구는 처음에 신장 혈관부터 해야 한다며 등 뒤에서 시작했습니다. 첫 번째 날 제2부항까지는 생혈이 많이 나오더니 3번째부터는 심한 어혈이 나왔습니다. 막상 내 몸에서 이렇게 심한 어혈이 나온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았으나 책을 충분히 본 이후 사혈을 했던 것이므로 그래 이것이 내 병을 고쳐주겠구나.” 라고 믿었습니다.

 

저의 몸은 사실상 종합병원이였습니다. 간수치(ALT)212로서 (정상:35이하. 주의요망:36~45) 이는 심각한 상태였으며 또 당뇨, 고지혈등이 심하여 사실상 종합병을 가진 것으로 검진되었습니다.

 

첫 사혈후 많은 어혈을 뽑아내고 몇일후 그 친구에게 다른 곳을 해달라고 했더니 안된다. 신장혈을 계속해야한다고 우겨 신장사혈만 일주일 간격으로 4번을 하였고 팔이 올라가지 않아 어깨부분에도 동시에 했습니다.

 

사혈한지 한달 만에 처음 검진한 병원으로 가서 그동안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를 알아보기 위하여 재검진을 했습니다. 그리고 결과는 간수치가 정상 A로 나왔습니다. 재검진 결과를 보고 의사의 말씀은 지금은 간 기능이 정상입니다. 혹시 앞번 1차 검진 당시 한약을 먹었습니까? 한약을 먹으면 일시적으로 간수치가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 라고 했습니다. 친구의 뜻대로 신장사혈만 했는데 간이 정상으로 돌아온 것입니다.

 

저는 의사에게 사혈을 한다는 이야기를 할 수가 없었고 속 마음으로 그래 그동안 많은 건강식품과 약을 먹어왔지만 별 볼일 없엇던 것이 바로 자연정혈 사혈이 나를 살려주는구나라고 믿고 그후 친구와 같이 서로 열심히 사혈을 해오고 있습니다.

 

첫 사혈한지 10일 정도 지나니 그렇게 괴롭히던 피곤이 싹 가시여 낮잠을 안 자도 전혀 피곤을 몰랐습니다. 직업상 보통 새벽 3시까지 일을 하는 관계였으나 낮에 전혀 피곤함을 못 느끼는 것을 볼때 이건 기적이라 할까요?

 

사실상 친구도 저도 사혈에 많은 경험이 없어 시행착오도 많이 해오면서 서로 사혈을 해주고 책도 몇 번을 읽었고 또 홈페이지도 많이 이용하여 자정사혈의 지식을 익혀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 그 어떤 치료 방법보다 확실하고 안전한 방법임을 확신합니다.

 

그리하여 주변 사람들에게 이 치료 방법이 좋다는 것을 전파하기 위하여 전략을 짜고 그동안 10여명을 사혈하면서 상당한 노하우를 익혀가는 중입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사혈을 해주면서 느끼는 것은 전문가가 되려면 더 많은 경험과 인체 구조 등에 대한 지식이 따라야 한다고 봅니다.

 

저가 이 자정사혈을 알고 난 이후 꼭 풀어야 할 숙제는 저의 아내가 암 수술을 받은지 5년째 되는데 지금 면역기능이 극도로 악화되어 감기가 자주 걸리고 또 걸리면 낫지 않아 이것을 해결하지 않고는 수년내 사망할 수 있다는 것이 염연한 사실입니다. 저는 아내에게 이 자연정혈요법이 좋다는 것을 이야기했지만 절대로 믿지 않아 고민입니다.

 

아내는 오히려 현대과학이 발달되어 달나라도 가는 시대다. 세계적으로 의료기술도 발전되어 최첨단 의료 장비와 의술이 과학화되어 있는데 꽤꽤 묵은 어혈을 뽑으면 병이 낫는다는 논리는 말도 안 되는 소리다라고 일축합니다. 책을 주었으나 책을 던져버리고 도저히 믿지 않을려고 합니다.

 

그래서 저 마음속으로는 아내는 현대 의학의 고정관념 지식 때문에 스스로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구나. 의사나, 한의사의 말에는 순종하면서 의학 지식이 없다는 남편의 말은 무시하니 참 불쌍하고 안타갑구나. 백혈구가 힘이 없어 면역력이 저하되어 자주 감기가 걸리고 있어 암세포는 더욱 활개를 칠 것이며 그렇게 세월이 지나다보면 수 년내 이 세상을 떠나겠구나라고 단언했습니다.

 

사람은 고정관념이 한번 잘못 박히면 새것을 받아 들이는데 높은 벽이 있다고 봅니다.

 

저는 사람들이 이 자연정혈을 쉽사리 인정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더 많은 시장(이익)이 기다리고 있어 좋은 기회라 보고 자격사 시험 1급을 취득했습니다. 더욱 많은 지식을 쌓아 꺼져가는 현대인의 건강에 등불이 되고자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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