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기누설, 당뇨병과 칼슘, 무슨 관계......

당뇨병은 인슐린이라는 호르몬과 깊은 관계가 있으며 췌장의 랑겔한스섬에 있는 베타세포에서 인슐린이 분비될 때 그 분비는 칼슘에 의하여 조절 제어된다. 즉, 인슐린의 분비에는 베타세포 내의 칼슘의 작용이 절대 필요하다. 칼슘의 제어작용이 없이는 당 분해를 하는 인슐린 분비는 생각할 수도 없다. 과거에는 당뇨병 치료에 있어서 식사를 제한하거나 운동요법으로 혈당을 조절하는 데 전력을 기울여 왔지만, 최근에 칼슘과 마그네슘과 비타민의 섭취를 적극 권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미국 터프츠뉴잉글랜드 메디컬센터의 아나스타시오스 피타스 박사는 당뇨병전문지 <당뇨병 치료(Diabetes Care)> 2006년도 4월호 연구보고서에서 “칼슘과 비타민 D를 많이 섭취하면 성인당뇨병의 위험을 30% 이상 감소시킬 수 있다.” 고 밝힌 적이 있다. 피타스 박사는 미국 간호사 건강조사(NHS)에 참여하고 있는 여성 8만 3,779명을 대상으로 2~4년에 한 번씩 식사습관과 영양보충제 복용 여부를 설문조사하면서 “20년간 지켜 본 결과 하루 칼슘 1,200mg 이상과 비타민 D 800IU(국제단위) 이상을 섭취하는 여성은 당뇨병 발병률이 33%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 말했다. 조사 시작 당시 이들 가운데 당뇨병 환자는 한 명도 없었고, 과체중이나 비만인 사람도 거의 없었다. 칼슘의 경우 음식을 통해 하루 1,200mg을 섭취하는 사람은 600mg을 먹는 사람에 비해 당뇨병 위험이 21%, 같은 단위를 음식이 아닌 보충제로 복용하는 사람은 18% 낮게 나타나 음식으로 섭취하는 것과 보충제를 복용하는 것 사이에 별로 큰 차이가 없었다.

비타민 D는 음식을 통해 섭취하는 경우는 당뇨병 위험 감소율이 통계학적으로 별 의미가 없을 만큼 미미했고, 비타민 D 보충제를 복용했을 경우만 13% 정도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타민D는 계란 노른자, 생선 등 일부 식품에만 적은 양이 들어 있으며 햇빛에 노출되었을 때 피부에서 주로 합성된다. “칼슘과 비타민D가 당뇨병 위험을 감소시키는 메커니즘은 분명치 않으나, 이 두 영양소가 서로 힘을 합해 이러한 효과가 만들어지는 것으로 생각된다.”고 피타스 박사는 말했다.

”칼슘은 포도당 내성을 정상화시키는 데 도움이 되고, 비타민 D는 장에서 칼슘의 흡수를 촉진시킨다.”고 피타스 박사는 지적했다. 그러나 피타스 박사는 “비타민D가 칼슘과는 상관없이 단독으로 그러한 효과를 발생시킬 가능성도 있다.”고 말하고 그 이유는 “비타민D가 부족하면 인슐린 저항과 인슐린을 만드는 췌장의 베타세포 기능 감소가 나타날 수 있는 것으로 연구결과 밝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히기도 하였다.

(자연정혈요법)

자연정혈요법으로 신장과 간에서 어혈을 제거해 주면 칼슘을 흡수할 수 있도록 신장에서 비타민D를 활성화 시키고 간은 혈당 조절의 효율을 높히게 됩니다. 신장이 나쁜 상태로는 비타민D가 활성화 되기 어려워서 칼슘이 잘 흡수가 안 되어 칼슘 부족 상태가 됩니다. 따라서 자연정혈요법으로 당뇨병을 치유할 수 있다는 원리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저에게 실습교육을 받은 분 중에는 신장혈 사혈만으로도 당화혈색소 수치가 7.2에서 6.2까지 내려간 경우도 있읍니다.

현대의학은 당뇨병을 관리할 뿐 근본적인 치료를 할 수 없다고 고백하고 있읍니다. 당뇨병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은 더 이상 돈과 시간을 낭비하지 마시고 한시라도 빨리 자연정혈요법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천기누설, 만성신장염 완치 사례 .... 우째 이런 일이!

진짜여?

005   17 년 동안 병원이 해결못한 만성신장염을 13시간으로 완치      서울 이현○
 

   성경구약 레위기서 17장에 보면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라는 구절이 있는데 “성경은 사실이다”라는 확신을 갖고 있는 저는 2006년 11월 형님에게서 자정요법에 대해 처음 들었을 때 자정사혈에는 무엇인가 특별한 것이 있겠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더군다나 형수님이 3차 신경통으로 너무나 통증이 심하여 수저를 들어올리기도 힘들어 하셔서 온갖 한약과 양약을 다 써 보았는데도 차도가 없어 수술하려고 준비하던 중 자연정혈요법으로 형님이 형수님을 몇 차례 시술해 주었는데 그렇게도 지독한 통증이 멈추는 기적 같은 일이 발생했다는 것과 여동생을 시술해 주었는데 비염이 치료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래서 저도 믿음을 가지게 되었고, 17년 전부터 만성신장염으로 고생해온 저는 서울에서 광주광역시까지 자정요법을 먼저 깨우친 형님의 시술과 가르침을 받으러 10일경에 한 번씩 바쁜 와중에도 비용과 시간을 내어 왕복하게 되었습니다.

