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상식

천기누설, 병의 종류와 치유원리 ... 과연?

루까박사 2016. 10. 23. 15:15

천기누설, 의 종류와 치유원리 ... 과연?





현대의학에 따르면 병의 종류도 만 가지가 넘고, 약물과 치료법도 만 가지가 넘는다. 30년을 공부하고 경험을 쌓은 의사들도 병과 약물의 종류를 다 아는 의사는 아무도 없다. 병을 이름짓기에 따라서는 천 가지도 되고 만 가지도 넘는다. 종합병원에는 1가지 병을 가지고 치료 방법은 100 가지가 넘고 약 이름도 100 가지가 넘는다. 현대의학의 백과사전을 살펴보면 <피부병> 하나만 하여도 그 종류가 수 백 가지로 쪼개어지고 그에 따른 전문의학 용어도 끝없이 전개된다. 그렇게 복잡하고 많은 전문용어을 30년동안 다 암기했다 할지라도 환자를 치료하지 못한다면 무슨 소용인가?

 

병의 종류가 아무리 많다고 할지라도, 하나로 압축하여 피 안도는 병이라 하면 될 것이고, 약물과 치료법이 아무리 많다고 할지라도 하나로 압축하여 피 잘 돌게 하는 방법이라 하면 된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피 잘 돌고 맑게 하는 방법>만 알면 현대의학이 고치지 못하는 모든 병을 고친다

, 당뇨병, 신장병, 백혈병, 골다공증, 아토피, 퇴행성관절염,.....정신병까지..... 현대의학이나 종합병원이 못 고치는 병은 <피 잘 돌고 맑게 하는 확실한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자연정혈요법에서는 몇 가지 대표적인 병만 예를 들어서 발병의 원인과 치료의 원리를 설명한다. 나머지 모든 병의 원인과 치료원리는 동일하기 때문이다.

자연정혈요법..... 병 이름이 백이든 천이든 상관이 없다. 병 이름을 알 필요도 없다. 모든 병을 그냥 <>이라고 해도 좋고 <피 안도는 병>이라고 해도 좋다. 그렇다면, 백 가지 병을 고치는 딱 한 가지 방법이 무엇인가? <피를 잘 돌게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피를 잘 돌게 하는 방법이 무엇이냐? 수많은 모세혈관을 막고 있는 어혈을 치우는 것이다. 바로 자연정혈요법이다.

 

만약에 신장(=콩팥)이나 간 속에 어혈이 쌓여있다면, 신장과 간이 제 기능(=혈액을 청소하는 기능)을 하지 못하여 혈액이 탁하게 되고 갖가지 병이 발생한다. 심할 경우 사망하게 됨은 물론이다.

 

머리속에 혹은 간이나 신장속에 쌓여있는 어혈을 어떻게 뽑는냐는 질문을 하게 될 것이다. 간단하다. 그 방법을 알리는 것이 또한 자연정혈요법이다.