        ~~ 일지 생략 ~~

   상기와 같이 4차례의 사혈로 4컵 정도의 악질어혈을 뽑아낸 후 그 동안 계속 저를 관리해오며 건강진단을 해 준 내과에 가서 금년(2007) 1월 16일 피와 소변검사를 하였는데 17년동안 요단백이 계속 plus one과 plus two positive가 나왔으며 1차사혈 직전 2006년 11월 2일 two positive로 위험한 상태였는데도 불구하고 놀랍게도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약 1달동안 총 7시간의 실천으로 얻은 성과)

   몇 년 전 여의도 성모병원에서 24시간 소변검사 등 정밀 검사 후 저에게 생검을 하여 본격적인 치료를 하자고 하여서 저와 절친한 의사친구와 한의사 그리고 처남인 의사에게 자세히 알아봐 달라고 하니 만성신장염은 치료는 못하고 관리만 가능할 뿐이라는 답을 들었는데 단지 한달 정도의 사혈로 정상으로 돌아왔으니 믿기지 않았습니다.

   5차사혈도 광주에서 하였는데 서울에서 왕래하지니 시간과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 제 옆 사무실의 정사장님에게 권유 시술해 주었으며 자세히 가르쳐주어 6차사혈 부터는 정사장님이 저를 시술해 주었습니다.

  -5차사혈  07.01.19 위장9항 - 소장혈 대장혈 - 어혈량1컵  -6차사혈  07.01.27 신장혈  - 어혈량1컵  -7차사혈  07.02.08 위장, 간, 대장 - 어혈량1컵  -8차사혈  07.02.20 신장혈 - 어혈량0.8컵

  -9차사혈  07.02.28 신장혈 - 어혈량1컵  -10차사혈 07.03.12 신장혈 - 어혈량1컵

  신장혈 8차례와 위장혈등 2차례 총 10컵 정도의 사혈 후 금년 3월 14일 2차 건강검진을 하였는데 요단백이 또다시 정상으로 나온 것은 물론 그동안 계속 10년 이상 고지혈증 (혈액 속에 지방질이 과다 함유되어 동맥경화, 심장마비, 뇌졸중 등을 일으킴)으로 total cholesterol 수치가 300을 넘어 왔는데 처음으로 242가 나와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또한 그동안 조금만 피곤해도 혓바늘이 돗았던 증상도 사라졌으며 자주 감기에 걸리고 걸리면 며칠씩 않아 누웠었는데 감기에 걸리고도 따뜻한 물만 마셨는데 스쳐가듯이 감기가 나았습니다. 참으로 제 몸에 놀라운 변화가 일어난 것입니다. 지금은 아주 건강한 몸으로 2개월째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3개월 휴식을 한 후 6월중순 부터는 다시 사혈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제가 사혈하여 주었던 정사장님은 3년 전 교통사고로 허리 두 곳(마침 신장상혈과 하혈 부근 이었슴) 에 통증이 있어 잠자리에서 일어날 때 아주 힘이 들었으며 약으로도 물리요법으로도 치료가 안 되던 병이 2컵 정도의 사혈로 완치 되었으며 지금은 자정사혈 전파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지금 시술을 도와주고 있는 50대 남성 두 분은 모두 90kg이 넘는 병적인 비만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인데 6개월 후 80kg까지 줄이는 것을 목표로 세우고 신장혈 사혈을 하여 4컵 정도씩 빼 냈는데 아주 몸이 가벼워졌다고 좋아하고 계시며 또 제가 시술하고 있는 40대 중반의 여성은 저혈압이신데 3컵 정도 사혈 했는데 병색이 깃들었던 얼굴이 밝아지고 몸이 가뿐해졌다고 행복해 하시고 계십니다.

  저는 직간접 경험을 통해서 자연정혈요법의 자정사혈이야말로 신이 우리들에게 내려주신 최고의 선물중 하나라고 확신합니다. 부디 자정사혈을 통해 병마로 고생하시는 많은 사람들이 하루빨리 고침받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이런 좋은 자정요법의 저자선생님과 협회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샬롬-

        자연정혈요법 체험수기  

천기누설, 만성신장염 완치 사례 .... 우째 이런 일이!

"10대 후반 맥박·혈압, 정신질환과 연관있을수도"

10대 후반의 맥박과 혈압이 일부 정신질환 위험과 연관이 있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의대의 안티 라트발라 박사 연구팀은 10대 때 안정 시 심박수(resting heart rate) 또는 확장기 혈압(최저 혈압)이 높은 남성은 나중 강박장애, 불안장애, 조현병(정신분열증) 같은 정신질환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라이브 사이언스와 헬스데이 뉴스가 26일 보도했다.

안정 시 심박수란 몸을 움직이지 않고 편안히 쉬고 있을 때의 심장 뛰는 속도를 말한다.

1969~2010년 사이에 징병제로 군에 입대한 100여만 명(평균연령 18세)의 심박수, 혈압 측정 자료와 1973년 이후 정신질환으로 입원하거나 외래진료를 받은 환자의 정보가 담긴 전국환자등록부 자료를 조사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라트발라 박사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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